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내용 중 '더 깊이 들어가보면 유인촌 문광부 장관이 무식해서 일어난 것인데 양촌리가서 농사지으면 딱인 사람이 정치를 하니 이런 사태가 벌어진 것이다.' 라는 구절이 있는데요..유인촌을 비꼰 말이라 하지만 표현상 무식한 사람은 농사를 지어야한다거나 무식하니까 농사를 지어야한다?...뭐 이렇게도 읽히지 않을까요? 조금 걱정되어 적어봅니다.
'읽다가'님의 의견에 공감합니다. 다만 기자분이 쓰신 내용이 아니라 이장우 공공노조 수석부위원장의 발언내용이네요. 농민들을 비하하는 내용의 발언이 저도 마음에 걸립니다. 말한마디라도 아껴서 하고, 항상 우리의 말과 행동도 함께 돌아보며 투쟁했으면 좋겠네요. 국립오페라합창단 동지들의 투쟁을 지지합니다. 힘내시구요, 멀리서지만 마음으로 함께하겠습니다. 투쟁!
유인촌 장관이 참... 뭐하는 사람인가 싶네요... 한곳에서는 인턴을 채용한다면서 전례없는 일을 한다며 자랑하며 떠들더니 최저 생계비만큼도 못받고 일하는 사람들을 해고하다니요?! 이건 아주 이중적인 잣대를 적용하는 것 아닌가요?
그리고 내일이 아니라뇨? 장관이란 직분은 나랏일을 대신하라고 주어진 자리인데 그 주인을 누구로 생각하시나요? 장관님께 다시 묻고 싶군여.. 그자리가 누구를 위한 자리인지?!
오페라합창단 존재는 전례가 없는일이다? 다른나라에도 없는 이 오페라 합창단이 우리나라에만 존재한다는 건 달리보면 우리나라가 문화쪽에 지대한 관심을 쏟고 있으며 문화산업 발전에 많은 노력을 기울인다고 볼 수 있지 않나요? 다른나라에 없기 떄문에 우리나라도 없어야 된다는 건 말이 안되는 거죠! 그 말은 장관님으로서 상당히 어이 없고도 억지스러운 말씀이네요
적어도 어떠한 대안을 만들어야죠 내일이 아니고 자기가 한일이 아니니 다른사람에게 책임을 묻는건 장관다운 발언은 아니라고 보여지네여
유인촌씨.. 참 무식하네요... 나도 오페라 전문 합창단, 오케스트라가 많이 있다는걸 아는데... 국립 오페라단이 있다는건 국립 오페라 오케스트라, 국립 오페라 합창단,, 국립오페라 하우스까지 다 있어야 구색이 맞는걸요? 지금 국립극장은 전용홀이 아니라 다목적 홀이잖아요... 너무 무식하신거 같아요... 장관이면 아래사람한테 책임을 미루지 말고 아래사람 잘못도 포용하고 잘못한거 있음 바로 잡으면 되지... 무식해 무식해..
기사내용 중 '더 깊이 들어가보면 유인촌 문광부 장관이 무식해서 일어난 것인데 양촌리가서 농사지으면 딱인 사람이 정치를 하니 이런 사태가 벌어진 것이다.' 라는 구절이 있는데요..유인촌을 비꼰 말이라 하지만 표현상 무식한 사람은 농사를 지어야한다거나 무식하니까 농사를 지어야한다?...뭐 이렇게도 읽히지 않을까요? 조금 걱정되어 적어봅니다.
야! 이장우 위원장이란 새끼야. 모? 무식하면 농사짓는 사람이니? 별 그지같은게.. 우리 아부지 어머니 아직 열심히 농사짓고 계신다. 니 새끼는 얼마나 유식해서 그리 세치혀 놀리며 데모질하고 있니?
'읽다가'님의 의견에 공감합니다. 다만 기자분이 쓰신 내용이 아니라 이장우 공공노조 수석부위원장의 발언내용이네요. 농민들을 비하하는 내용의 발언이 저도 마음에 걸립니다. 말한마디라도 아껴서 하고, 항상 우리의 말과 행동도 함께 돌아보며 투쟁했으면 좋겠네요. 국립오페라합창단 동지들의 투쟁을 지지합니다. 힘내시구요, 멀리서지만 마음으로 함께하겠습니다. 투쟁!
이장우나 유인촌이나 생각없기가 똑 같네요. 노조임원이면 생각좀하고 발언하라고 하세요.
어이없음 이나 참나 나 그게 중요한 본질이 아니잖습니까?
솔직히 깔려면 제대로 까세요...
그러나 중요한 것은 농부 비하가 아니라, 유인촌 장관의 생각없는 모습 아닙니까...
문화적이지 못한 유인촌...... 오페라 합창단 승리를 기원합니다.
기사중 이장우 공공노조 수석부위원장의 발언이 기사화 과정에서 함축되면서 오해가 생겼다고 공공노조에서 수정을 요청해왔습니다. 이에 이장우 공공노조 수석부위원장의 발언 전문을 옮겨 기사를 수정했습니다. 덧붙여 이장우 공공노조 수석부위원장은 "농민을 비하하려는 마음은 아니었음을 말씀드립니다"라고 전했습니다.
1%만을 위한 악질 정권
무식 : 배운게 없슴, 즉 학문적 지식이 없을때 무식이라 함
무지 : 배운것의 유무를 떠나 지혜가 없는 꽉 막힌 하수도 같은 사람을 무지한 사람이라 함.
앞으로 인촌이와 명박이를 말할때 무지한 인간이라 고 표현하는게 맞음!
직권오남용이죠~
유인촌 장관이 참... 뭐하는 사람인가 싶네요... 한곳에서는 인턴을 채용한다면서 전례없는 일을 한다며 자랑하며 떠들더니 최저 생계비만큼도 못받고 일하는 사람들을 해고하다니요?! 이건 아주 이중적인 잣대를 적용하는 것 아닌가요?
그리고 내일이 아니라뇨? 장관이란 직분은 나랏일을 대신하라고 주어진 자리인데 그 주인을 누구로 생각하시나요? 장관님께 다시 묻고 싶군여.. 그자리가 누구를 위한 자리인지?!
오페라합창단 존재는 전례가 없는일이다? 다른나라에도 없는 이 오페라 합창단이 우리나라에만 존재한다는 건 달리보면 우리나라가 문화쪽에 지대한 관심을 쏟고 있으며 문화산업 발전에 많은 노력을 기울인다고 볼 수 있지 않나요? 다른나라에 없기 떄문에 우리나라도 없어야 된다는 건 말이 안되는 거죠! 그 말은 장관님으로서 상당히 어이 없고도 억지스러운 말씀이네요
적어도 어떠한 대안을 만들어야죠 내일이 아니고 자기가 한일이 아니니 다른사람에게 책임을 묻는건 장관다운 발언은 아니라고 보여지네여
인초니... 양촌리 떠나와서 여럿 힘들게 하는구만... 갈수록 얼굴값 못하는 인초니...
유인촌 정말 싫타
인초니짤라버려 진짜그러고싶다
문화강간부 장관
유인촌씨.. 참 무식하네요... 나도 오페라 전문 합창단, 오케스트라가 많이 있다는걸 아는데... 국립 오페라단이 있다는건 국립 오페라 오케스트라, 국립 오페라 합창단,, 국립오페라 하우스까지 다 있어야 구색이 맞는걸요? 지금 국립극장은 전용홀이 아니라 다목적 홀이잖아요... 너무 무식하신거 같아요... 장관이면 아래사람한테 책임을 미루지 말고 아래사람 잘못도 포용하고 잘못한거 있음 바로 잡으면 되지... 무식해 무식해..
이로써 확실해졌다.
이세상은 가진자들만의 것.
부모잘만나야 한다는걸 깨닫게해준 또하나의 일과.
답답한 마음에 하셨겠지만 농민을 비하하는 내용은 사과해야 겠네요!"시간이 지나면 내 옆자리가 빌것이다..."란 말이 가슴아프네요 힘내십시오.
모든분들의 수고로움에 안타까운 마음뿐입니다...부디 노력하신 만큼의 성과를 거두어 영광의 무대에서 힘찬 어울림의 소리를 듣게되는 날을 기대하겠습니다..모쪼록 건강잃지 마시고 평안하십시오
저 국립오페라 합창단의 정체를 아냐?
아니 이 빨갱이 새끼가 쌩쇼를 하다하다 아주 지랄을 떠는군하 ㅋㅋㅋㅋㅋ
저 국립오페라단합창단은 왜 어중이떠중이 새끼들끼리 모여서 지들 스스로 국립이라고 갇다부친거다. ㅋㅋㅋㅋㅋ
정말 빨갱이 새끼들은 구제불능이다 구제불능 ㅋ
뒤에서 사주하는 절라디언 빨갱이 새끼가 있겟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