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구리노총은,

스스로 문을 닫아야...

'씹노총'/'씹'이나 '빠구리'같은 언어를 쓰는 것도 성폭력이라는 걸 모르냐. 스스로 목을 달아라...

꼴 좋다, 실명공개하라,

사건 발단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을 삽입하면 대강의 인물이 드러나니까 적시하지 않으려고 하는지 모르지만 사건의 구체적인 내용을 발표하고 어떠한 경우에 어떠한 행위가 성폭력이 될 수 있다는 방향타가될 수있도록 해야 하며 향후 그와 유사한 폭행도 방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판단됨. 단지 여성은 약자이고 피해자일 수밖에 없다는 일방적인 오해와 편견을 줄 요지가 있음.

너부터,

니 모가지부터 따라...

개 빨갱이 새뀌야...

뭔 개소리야...여성 개인은 약자가 아닐지 모르나 여성 일반으로 놓고 봤을 때는 사회적 약자지...언제든지 성폭력을 겪을 수 있는 위치에 있는 사회적 약자로서의 여성들이 민주노총 안에도 있다고, 이번 사건은 그걸 보여준 것이잖아 등신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