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4.30 관련하여 일방적으로 진행되었다고 하는데, 반대하는 단과대 학생회 수 만큼 이번 문화제 개최에 찬성하는 단과대도 있었습니다. 다만 플랑이나 대자보를 통해서 알리지 않았을 뿐입니다.
이번 문제가 자꾸 감정적인 싸움으로 가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그래서 공개적인 토론회를 했으면 합니다. 토론 주제는 크게 넓히지 말고 "4.30 문화제와 관련한 대학의 위상" 혹은 "대학과 학생운동" 정도로 하였으면 합니다. 저는 언제든지 환영이니 원하시면 댓글을 달아주시거나 메일(kjg940@jinbo.net)을 주세요. 참고로 전 건대에 다니는 학생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하나 더 말씀드리는데 토론회 정도에 나오실 자신이 없으면 입 다물어주세요.
지방 잡대 새뀌들이나,운동권 쓰레기 새뀌들은,건국대 안에 처 들어 오지 마라....오염 된다...
건국인/ 너 같은 놈 동문으로 둔적 없다.
건국인/운동권이라니.. 등록금 치솟기만하고 학생복지제대로 되지않고있는데.. 학생들의권리를 찾자고 현장에서 한 목소리를 내는건데 뭐라고 하는거냐 지성인으로서 그냥 앉아서 키보드만 뚜드리면서 운동권물러가라고 말하고싶은거냐..변화를 주도하는건 대학생이되어야한다..
허허.... 운동권 쓰레기라는 말보다, '지방 잡대' 운운하는 게 더 웃기네. 당신이 어떤 '쓰레기같은 기준'으로 세상을 보고 있는지 자알 보여주는 댓글입니다.
혹시 학교에 와보셨나요..? 학생들의 동의없이 건대후문에서 집회가 열렸습니다. 전부 반대했지만, 일방적인 행사의 진행이었습니다. 지금 건대 학생들은 이번 일방적 집회에 대해 부정적 시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좋은 취지에서 하는 일일 수록 피해 주지 말아야 하는거 아니냐
시팔 새벽 1시까지 주택가 한가운데서 마이크로 소리 지르면서
어느나라 민주주의냐
건국인/너 열라 웃기다
건국인. 건대안티인가보네요.. 건대를 까고 싶으면 좀 제대로 근거있게 까던가. 꼭 저렇게 까고 싶나 --
이번 4.30 관련하여 일방적으로 진행되었다고 하는데, 반대하는 단과대 학생회 수 만큼 이번 문화제 개최에 찬성하는 단과대도 있었습니다. 다만 플랑이나 대자보를 통해서 알리지 않았을 뿐입니다.
이번 문제가 자꾸 감정적인 싸움으로 가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그래서 공개적인 토론회를 했으면 합니다. 토론 주제는 크게 넓히지 말고 "4.30 문화제와 관련한 대학의 위상" 혹은 "대학과 학생운동" 정도로 하였으면 합니다. 저는 언제든지 환영이니 원하시면 댓글을 달아주시거나 메일(kjg940@jinbo.net)을 주세요. 참고로 전 건대에 다니는 학생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하나 더 말씀드리는데 토론회 정도에 나오실 자신이 없으면 입 다물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