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보궐 선거는 여론조사보다 조직싸움 입니다.
한국과 일본의 야구시합에서 중요한 것은 깡다구 입니다.
"투혼"이죠
기교와 기능의 메이저리그식 기법이 아닙니다.
투쟁의 국면은 늘 주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파도가 밀려오는 것은 수평선을 보면 알수가 없죠
바로 발앞에 부서지는 파도의 격량은 눈잎일 뿐입니다.
민주주의의 대투쟁도 역사의 순리는 알지만 그것은 언제 어느때 올지 모릅니다.
이명박정권,민주주의와 민생의 문제 루비콘강을 건넜다고 봅니다.
먼저 한나라당 대표가 울산북구 재보궐에 불출마 선언을 한 정치적 배경을 보면 투표율의 문제도 있겠습니다.
투표율이 낮으면 한나라당의 조직표 직능단체의 동원으로 충분히 승리할 겁니다.
투표율이 낮다는 것은 선거일정에서 여론조사의 정치와 그 도식에 의한 시간은 진보후보가 선관위 선거일정에서 아무리 유세를 잘한다 하더라도 그것은 한나라당과 기득권세력들의 이데올로기 공세의 반영이며 시민의 경제적 자본주의적 의식이 존재를 왜곡하게 된다고 봅니다.
재보궐은 그동안의 투표율을 볼때 특별히 투표율이 높은 곳은 찾아보기 힘들 겁니다.
그렇다면 여론조사의 중요성은 무엇을 말합니까?
지금 당장 후보의 인물 중심의 인지도가 낮은 투표율에서 진보정치의 승리의 요건 이겠습니까?
조승수 단일후보 대상은 인물의 인지도에서 김창현 후보보다 우위에 있다고 볼수도 있으며 한나라당의 유언비어에 상대적으로 무난하기도 하겠죠
그러나 오바마를 본다면 힐러리와 여론조사에서 사전 인지도 조사는 힐러리 였습니다.여러가지 위험 요소도 오바마 였습니다.결국 공화당후보에 민주당후보 오바마가 승리했습니다.
선거는 여러가지 요인이 있겠지만 그리고 단순비교도 무엇하지만 조후보의 득표율은 확장력이 의문시 되는 겁니다.인지도는 재보궐의 시간과 공간에서는 한계가 있고 득표율 확장력에서도 한계가 있을수 밖에 없는 겁니다.
이것이 재보궐 선거의 특징이고 박희태가 기권하는 이유의 설득력이 아니겠습니까?(선거판을 키우는 투표율을 높이는 결과를 주지 않겠다는 겁니다)
김창현 후보가 조직의 바탕으로 울산지역의 진보세력에 의한 시민의 이해를 모아낼수 있는 가능성은 조승수 후보보다 설득력이 있다는 겁니다.
물론 민주노총의 혁신과 비정규노동자들의 진보정치운동의 현재적 과제는 조승수 후보가 제기하는 노동운동의 고립성을 탈피하는 충분한 이유의 설득력이 있지만 자본과 노동의 정치적 역관계에서 비정규노동자들의 비정규법의 제도화의 정치적 국면에서도 현실은 조직된 노동자들의 정치의 역활 입니다.
이것을 섬세한 비판적 각론없이 민주노총을 비정규노동자들의 이해보다 자신들의 생존의 이해를 앞세운다는 것은 민주노동운동의 주객관적인 분석의 근거들이 생략된 채 말해지는 겁니다.
김후보 역시 민주노총의 혁신에 대하여 한나라당의 비판으로 부터 진보정치의 관계를 역공할수 있는 정치와 그리고 민주노동운동의 혁신의 방향의 진정성도 조후보 못지않게 비판과 대안을 조직할 수 있다고 봅니다.
또한 대의정치 공간에서 진보정치인으로써 그 정치적 자질도 조승수 후보는 상임위에서 전문성을 발휘 할수도 있겠지만 김창현 후보는 대의정치와 대중투쟁의 그 관계의 역활에서 더 무난 할수도 있겠습니다.
물론 이분들이 대의정치 전술을 우리보다 더 잘 알겠지만 그런 점에서 적을 만들기 보다는 포용력의 유연성이 조후보 보다는 김후보가 아닐까 싶습니다.(구체적으로는 잘 몰겠지만 이번 후보단일화 과정의 발언을 볼때.....)
그동안 경선에서 후보를 위해 선대본장 역활을 했고 이러한 민주적 근거는 당연히 울산북구의 진보진영 단일후보로 김창현 후보가 진보정치세력 범시민 후보로 되어야 할 겁니다.
위 여론조사의 현실성은 총선이 아닙니다.
재보궐의 선거운동의 시간은 조직의 투혼 없이는 한나라당에 승리할수 없는 겁니다.
진보정치 단일후보의 선대본 형성 과정에서 대중속에 밀착하는 내용들이 있어야 합니다.그렇다면 민주노총의 지역(구역 각동)조합원과 주민들의 만나는 기획들이 필요하다는 겁니다.
단일후보의 선출과정이 시민속에 화제가 되는 것도 있지만
진보후보가 결정되지 못하고 혼란을 주는 측면도 있을 겁니다.
이젠 후보에 대하여 결정하고 중심을 잡고 선택해야 합니다.
그것이 한나라당 후보를 꺾는 경쟁력이며 이후 이명박정권 심판투쟁의 국민적 저항의 계기를 확보할 것이라고 봅니다.
이명박정권의 경제위기 극복의 태도는 국민에게 심판되는 것이며 한나라당 기득권 중심의 자본의 이해를 대변하는 정치는 결국 민생의 생존위기이며 민주주의 위기 입니다
북구주민의 경제적 어려운 삶이 지금 국민의 경제위기의 삶을 반영하고 있다면 여론조사의 근거보다는 조직적인 실천으로 한나라당의 자본의 직능조직의 이해가 분활 되어야 합니다.
4월 29일,재보궐 단일후보와 승리는 같은시각!
-글자와 내용보완
재보궐 선거는 여론조사보다 조직싸움 입니다.
한국과 일본의 야구시합에서 중요한 것은 깡다구 입니다.
"투혼"이죠
기교와 기능의 메이저리그식 기법이 아닙니다.
투쟁의 국면은 늘 주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파도가 밀려오는 것은 수평선을 보면 알수가 없죠
바로 발앞에 부서지는 파도의 격량은 눈잎일 뿐입니다.
민주주의의 대투쟁도 역사의 순리는 알지만 그것은 언제 어느때 올지 모릅니다.
이명박정권,민주주의와 민생의 문제 루비콘강을 건넜다고 봅니다.
분명히 하자면,정치인중 국회에 들어갈 사람은 "김창현"입니다.
먼저 한나라당 대표가 울산북구 재보궐에 불출마 선언을 한 정치적 배경을 보면 투표율의 문제도 있겠습니다.
투표율이 낮으면 한나라당의 조직표 직능단체의 동원으로 충분히 승리할 겁니다.
투표율이 낮다는 것은 선거일정에서 여론조사의 정치와 그 도식에 의한 시간은 진보후보가 선관위 선거일정에서 아무리 유세를 잘한다 하더라도 그것은 한나라당과 기득권세력들의 이데올로기 공세의 반영이며 시민의 경제적 자본주의적 의식이 존재를 왜곡하게 된다고 봅니다.
재보궐은 그동안의 투표율을 볼때 특별히 투표율이 높은 곳은 찾아보기 힘들 겁니다.
그렇다면 여론조사의 중요성은 무엇을 말합니까?
지금 당장 후보의 인물 중심의 인지도가 낮은 투표율에서 진보정치의 승리의 요건 이겠습니까?
조승수 단일후보 대상은 인물의 인지도에서 김창현 후보보다 우위에 있다고 볼수도 있으며 한나라당의 유언비어에 상대적으로 무난하기도 하겠죠
그러나 오바마를 본다면 힐러리와 여론조사에서 사전 인지도 조사는 힐러리 였습니다.여러가지 위험 요소도 오바마 였습니다.결국 공화당후보에 민주당후보 오바마가 승리했습니다.
선거는 여러가지 요인이 있겠지만 그리고 단순비교도 무엇하지만 조후보의 득표율은 확장력이 의문시 되는 겁니다.인지도는 재보궐의 시간과 공간에서는 한계가 있고 득표율 확장력에서도 한계가 있을수 밖에 없는 겁니다.
이것이 재보궐 선거의 특징이고 박희태가 기권하는 이유의 설득력이 아니겠습니까?(선거판을 키우는 투표율을 높이는 결과를 주지 않겠다는 겁니다)
김창현 후보가 조직의 바탕으로 울산지역의 진보세력에 의한 시민의 이해를 모아낼수 있는 가능성은 조승수 후보보다 설득력이 있다는 겁니다.
물론 민주노총의 혁신과 비정규노동자들의 진보정치운동의 현재적 과제는 조승수 후보가 제기하는 노동운동의 고립성을 탈피하는 충분한 이유의 설득력이 있지만 자본과 노동의 정치적 역관계에서 비정규노동자들의 비정규법의 제도화의 정치적 국면에서도 현실은 조직된 노동자들의 정치의 역활 입니다.
이것을 섬세한 비판적 각론없이 민주노총을 비정규노동자들의 이해보다 자신들의 생존의 이해를 앞세운다는 것은 민주노동운동의 주객관적인 분석의 근거들이 생략된 채 말해지는 겁니다.
김후보 역시 민주노총의 혁신에 대하여 한나라당의 비판으로 부터 진보정치의 관계를 역공할수 있는 정치와 그리고 민주노동운동의 혁신의 방향의 진정성도 조후보 못지않게 비판과 대안을 조직할 수 있다고 봅니다.
또한 대의정치 공간에서 진보정치인으로써 그 정치적 자질도 조승수 후보는 상임위에서 전문성을 발휘 할수도 있겠지만 김창현 후보는 대의정치와 대중투쟁의 그 관계의 역활에서 더 무난 할수도 있겠습니다.
물론 이분들이 대의정치 전술을 우리보다 더 잘 알겠지만 그런 점에서 적을 만들기 보다는 포용력의 유연성이 조후보 보다는 김후보가 아닐까 싶습니다.(구체적으로는 잘 몰겠지만 이번 후보단일화 과정의 발언을 볼때.....)
그동안 경선에서 후보를 위해 선대본장 역활을 했고 이러한 민주적 근거는 당연히 울산북구의 진보진영 단일후보로 김창현 후보가 진보정치세력 범시민 후보로 되어야 할 겁니다.
위 여론조사의 현실성은 총선이 아닙니다.
재보궐의 선거운동의 시간은 조직의 투혼 없이는 한나라당에 승리할수 없는 겁니다.
진보정치 단일후보의 선대본 형성 과정에서 대중속에 밀착하는 내용들이 있어야 합니다.그렇다면 민주노총의 지역(구역 각동)조합원과 주민들의 만나는 기획들이 필요하다는 겁니다.
단일후보의 선출과정이 시민속에 화제가 되는 것도 있지만
진보후보가 결정되지 못하고 혼란을 주는 측면도 있을 겁니다.
이젠 후보에 대하여 결정하고 중심을 잡고 선택해야 합니다.
그것이 한나라당 후보를 꺾는 경쟁력이며 이후 이명박정권 심판투쟁의 국민적 저항의 계기를 확보할 것이라고 봅니다.
이명박정권의 경제위기 극복의 태도는 국민에게 심판되는 것이며 한나라당 기득권 중심의 자본의 이해를 대변하는 정치는 결국 민생의 생존위기이며 민주주의 위기 입니다
북구주민의 경제적 어려운 삶이 지금 국민의 경제위기의 삶을 반영하고 있다면 여론조사의 근거보다는 조직적인 실천으로 한나라당의 자본의 직능조직의 이해가 분활 되어야 합니다.
4월 29일,재보궐 단일후보와 승리는 같은시각!
-글자와 내용보완
봄/ 춘곤증 걸리셨나? 어서 꿈을 깨고 일어나 현실을 보센.
김창현이 국회의원되면 내 손에 장을 지진다.
기사쓴 것 중 참,쌔가루 기사 같다.
아무기사나 맘대로 쓰고.....
마치 바람개비랑 야합의 꽃처럼
1.
2.
3.
한 눈에 그의미를 알수있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