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언론 참세상

“박종태 열사의 죽음은 대한통운과 공권력의 책임”

  • 민노충

    씹노총

    살 판 났구나....

  • 휴~~

    제발... 모든 노동자를 대표하는 척하는 민노총 등 강성 노조들 좀 없었으면~~

  • 닥쳐

    악플단 놈들 닥치고 있어라

  • 딸딸이

    어쩌든 아까운목숨을 버린것은 안됬지만 누굴위해 싸우고 죽음을 택한지는 나만이 알것으로 본다 즉 나만 손해본 느낌을 느낄것...

  • 현장과 대중

    전체 비정규노동자들의 산업적 통계의 구성에서 보면
    비정규특수고용형태의 노동자들은 그 규모가 작습니다.
    민주노총의 조직된 비정규노동자들이 8만이라고 하지만 전체 950만 비정규노동자들의 노조조직화와의 전망과 과정에서 진보정치운동의 연관은 앞으로는 비정규노동자운동이 가져왔던 사회운동의 이슈적 한계를 넘어서는 계급적 정치투쟁의 방향이 중요할 겁니다.

    둘째는 이러한 글이 운수노보 건설노보 민주노총의 기관지등에 게제되는 방법론도 필요 하다고 보지요

    물론 이곳은 진보매체이며 노동현장의 구체적 주체에게 가슴으로 다가가는 비정규노동자들의 같은 처지의 연대투쟁은 산별노조의 노보에도 글이 실여야 한다는 것이지요 아마 이런것은 산별노보를 담당하는 분들이 충분히 실을수 있는 소재라고 봅니다.

    비정규노동자들의 대중적 애환은 진보매체 이겠지요.

  • ...

    죽음으로 외치는길 밖엔 없었을까.. 열사 라는거.. 아무것도 아니잖아..그 이름이 대단한것도 아닌데.. 알아주는것도 아니고.. 기억해주지도 않고.. 가족들은 어떻게 살아가라고...가슴에 평생 대못박고 살아야 하잖아..나처럼..남은가족생각해서 목숨은 버리지 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