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에서 공개되어 알고 있는데도 어떤 무리들은 단죄는 커녕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비호하고 감춰주어 일을 계속하는 인사가 있는것으로 압니다. 오늘의 이런 사태는 공공연히 암암리에 이러한 분위기를 편승해서 발생할수 있는 기본 바탕이 조성되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판단 합니다. 이번에 사건도 해결하기 보다는 덮으려하고 타정와 보수언론의 공격을 운운하면서 피해자에게 또다른 상처를 주고 있습니다. 해결보다는 자기사람 감싸기,비호하기에 여념이 없는 그런 이중적이고 위선적인 분위기가 진보진영 전체를 위기로 빠뜨리고 있는 것입니다. 이번 사건 단죄하지 못하면 좌나 우나 전부 썩었다는 것을 입증하는 꼴입니다.
피해자의 기자회견문에 대해 어떤 생각으로 익명처리를 하신건가요?가해자는 당연히 공개되어야 하고, 기자회견문에 이미 밝혀진 인물에 대해 익명처리하려고 하는 문제의식이 뭔지 기자님께 묻고싶습니다. 이런 어마어마한 상황을 만든 가해자들을 보호하고 싶으신겁니까?
정말 화가나네요.. 이명박 보다도 못한 녀석들이 이명박 반대만 외치고 있군요.. 지금도 자기 정파의 안위만 살피고 있겠죠.
가해자 이름은 김상완 입니다. 저들이 2차가해 운운하며 언론보도를 비난하는 게 정말 가당치도 않네요.
밑에분 하다못해 살인자나 강도도 신원을 공개하지는 않습니다.
부르주아 국가 언론보다 못한 인권의식을 가지지 않길 바랄뿐입니다.
하여간 이번 사건 철저하게 진상을 규명했으면 하고 가해자 관련자 다시는 운동판에서 안봤으면 합니다.
성폭력사건은 그냥 형법에 의해 처리했으면 합니다.
사퇴 이 정도로 끝날 문제는 아닌거 같습니다.
당연히 가해자를 형법으로 처리해야 하는 것도 맞는데요. 이건 그냥 단순한 성폭력 사건이 아니라 민주노총이 여성을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극명히 보여주는 사례거든요. 그래서 형법만으로는 안됩니다. 지도부가 정치적 책임을 지고 총 사퇴 해야 하는거죠.
전 사퇴랑 법적 처리를 대립시킨게 아니라 둘다 해야 된다고 한건데요
사퇴에 그치지 말아야 한다고 한겁니다. 오해없으시길
개자식!!
전태일열사와 수많은 노동열사의얼굴에 똥물을 퍼붇는 인간말종짓을하다니....
죽음으로 사죄하라!!!!!
점삼/ 그 사람이 어떤 위치에 있느냐에 따라 적용되는 기준이 달라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김상완씨는 특위장을 맡고 있었고, 성폭력 피해자에게 접근한 것도 자신의 공적지위 때문에 가능한 것이었습니다.
여성/ 애초 피해자측 회견문 자체에 익명으로 되있는 건 아닐까요?
당연히 사법처리 해야 하고 이를 은폐하려고 한 자들도 모두 합당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
국민파건 쪽파건 대파건 민노총 6개월에 한번씩 성교육 시켜야 한다.
유흥주점 절대 드나들지 못하게 하고, 특히 가정에서 폭력쓰는 인간들 직책 맡지 않도록 인사시스템을 가동시켜야 한다.
강호순 사건으로 온 국민들이 불안에 떨고 있는 이런 시기에 민노총에서 성폭력 라니!!
대국민 사과하고 집행부 총 사퇴해도 모자란다. 민노총의 도덕성이 보수정당 모리배들과 같아졌다.
여성들 불안해서 조합원으로 가입이나 하겠나.
민노총차원에서 고소해서 단죄를 해도 모자를 판국에 다른 정파서 공격대상을 삼는다는 한심하다 못해 *인지 된장인지 못가리는 입장만 내놓고 있으니 .....
그 많은 양심세력들이 일궈놓은 자산을 몇몇 인간들이 일순간에 추락 시키다니.
민노총은 현재의 상황파악이나 제대로 하란 말이다.
근데 가정에서 폭력쓰는지 안쓰는지 어떻게 알아서 직책을 맡기고 말고 하는지--^
지역사회에서 공개되어 알고 있는데도 어떤 무리들은 단죄는 커녕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비호하고 감춰주어 일을 계속하는 인사가 있는것으로 압니다. 오늘의 이런 사태는 공공연히 암암리에 이러한 분위기를 편승해서 발생할수 있는 기본 바탕이 조성되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판단 합니다. 이번에 사건도 해결하기 보다는 덮으려하고 타정와 보수언론의 공격을 운운하면서 피해자에게 또다른 상처를 주고 있습니다. 해결보다는 자기사람 감싸기,비호하기에 여념이 없는 그런 이중적이고 위선적인 분위기가 진보진영 전체를 위기로 빠뜨리고 있는 것입니다. 이번 사건 단죄하지 못하면 좌나 우나 전부 썩었다는 것을 입증하는 꼴입니다.
기자회견문 인권실천시민연대 홈페이지에 있는데, 거기에는 실명 다 나와있음!!
세상에 이런일이.. 이 사건은 거대한 조직이 힘없는 개인의 인권을 유린하는 표본이 된것같습니다. 민주노총의 더러운 작태에 분노를 금할길이 없습니다
정말 화가 나네 국민파-전국회의 이자식들이 운동 완전히 말아먹네
김상완이 이새끼 지질한 노동운동 팔아처먹는 양아치 새끼입니다.
이런 엉터리 완전 양아치 소굴이구만... 도대체 저들은 무엇때문에 존재하는지 그이유가 궁굼하다. 오로지 개인과 단체의 이익만 앞세우는 저들은 반드시 처벌받아 마땅하다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