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언론 참세상

'노동자의힘' 10년 만에 해산

  • 노동자4의견

    존재에 대한 의식이 일말이라도 있다면 돈, 패권, 관료주의적 발상으로부터 나온 행위란 나올 수 없음을 난 믿는다. 일말이라도라고 했다.
    그때 그당시 그 울산에서 보이지 않았다면 시일이 지나 되돌아보면 자신들에 반추되지 않을래야 않을 수 없지 않는가 말이다.

    그 썩은 환부를 그대로 가지고 가자는 건...... 하여, 당신들은 진정한 노동계급도 아니고 대리도 대표도 절대 할 수 없는 진물덩어리라고 난 본다.

    난 해방연대 회원도 아니고 평범한 노동자인데 노힘이라는 조직 때문에 실낱같은 희망조차 현재로서 포기해 우울한 사람이다.
    내 바램과 희망을 접도록 만든 당신들이다.

    눈물이 흐른다.................

  • 서른즘에

    10년동안 고생들 하셨네요. 사회적 합의주의를 저지하고, 전투적노동운동의 기치가 쓰러지지 않도록 부둥켜 세웠던 동지들의 노고에 박수를 보냅니다.

  • 일리히

    힘있는 노동운동조직이 저편으로 사라졌네요.
    극좌에게선 중도주의로, 우파로부턴 극좌로 운동권내 비난과 비판이 만만찮았어요. 그래도 지난 10년간 '노동자의힘'이 보여준 사상적/실천적 투쟁은 신자유주의가 가장 악질적으로 기승을 부린 지난 10여년의 반신자유주의 투쟁에서 전방위적으로 가장 돋보이는 투쟁을 전개했다는 건 부정할 수 없는 진실이지요.

    하지만, 과정에 노출한 중도주의적 편향은 우리 운동의 과제이면서 노힘동지들의 과제란 걸 잊지마시길!

    새로운 시대적 과업 잘 수행하시길...

  • 최정규

    노동자의 힘!
    동지들!
    수고 했습니다. 동지들이 만들어논 광장을 더 크게 더 크게 노동자들의 힘으로 만들어질 것 입니다.
    새로운 도전에 동지들의 실천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