씨티홀에 등장한 공무원노조 기사본문보기 이꽃맘 기자 2009.06.05 12:44 댓글목록(4) 댓글쓰기 이꽃맘 수정했습니다. 지적해주셔서 고맙습니다. 2009.06.06 02:33 수정 삭제 수정요망 시장이름이 신미래입니다. 새로운 미래라는 의미에서 지은거같아요.--;; 수정바랍니다. 2009.06.08 09:15 수정 삭제 zz 이꽃맘 기자님! 자문비 얘기도 좀 하시지 그러셨어요? 자문비로 삼천만원 들었답니다. 자문비를 받고 한게 아니라 줬답니다. 웬만한 비정규직 노동자 2-3년 월급입니다. 공무원노조가 용산모금 얼마했는지 한번 물어보시고 비교 좀 해주세요. 2009.06.08 11:28 수정 삭제 ㄹㄹ 주류언론사에 노조에 대한 올바른 시각을 전달하는 것 자체가 어려움이 많겠지요. 그렇지만 우리의 이데올로기를 장악하는 주류언론에서 그런 시각을 전달할 수 있다면, 삼천만원 들인 효과가 없지는 않을 거라고 봅니다. 다만, 다른 노동자들과의 연대투쟁에도 힘을 더 쏟으면 좋긴 할테지만, 어찌됐든 공무원노조는 공무원의 근무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것이기 때문에 비난할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2009.06.11 10:42 수정 삭제 1
수정했습니다. 지적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시장이름이 신미래입니다. 새로운 미래라는 의미에서 지은거같아요.--;; 수정바랍니다.
이꽃맘 기자님! 자문비 얘기도 좀 하시지 그러셨어요? 자문비로 삼천만원 들었답니다. 자문비를 받고 한게 아니라 줬답니다. 웬만한 비정규직 노동자 2-3년 월급입니다. 공무원노조가 용산모금 얼마했는지 한번 물어보시고 비교 좀 해주세요.
주류언론사에 노조에 대한 올바른 시각을 전달하는 것 자체가 어려움이 많겠지요. 그렇지만 우리의 이데올로기를 장악하는 주류언론에서 그런 시각을 전달할 수 있다면, 삼천만원 들인 효과가 없지는 않을 거라고 봅니다. 다만, 다른 노동자들과의 연대투쟁에도 힘을 더 쏟으면 좋긴 할테지만, 어찌됐든 공무원노조는 공무원의 근무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것이기 때문에 비난할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