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부르주아 이데올로기에 의해 왜곡된 대중의 호흡에 끌려다니는 것은 운동이 아닙니다. 정당 차원에서라면 의례적으로 안타깝다는 논평 정도야 낼 수 있겠지만, 민주노총 지도부가 노동자를 탄압했던 부르주아 정치인을 조문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그것을 잔인하다고 말하는 것이야말로 이해할 수 없네요. 죽음이야 슬픈 일이지만, 고인이 노동자들에게 얼마나 잔인했었는지 생각해보시죠. 고인의 재임 시에 산화해간 수많은 노동 열사들도 떠올려 보시구요.
111//노예가 노예이기를 거부하면 그는 더 이상 노예가 아닙니다.하지만 이 한 인간이 사는 사회가 노예제 사회가 아닌가요???한명의 인간이 되렵니까? 저는 양심 있는 한명의 노예이면서 인간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갏아 없기 위해 노예와 호흡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즉 혁명를 지향한다고 하여 현실 자본주의를 떠나서 생활 하시는지요??눈 뜨고 잠들때까지 자본주의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우리는 혁명을 지향하고 생활합니다. 즉 이와 같은 맥락에서 말씀을 드린 겁니다.그리고 거기에 분노한 대중이 있기에....
역대 대통령중에 고 노무현대통령만큼 서민과 노동자를 이해할려고 했던 대통령은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많은실망도 있었지만...저는 최선과 차선을 말하고 싶습니다.
최선의 정답을 찿고자 하면 모든것이 부정적으로 볼수 있을것이고 경우에 따라서 차선이라도 우리는 존중 해야 되는것이라 생각 합니다. 왜냐하면 최선이 없으면 차선이 최선이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지혜롭게 현시국에 맟게 대처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국민과 함께 소통하고 행동할때만이 민주노조운동이 발전할것입니다. tv뉴스자막에 민주노총조합원들도 잠시 투쟁을 멈추고 고 노무현 전대통령을 추모하기 위해 시민들과 함께 분향소에 집결중..이라고 나온다면 부정적인 국민들도 우리들을 보는 시각이 조금은 달라질듯 합니다.
당신들은 마치 당연한 일이란 듯이 '조직'차원의 '조문'을 결정하였습니다. 그의 사망일에는 누구신지는 모르나 '애도'와 '평화적 투쟁' 또한 설득하려 한 바가 있지요. 아무리 '노동조합'일 지언정 계급 대중조직에 몸을 담고 있는 당신들입니다. 도대체 무슨 권한으로(!) 대중에게 자본가계급의 국가주의 이데올로기와 소부르조아적 낭만의 노예가 되기를 주문하고 있습니까. 자본가계급의 하수인에 대한 조직적(!) 조문을 결의,결정할 만큼 지금의 정세를 한가히 보고 계십니까?
굳이 '역사성에 기초한 평가'를 들먹이려 한다면 아직도 이땅에는 아주 예전의 노무현을 기억하는 매우 많은 노동자가 있고, 이미 자유로운 평가들을 하고 있을 것임을 얘기해야 할 것입니다. 설령 그것이 어떤 것이든 그것을 이유로 상대를 비난하고 무시하거나, 혹은 특정의 감정이나 행위를 강제하고 있지는 않을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역사를 바라보는 기본적인 계급적 시각을 함께 공유할 수 있다면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부림사건때의 노무현, 87년 이후 노무현으로부터 성과와 한계, 긍정과 부정을 같이 보며 엄밀히 평가해야 한다고 말하고 싶습니까?
저 또한 87년 전두환 군사파쇼의 발악을, 6월 민중항쟁의 거리를, 노동자대투쟁의 감동을 기억합니다. 이후 노태우와의 지긋지긋한 싸움을 기억합니다. 일년 내내 단 몇 미터를 더 확보하기 위한 전투대오내의 긴장감과 적의 무자비한 폭력들을 아직은 몸으로 기억합니다.
그속에서 떠오르는 것은 인간 노무현의 야망과 정치적 포부가 아니라 이름없이 죽어간 광주노동민중열사들의 얼굴들, 문송면, 김세진, 이재호열사의 죽음, 피떡이 되어 물에 떠오른 이철규열사의 시신, 영안실벽을 깨고 들어온 백골단에게 빼앗긴 박창수열사의 시신, 강경대, 김귀정, 김기설의 죽음입니다. 그리고 전쟁이후 30여년만에 대명천지로 뚫고 나온 남한노동자계급의 투쟁과 전노협의 깃발을 보는 감동과 희망입니다.
89년 비록 지배계급의 쇼 일지언정 5공청문회로 투영된 민중들의 관심과 열망을 기억합니다. 그리고 그 속의 노무현을...기억합니다. 90년 그렇게도 증오스러웠던 민자당, 그 야합에 반기를 든 정치행위를 그가 했음을 기억합니다.' 지역주의 타파'를 외치던 그도 말입니다.
그러나 너무나 당연하게도 '회상'이란 이름의 관념은 계급별로, 현재의 사회적 존재에 따라 적나라하게 다른 것입니다.
웬만한 전쟁의 몇갑절이 넘게 죽어가는 산재사망자들에게...
삶의 발자욱들, 사랑하는 이들을 회상할 단 몇 초의 찰나조차 빼앗긴 채 불길속에 살해당한 철거민들에게...
노무현표 고용허가제 덕택에 죄인처럼 포복하며 맞아가며 살아남아야 했던 이주노동자들에게...
세계최장의 시간과 초고강도의 노동을 자본가에게 갖다바치며 IMF후 3년간만 갑절 이상, 지난 10여년간 몇 갑절의 착취율 상승 속에 고통을 강요당해온 남한 노동자계급에게...
그리고 비정규악법 아래 고통스런 하루하루의 노동일을 견디어가는 남한 일천만 비정규노동자에게...
그 '회상'...이란 놈은 이제 아예 기억하려 해도 잘 떠올려지지 않는, 그런 것이 이미 되어 있습니다.
전혀 엉뚱한 생각을 해본다.
노무현대통령의 유서 내용과 형식은
"....이다"
"....마라"
좀 생각을 해보는 시간이 필요하지 않을까?
불교의 지혜는 생활속의 반야이지만
그것을 잘못받아 들이면 내탓이라는
내 마음이라는 것이 공(空)이 의지의 인연이지
허무적인 결단의 공(空)은 아니라고 본다.
그럼으로
"삶과 죽음이 자연의 한조각이라면"
세상을 등짐으로서 운명이 아니라
자연의 이치 그 생명의 존엄함의 관계는
그 어떤 것도 분리할수 없다는 것 아닌가?
불교의 문장은 스스로 깨달아 가는 것이 이치라면
"...하지마라"
?
이렇게도 생각해 본다.
*노무현 대통령의 평상시 문장에 대한 공개도 좀 했으면 한다.
(글자첨가)
참으로 옳으신 말씀입니다.
자본이 잔인하다 하여 우리들 마음까지 잔인 할 필요가 있을까요?
물론 님의 글 백번 공감합니다.맞는 말입니다. 하지만 하지만 대중과 호흡은 필요하지 않을까요!!운동은 특별함이 아니라 삶이기 때문입니다.
000/부르주아 이데올로기에 의해 왜곡된 대중의 호흡에 끌려다니는 것은 운동이 아닙니다. 정당 차원에서라면 의례적으로 안타깝다는 논평 정도야 낼 수 있겠지만, 민주노총 지도부가 노동자를 탄압했던 부르주아 정치인을 조문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그것을 잔인하다고 말하는 것이야말로 이해할 수 없네요. 죽음이야 슬픈 일이지만, 고인이 노동자들에게 얼마나 잔인했었는지 생각해보시죠. 고인의 재임 시에 산화해간 수많은 노동 열사들도 떠올려 보시구요.
놀라울것 없다.
저들 민주노총은 탄핵정국 당시에도 노무현 구출을 주장하지 않았던가? 타락할대로 타락해 완전히 맛이 가 버린 모양
진보정당들은 왜 면제부를 주는지??????
111//노예가 노예이기를 거부하면 그는 더 이상 노예가 아닙니다.하지만 이 한 인간이 사는 사회가 노예제 사회가 아닌가요???한명의 인간이 되렵니까? 저는 양심 있는 한명의 노예이면서 인간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갏아 없기 위해 노예와 호흡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즉 혁명를 지향한다고 하여 현실 자본주의를 떠나서 생활 하시는지요??눈 뜨고 잠들때까지 자본주의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우리는 혁명을 지향하고 생활합니다. 즉 이와 같은 맥락에서 말씀을 드린 겁니다.그리고 거기에 분노한 대중이 있기에....
역대 대통령중에 고 노무현대통령만큼 서민과 노동자를 이해할려고 했던 대통령은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많은실망도 있었지만...저는 최선과 차선을 말하고 싶습니다.
최선의 정답을 찿고자 하면 모든것이 부정적으로 볼수 있을것이고 경우에 따라서 차선이라도 우리는 존중 해야 되는것이라 생각 합니다. 왜냐하면 최선이 없으면 차선이 최선이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지혜롭게 현시국에 맟게 대처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국민과 함께 소통하고 행동할때만이 민주노조운동이 발전할것입니다. tv뉴스자막에 민주노총조합원들도 잠시 투쟁을 멈추고 고 노무현 전대통령을 추모하기 위해 시민들과 함께 분향소에 집결중..이라고 나온다면 부정적인 국민들도 우리들을 보는 시각이 조금은 달라질듯 합니다.
노동자//노동자 서민을 신자유주의라는 벼랑 끝으로 내몰고 수많은 열사들을 만들어냈던 노무현을 지금 서민과 노동자를 이해하려했다라고 말하는겁니까?
지금은 투쟁을 멈추고 살인자 노무현에게 조문해야 할때가 아니라 필자의 말대로 열사의 염원을 이어 투쟁을 지속해야할 때입니다.
당신들은 마치 당연한 일이란 듯이 '조직'차원의 '조문'을 결정하였습니다. 그의 사망일에는 누구신지는 모르나 '애도'와 '평화적 투쟁' 또한 설득하려 한 바가 있지요. 아무리 '노동조합'일 지언정 계급 대중조직에 몸을 담고 있는 당신들입니다. 도대체 무슨 권한으로(!) 대중에게 자본가계급의 국가주의 이데올로기와 소부르조아적 낭만의 노예가 되기를 주문하고 있습니까. 자본가계급의 하수인에 대한 조직적(!) 조문을 결의,결정할 만큼 지금의 정세를 한가히 보고 계십니까?
굳이 '역사성에 기초한 평가'를 들먹이려 한다면 아직도 이땅에는 아주 예전의 노무현을 기억하는 매우 많은 노동자가 있고, 이미 자유로운 평가들을 하고 있을 것임을 얘기해야 할 것입니다. 설령 그것이 어떤 것이든 그것을 이유로 상대를 비난하고 무시하거나, 혹은 특정의 감정이나 행위를 강제하고 있지는 않을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역사를 바라보는 기본적인 계급적 시각을 함께 공유할 수 있다면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부림사건때의 노무현, 87년 이후 노무현으로부터 성과와 한계, 긍정과 부정을 같이 보며 엄밀히 평가해야 한다고 말하고 싶습니까?
저 또한 87년 전두환 군사파쇼의 발악을, 6월 민중항쟁의 거리를, 노동자대투쟁의 감동을 기억합니다. 이후 노태우와의 지긋지긋한 싸움을 기억합니다. 일년 내내 단 몇 미터를 더 확보하기 위한 전투대오내의 긴장감과 적의 무자비한 폭력들을 아직은 몸으로 기억합니다.
그속에서 떠오르는 것은 인간 노무현의 야망과 정치적 포부가 아니라 이름없이 죽어간 광주노동민중열사들의 얼굴들, 문송면, 김세진, 이재호열사의 죽음, 피떡이 되어 물에 떠오른 이철규열사의 시신, 영안실벽을 깨고 들어온 백골단에게 빼앗긴 박창수열사의 시신, 강경대, 김귀정, 김기설의 죽음입니다. 그리고 전쟁이후 30여년만에 대명천지로 뚫고 나온 남한노동자계급의 투쟁과 전노협의 깃발을 보는 감동과 희망입니다.
89년 비록 지배계급의 쇼 일지언정 5공청문회로 투영된 민중들의 관심과 열망을 기억합니다. 그리고 그 속의 노무현을...기억합니다. 90년 그렇게도 증오스러웠던 민자당, 그 야합에 반기를 든 정치행위를 그가 했음을 기억합니다.' 지역주의 타파'를 외치던 그도 말입니다.
그러나 너무나 당연하게도 '회상'이란 이름의 관념은 계급별로, 현재의 사회적 존재에 따라 적나라하게 다른 것입니다.
웬만한 전쟁의 몇갑절이 넘게 죽어가는 산재사망자들에게...
삶의 발자욱들, 사랑하는 이들을 회상할 단 몇 초의 찰나조차 빼앗긴 채 불길속에 살해당한 철거민들에게...
노무현표 고용허가제 덕택에 죄인처럼 포복하며 맞아가며 살아남아야 했던 이주노동자들에게...
세계최장의 시간과 초고강도의 노동을 자본가에게 갖다바치며 IMF후 3년간만 갑절 이상, 지난 10여년간 몇 갑절의 착취율 상승 속에 고통을 강요당해온 남한 노동자계급에게...
그리고 비정규악법 아래 고통스런 하루하루의 노동일을 견디어가는 남한 일천만 비정규노동자에게...
그 '회상'...이란 놈은 이제 아예 기억하려 해도 잘 떠올려지지 않는, 그런 것이 이미 되어 있습니다.
새삼스레 소부르조아적 낭만의 창으로 87년을 회상하고, 부르조아 정치안에서 '지역주의에 도전한 호기'를 상대적으로 평가해주고 싶다면 제발 개인별로 알아서 하십시오. 거기까지만 할 것이었다는 생각입니다.
결국 '조직이 결의한 집단조문'의 정치적 의미를 너무도 잘 알고있는 당신들이 내린 이 결정은, 그러나 당신들이 지각하기조차 힘들지 모를 무거운 사회적, 역사적 책임이 따르는 정치적 행위입니다.
5말6초 투쟁일정의 조정에 전술적 고민이 있었을 수 있음을 이해합니다. 그런데 그 '전술적인 숙고'속에 기어이 '집단조문'조차 그만 포함시켜 버렸습니까!
적대적 계급사회가 양산하는 모든 죽음들은 비극입니다. 축적의 광기와 경쟁의 압박속에 목매달아 자살한 자본가의 죽음인 들 비극이 아닙니까. 역사 속에 무수히 있었던 지배계급 내 정적에 대한 숙청도 비극이긴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나 결국 죽음도, 삶도 노동자계급과 억압받는 사람들이 피로 써온 역사가 평가하는 것이리란 믿음을 아직도 갖고 있는 많은 사람들이 있을 것입니다. 왜 굳이 당신들이 평가하려, 또 그 평가를 강제하려 합니까. 부디 누구든 그 앞에 그저 겸손해져야 하지 않겠습니까.
박종태열사 영정의 눈빛이 너무도 외롭고 고되보이는 밤에 씁니다.
전혀 엉뚱한 생각을 해본다.
노무현대통령의 유서 내용과 형식은
"....이다"
"....마라"
좀 생각을 해보는 시간이 필요하지 않을까?
불교의 지혜는 생활속의 반야이지만
그것을 잘못받아 들이면 내탓이라는
내 마음이라는 것이 공(空)이 의지의 인연이지
허무적인 결단의 공(空)은 아니라고 본다.
그럼으로
"삶과 죽음이 자연의 한조각이라면"
세상을 등짐으로서 운명이 아니라
자연의 이치 그 생명의 존엄함의 관계는
그 어떤 것도 분리할수 없다는 것 아닌가?
불교의 문장은 스스로 깨달아 가는 것이 이치라면
"...하지마라"
?
이렇게도 생각해 본다.
*노무현 대통령의 평상시 문장에 대한 공개도 좀 했으면 한다.
(글자첨가)
노동자//
노빠라고 해라 노동자라고 하지말고
각 운동단체 사이트 돌아다니면서 권력자 노무현 인간 노무현 우운하는데 그럼 이명박은? 이명박은 권력자 이명박 인간 이명박 아닌가? 권력자와 자연인이 무자르듯 나눠질수 있는것인가?
실망? 분노뿐이다.
머 국민들이 보기 좋아져? 그건 노동운동의 방향을 오도하는것이다. 그런 애기할것도 없이 조합원이 2명이나 죽었는데 민주노총이 조직자격으로 조문하는게 맞단 말이냐?
노무현이 노동자 서민을 위했다니 에라이 퉤
왜 진보진영이 골방 진보라 불리는지 생각해 보세요. 왜 우리는 노무현 대통령 만큼 대중의 지지를 받지 못하는지 생각해 보세요.
이런 시각으로는 평생 골방진보 벗어나지 못합니다. 대중안에서 대중을 어떻게 조직하고 모아야 할지 고민되는 시기입니다
계속 열받네 위에 노동자라는 놈 사노련게시판에도 댓글 단 놈이냐?
야이 인간쓰레기야
어떤 권력자든 니 말대로 권력자 000과 인간 000로 나눌수 있는것이냐? 그리하여 권력자 000는 비판해도 인간 000는 비판할수 없는것이냐? 이게 무슨 말도 안되는 개소리란 말인가.
인간의 얼굴을 하였기에 재임시절 노동자 농민을 압살하였던 노무현을 비판하는것이다. 오히려 그러한 사실에는 눈을 감고 노무현을 추모하겠다고 나서는 '노동자' 너 같은 인간이 '짐승만도 못한' 인간인것이다. 사회주의니 혁명가니 운운하지마라 노사모에나 가라
독자//
자본주의 사회에서 노동자계급 정치를 하는 세력이 저들 지배세력보다 더 규모가 클꺼라고 생각합니까? 그야말로 파국의 시기가 아닌 이상은 저들이 강대한 규모로 버티는것이야 어느 자본주의사회에서나 마찬가지입니다.
이명박정권의 검찰의 기획 수사기법과 경호처의 일일보고는 전직대통령의 죽음이 죽임으로 드러났다.
물론 유서를 그대로 받아 들이면 죽음이지만 검찰의 탄압과 경호처의 보고받음을 은폐하거나 조작의 의심이 현시점에서 제기되면 현재 추모의 물결에서 물론 물타기 일수도 있겠지만 본질은 이명박정권의 독재정치이며 보복정치의 결과이다.
국민들이 장례판을 만들어 가야한다.
경찰청장에게 야당대표가 구궐하는식의 서울광장의 사용 문제 언제부터 국회가 이렇게 추락되었나?
올해 민주노총의 운동방향은 '자폭'으로 결정된 듯.
그래 이대로 없어지는 게 나을지도 모르겠다....
올해 민주노총의 운동방향은 '자폭'으로 결정된 듯.
그래 이대로 없어지는 게 나을지도 모르겠다....
올해 민주노총의 운동방향은 '자폭'으로 결정된 듯.
그래 이대로 없어지는 게 나을지도 모르겠다....
노동자/
노무현은 비리수사 받다가 자살한것이다 소설쓰지마라
이명박과 한나라당이 정치적인 의도로 노무현 과 그 일가 측근을 조사한것이겠으나 그것이 노무현이 깨끗하다는것은 아니다. --^
노무현의 청렴함? 10분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