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왔습니다만 봄 같지 않은 요즘 입니다.
날씨는 완연한 봄이지만 도시와 농촌의 현실 먹고사는 문제는 봄이라 할수 없습니다.
정말 봄꽃을 볼수 있는 생활의 여유 경제적 여유가 모두에게 주어졌으면 합니다.
우리는 지금 이명박정권의 선거공약의 이행에 대하여 신뢰하지 못하고 오히려 이러한 이명박정권의 무능함이 사실은 대외적 경제여건만 탓하고 있는 현실 입니다.
민주주의는 국민통합으로 정치와 사회협약들이 모색되어야 하는데 국회는 이명박정권의 보수 기득권세력의 이해 때문에 파행적으로 운영되고 이러한 자본의 이권투쟁이 사법적 권력과 국회입법 권력을 활용하여 민주주의는 탄압되고 부정되며 형식화 되는 다수결주의만 형형화 되고 있습니다.
민주주의는 무엇보다 용산참사의 문제를 그대로 두고 어떤일도 마음편히 할수 없습니다.유가족은 시신이 부패되는 현실에서 하루 마음편히 지낼수 있겠습니까?
또한 이문제를 해결 하겠다고 나섰던 민주 진보세력들은 동력이 멈추어 있는듯 합니다.하지만 진실은 이대로 침묵속에서 지나갈수 없는 겁니다.
언론노동자들 역시 손과 발이 묶여 예전에 볼수없는 탄압을 받고 있습니다.
비정규노동자들은 경제의 위기의 대란에서 해고의 우선 대상이며 고용이 불안한 비정규노동자들은 하루하루 살아가는 것이 너무 힘이 듭니다.
우리가 이러한 상황에서 그나마 조직된 민주노총을 도덕적 흠집만으로 정규노동자들의 이기주의 집단과 무엇이 다르냐고 한다면 그야말로 비정규노동자 사회적 약자에게 정치적 행위의 정치투쟁은 누가 조직할수 있겠습니까?
민주노총의 건설의 역사는 민주노동운동의 기나긴 탄압의 역경속에서 입니다.민주노총을 부정하면 각 산별연맹도 부정되는 현실 입니다.
무엇을 비판하고 민주노총의 혁신이 재구성되어서 구체적으로 현장과 사회적 공간의 경제와 정치가 자본의 이해에 올바로 맞설수 있습니까?
단순히 비정규노동자들의 추상적인 이해만으로 그들의 이해를 민주노총이 받아 안아야 한다고 해서 비정규노동자 문제가 해결되는 것은 아닙니다.
민주노총은 대의구조와 조직의 체계가 각 산업노동자들의 노동조건과 경제적 이해를 같이할수 있는 규약과 단협이 산업노조의 형태로 새롭게 재편되는 전략적 전술적 고민과 실천이 필요한 때 입니다.
이러한 조직구조와 자본주도의 산업구조의 역사와 무관할수 없는 민주노동운동의 기업노조운동에서 산별노조운동으로 전환하는 현실의 시간에서 조직민주주의와 사회민주주의가 객관화 되는 조직정체성의 모순에 대한 민주노총에 대한 비판은 볼수없는 현실 입니다
지역운동도 그렇습니다.민주노총이 지역공동체 운동과 민주주의 담론에 대한 정치의 패러다임을 고민하고 모색하는 것도 사실은 생태 환경 녹색등 이제까지 노동운동이 지역운동과 진보정치의 체계로써 네트워크화 된 실천의 축적된 그 무엇은 없습니다.
그럼에도 민주노총을 과대하게 비판하며 각론의 혁신의 내용이 무엇인지도 제기하지 않고 민주노총이 비정규노동자운동과 이해가 괴리되어 있다면 정말 할말 없지요
지역운동의 사회영역적인 협동조합적 네트워크의 녹색 생태등 시민운동 차원의 모색들은 그야말로 정치체로 부터 모색되는 역사의 시간이 아니고 민주주의 담론으로 국가권력의 총체의 다른 접근형태의 인식들 입니다.
한마디로 말해서 지금의 세계경제위기는 모두가 예상하고 자본의 세계화는 위기를 맞을 것이라고 했지만 구체적으로 자본의 물신의 인격인 화폐운동이 정체된 속에서는 진보정치운동은 자본정치운동과 특별히 다를바 없는 대안의 무능함을 보여주는 현실 입니다.
아무리 지역운동 공동체 민주주의 담론이 중요하다 하더라도 그것은 현실운동의 물질적인 정치실제와는 다른 측면이 있습니다.
지역공동체운동이 민주주의를 새롭게 각성하고 실험 한다고 해서 자본주도의 국가권력이 지역으로 부터 재구성되는 큰 변화는 아직도 소원할수 밖에 없습니다,그렇다면 현실 정치는 보수와 진보의 정치권력 투쟁을 무시할수 없고 대중조직과 정치조직의 국가권력과 사회영역의 헤게모니들을 오랜시간을 가지고 진보정치의 전략적 내용들이 고민 되어야 할 겁니다.
울산북구지역의 특징을 볼때,민주노동당과 진보신당의 정치노선의 내용을 볼때도 분명 철학의 차이가 이제는 존재 한다고 봅니다.
이전에는 통합을 주장하고 했지만 아마도 정치노선의 인식의 차가 분명해지는 것 같고 해서 두 정당의 정치노선이 다른점은 비판을 위한 비판이 아니라 차이를 존중하는 비판이어야 하고 이런점에서 진보정당 형태의 두당의 통합이 아니라 진보대연합적 구도로 모색하는 점이 더 현실적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울산의 노동자 밀집 지역은 자본주도의 도시재개발로 주민들의 의식상태가 변화하고 있습니다만 또한 지역공동체운동도 협동조합이니 생태 환경등이니 하는 사회영역적 산업적 운동의 모색들도 있지만 자본의 조직적 이해와 노동의 조직적 이해는 대중조직의 민주주의 시스템의 정치체 입니다
민주노총을 부정할수 없는 현실이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민주노총의 정치적 결단을 미조직 노동자들의 사회적 처지를 노동자의 입장에서 계급적으로 정치적으로 노동자 정치세력화의 이해에서 정치활동 투쟁을 하는 것을 미조직노동자들에 대한 배타적인 경제적인 모습으로 폄하하거나 어떤 민주적 권리를 주장하는 것 처럼 말한다는 것은 그야말로 자본의 논리의 틀에서 갖혀 있는 것입니다.
노동자들은 산업적으로 단결하고 정치적으로 사회적인 국민의 이해를 주도하는 진보정당의 형태로 단결하면서 자본의 이해에 맞서야 합니다.
이 전망을 노동자의 도시 울산에서 그 지역적 특징을 기반으로 하자는 것이며 그것을 논리적으로 주민의 이해로써 노동자의 이해를 세우는 수순이 아니라 노동자의 조직적 기반으로 주민의 이해를 확장하는 현실을 인정하는 것은 어떻겠습니까?
민주노총 울산지역본부의 조합원 총투표는 미조직 비정규노동자들과 대립되거나 조직이기주의가 아닙니다.오히려 미조직노동자들에게 정치적으로 정치주체의 주인으로써 조직노동자의 정치역활을 하고 미조직노동자들도 선거공간에서 선거와 정치의 대상화의 껍질을 깨자는 겁니다.
이것 진보신당 조승수 후보가 제격은 아니라고 봅니다.
물론 민주노동당 김창현후보도 그렇지만.....
여하튼 이번 후보단일화의 두후보의 발언을 보면 보다 객관적이고 자신들의 조직적 정치의 이해에서 보다 그야말로 민주와 민생의 현실에서 진보정치운동을 진전하기 위한 유연성은 김창현 후보가 조후보 보다는 긍정적으로 평가를 할수 있겠습니다.
여러가지로 민주노동당 김창현 후보는 한나라당으로 부터 보수진영으로 부터 공세적 비판의 대상이 될수 밖에 없을 겁니다.
이런점에서는 오히려 조후보가 장점이지요
하지만 민주노총이 어려운 속에서 그 어려움을 외면하지 않고 정공적으로 치고 나가면서 한나라당의 일방주의 민주민생 압살에 투쟁해 나간다면 그래서 의미있는 득표율로 이후 이명박정권에 맞선다면 진보정치는 희망있는 것이겠지요
이번 4 29 재보궐 선거에서는 민주노동당 김창현후보가 진보후보가 되어야 할 겁니다.
두후보 단일화를 외쳤지만 이제는 아닙니다.
철학이 다른 두후보 단일화 되면 좋겠지만 의미있는 선거투쟁도 향후 정국에 중요하다고 봅니다.
열심히들 하시네요
봄이 왔습니다만 봄 같지 않은 요즘 입니다.
날씨는 완연한 봄이지만 도시와 농촌의 현실 먹고사는 문제는 봄이라 할수 없습니다.
정말 봄꽃을 볼수 있는 생활의 여유 경제적 여유가 모두에게 주어졌으면 합니다.
우리는 지금 이명박정권의 선거공약의 이행에 대하여 신뢰하지 못하고 오히려 이러한 이명박정권의 무능함이 사실은 대외적 경제여건만 탓하고 있는 현실 입니다.
민주주의는 국민통합으로 정치와 사회협약들이 모색되어야 하는데 국회는 이명박정권의 보수 기득권세력의 이해 때문에 파행적으로 운영되고 이러한 자본의 이권투쟁이 사법적 권력과 국회입법 권력을 활용하여 민주주의는 탄압되고 부정되며 형식화 되는 다수결주의만 형형화 되고 있습니다.
민주주의는 무엇보다 용산참사의 문제를 그대로 두고 어떤일도 마음편히 할수 없습니다.유가족은 시신이 부패되는 현실에서 하루 마음편히 지낼수 있겠습니까?
또한 이문제를 해결 하겠다고 나섰던 민주 진보세력들은 동력이 멈추어 있는듯 합니다.하지만 진실은 이대로 침묵속에서 지나갈수 없는 겁니다.
언론노동자들 역시 손과 발이 묶여 예전에 볼수없는 탄압을 받고 있습니다.
비정규노동자들은 경제의 위기의 대란에서 해고의 우선 대상이며 고용이 불안한 비정규노동자들은 하루하루 살아가는 것이 너무 힘이 듭니다.
우리가 이러한 상황에서 그나마 조직된 민주노총을 도덕적 흠집만으로 정규노동자들의 이기주의 집단과 무엇이 다르냐고 한다면 그야말로 비정규노동자 사회적 약자에게 정치적 행위의 정치투쟁은 누가 조직할수 있겠습니까?
민주노총의 건설의 역사는 민주노동운동의 기나긴 탄압의 역경속에서 입니다.민주노총을 부정하면 각 산별연맹도 부정되는 현실 입니다.
무엇을 비판하고 민주노총의 혁신이 재구성되어서 구체적으로 현장과 사회적 공간의 경제와 정치가 자본의 이해에 올바로 맞설수 있습니까?
단순히 비정규노동자들의 추상적인 이해만으로 그들의 이해를 민주노총이 받아 안아야 한다고 해서 비정규노동자 문제가 해결되는 것은 아닙니다.
민주노총은 대의구조와 조직의 체계가 각 산업노동자들의 노동조건과 경제적 이해를 같이할수 있는 규약과 단협이 산업노조의 형태로 새롭게 재편되는 전략적 전술적 고민과 실천이 필요한 때 입니다.
이러한 조직구조와 자본주도의 산업구조의 역사와 무관할수 없는 민주노동운동의 기업노조운동에서 산별노조운동으로 전환하는 현실의 시간에서 조직민주주의와 사회민주주의가 객관화 되는 조직정체성의 모순에 대한 민주노총에 대한 비판은 볼수없는 현실 입니다
지역운동도 그렇습니다.민주노총이 지역공동체 운동과 민주주의 담론에 대한 정치의 패러다임을 고민하고 모색하는 것도 사실은 생태 환경 녹색등 이제까지 노동운동이 지역운동과 진보정치의 체계로써 네트워크화 된 실천의 축적된 그 무엇은 없습니다.
그럼에도 민주노총을 과대하게 비판하며 각론의 혁신의 내용이 무엇인지도 제기하지 않고 민주노총이 비정규노동자운동과 이해가 괴리되어 있다면 정말 할말 없지요
지역운동의 사회영역적인 협동조합적 네트워크의 녹색 생태등 시민운동 차원의 모색들은 그야말로 정치체로 부터 모색되는 역사의 시간이 아니고 민주주의 담론으로 국가권력의 총체의 다른 접근형태의 인식들 입니다.
한마디로 말해서 지금의 세계경제위기는 모두가 예상하고 자본의 세계화는 위기를 맞을 것이라고 했지만 구체적으로 자본의 물신의 인격인 화폐운동이 정체된 속에서는 진보정치운동은 자본정치운동과 특별히 다를바 없는 대안의 무능함을 보여주는 현실 입니다.
아무리 지역운동 공동체 민주주의 담론이 중요하다 하더라도 그것은 현실운동의 물질적인 정치실제와는 다른 측면이 있습니다.
지역공동체운동이 민주주의를 새롭게 각성하고 실험 한다고 해서 자본주도의 국가권력이 지역으로 부터 재구성되는 큰 변화는 아직도 소원할수 밖에 없습니다,그렇다면 현실 정치는 보수와 진보의 정치권력 투쟁을 무시할수 없고 대중조직과 정치조직의 국가권력과 사회영역의 헤게모니들을 오랜시간을 가지고 진보정치의 전략적 내용들이 고민 되어야 할 겁니다.
울산북구지역의 특징을 볼때,민주노동당과 진보신당의 정치노선의 내용을 볼때도 분명 철학의 차이가 이제는 존재 한다고 봅니다.
이전에는 통합을 주장하고 했지만 아마도 정치노선의 인식의 차가 분명해지는 것 같고 해서 두 정당의 정치노선이 다른점은 비판을 위한 비판이 아니라 차이를 존중하는 비판이어야 하고 이런점에서 진보정당 형태의 두당의 통합이 아니라 진보대연합적 구도로 모색하는 점이 더 현실적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울산의 노동자 밀집 지역은 자본주도의 도시재개발로 주민들의 의식상태가 변화하고 있습니다만 또한 지역공동체운동도 협동조합이니 생태 환경등이니 하는 사회영역적 산업적 운동의 모색들도 있지만 자본의 조직적 이해와 노동의 조직적 이해는 대중조직의 민주주의 시스템의 정치체 입니다
민주노총을 부정할수 없는 현실이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민주노총의 정치적 결단을 미조직 노동자들의 사회적 처지를 노동자의 입장에서 계급적으로 정치적으로 노동자 정치세력화의 이해에서 정치활동 투쟁을 하는 것을 미조직노동자들에 대한 배타적인 경제적인 모습으로 폄하하거나 어떤 민주적 권리를 주장하는 것 처럼 말한다는 것은 그야말로 자본의 논리의 틀에서 갖혀 있는 것입니다.
노동자들은 산업적으로 단결하고 정치적으로 사회적인 국민의 이해를 주도하는 진보정당의 형태로 단결하면서 자본의 이해에 맞서야 합니다.
이 전망을 노동자의 도시 울산에서 그 지역적 특징을 기반으로 하자는 것이며 그것을 논리적으로 주민의 이해로써 노동자의 이해를 세우는 수순이 아니라 노동자의 조직적 기반으로 주민의 이해를 확장하는 현실을 인정하는 것은 어떻겠습니까?
민주노총 울산지역본부의 조합원 총투표는 미조직 비정규노동자들과 대립되거나 조직이기주의가 아닙니다.오히려 미조직노동자들에게 정치적으로 정치주체의 주인으로써 조직노동자의 정치역활을 하고 미조직노동자들도 선거공간에서 선거와 정치의 대상화의 껍질을 깨자는 겁니다.
이것 진보신당 조승수 후보가 제격은 아니라고 봅니다.
물론 민주노동당 김창현후보도 그렇지만.....
여하튼 이번 후보단일화의 두후보의 발언을 보면 보다 객관적이고 자신들의 조직적 정치의 이해에서 보다 그야말로 민주와 민생의 현실에서 진보정치운동을 진전하기 위한 유연성은 김창현 후보가 조후보 보다는 긍정적으로 평가를 할수 있겠습니다.
여러가지로 민주노동당 김창현 후보는 한나라당으로 부터 보수진영으로 부터 공세적 비판의 대상이 될수 밖에 없을 겁니다.
이런점에서는 오히려 조후보가 장점이지요
하지만 민주노총이 어려운 속에서 그 어려움을 외면하지 않고 정공적으로 치고 나가면서 한나라당의 일방주의 민주민생 압살에 투쟁해 나간다면 그래서 의미있는 득표율로 이후 이명박정권에 맞선다면 진보정치는 희망있는 것이겠지요
이번 4 29 재보궐 선거에서는 민주노동당 김창현후보가 진보후보가 되어야 할 겁니다.
두후보 단일화를 외쳤지만 이제는 아닙니다.
철학이 다른 두후보 단일화 되면 좋겠지만 의미있는 선거투쟁도 향후 정국에 중요하다고 봅니다.
두후보 열심히 선거투쟁 합시다!
민노당의 저 '뻘짓'이 당연하다는 뉘앙스네요? 그런거에요?
'될 사람 밀어주자'는 쏠림 현상을... 엔엘쉐키들 맨날 하던게 저짓거린데, 이제 지들이 그꼴날려니 덜덜 떠네. 아우 ㅆㅂ
1.재보궐 선거 투표율이 높지 않죠 투표의향층 71.4%은 투표율인데 재보궐 선거 투표율이 실제 그렇습니까?
"참세상에...."
난 선거철 되면 나타나는 울산X합이 싫은것 뿐이고~~ 난 선거철 되면 암말 없다가 노동자 탈 덮어쓰는 울산X합 싫은것 뿐인도~~ 난 선거철 되면 사람 치졸하게 이용하는 울산X합 싫어서 이번에 투표 하지 않을뿐이다,~
노동자 운운하는 작자들 진심으로 생각하면 이딴 짓거리 못한다. 둘 중 누구 하나는 물러서는 아름다운 모습을 보이거라.
조중동 알만 하군....조중동의 배타적 지지를 받는 정당 진보개당 난 오로지 진보개당의 몰락을 위해 투쟁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