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보면 유족 분이 밑에 눕다시피 하고 있고 경찰은 유족 분과 실랑이를 벌이고 있습니다. 애초에 왜 유족 분이 땅과 가까운 위치에 눕다시피 하고 있는지를 더듬어 봐야 합니다. 땅에 주저 앉아 농성 중이었다는 말이 기사에 나옵니다. 경찰이 유족 분을 강제로 끌어내는 상황이라고도 나옵니다. 그럴 경우에 강제로 끌어내는 사람의 옷가지를 잡지 않을 사람이 누가 있겠습니까? 몸뚱이가 경찰의 손에 들려 질질 끌려가는 상황에 경찰의 옷을 놓지 않는다면 그대로 끌려가게 됩니다. 저는 현장에 있지 않았지만 사진만 봐도 정황이 그대로 파악이 되는데 윗분들은 왜 개갈 안 나는 말씀들을 하시는지 영문을 모르겠네요.
그리고 박정애 씨, '희안'이 아니라 '희한'입니다. '들렸다'가 아니라 '들렀다'입니다. 들렸다가 간다는 건 누가 박정애 씨를 들어올렸다는 얘기가 됩니다.
맨 윗 사진에 뒤집어진 치마 속에 바지가 보이고 있는 고 윤용헌 씨 부인 유영숙를 끌려는 경찰은 3명이며 가운데 남자는 여인의 오른 손꼬락들을 두 손으로 나누어 잡아 들어 올리지 않고 끌려는 모습이고 왼손은 넘어 가지 않으려는 자세인 것 같습니다. 밑 사진에선 왼 소매를 들어 올리면서 끌고 가는 모습이고 또 다른 남자가 그들을 말리려는 왼편의 여인을 밀어 내는 모습입니다.
사진을 보니 여자분이 남자분(경찰?)의 잠바를 잡고 늘어지면서 잡아다니고 있는 모습이 분명한데 사진설명은 오히려 반대로 남자분이 "잡아끌고 있다"고 표현하는건지. 왜곡기사도 이런 왜곡이 없다.
진짜로 참 희안한 기사네요.....윗분 말에 참 동감...저두 여자지만 이해할수 없는 사진이네요...분명 여자가 잡아끌고 있는듯한데...남자들은 지탱하고 있고.......잠시 들렸다 갑니다..이만
사진을 보면 유족 분이 밑에 눕다시피 하고 있고 경찰은 유족 분과 실랑이를 벌이고 있습니다. 애초에 왜 유족 분이 땅과 가까운 위치에 눕다시피 하고 있는지를 더듬어 봐야 합니다. 땅에 주저 앉아 농성 중이었다는 말이 기사에 나옵니다. 경찰이 유족 분을 강제로 끌어내는 상황이라고도 나옵니다. 그럴 경우에 강제로 끌어내는 사람의 옷가지를 잡지 않을 사람이 누가 있겠습니까? 몸뚱이가 경찰의 손에 들려 질질 끌려가는 상황에 경찰의 옷을 놓지 않는다면 그대로 끌려가게 됩니다. 저는 현장에 있지 않았지만 사진만 봐도 정황이 그대로 파악이 되는데 윗분들은 왜 개갈 안 나는 말씀들을 하시는지 영문을 모르겠네요.
그리고 박정애 씨, '희안'이 아니라 '희한'입니다. '들렸다'가 아니라 '들렀다'입니다. 들렸다가 간다는 건 누가 박정애 씨를 들어올렸다는 얘기가 됩니다.
위 사진은 경찰서에서 강제 이송되는 상황입니다.
SBS 기사와 완전 틀리네요, 아무리 좌파 민중언론이래도
전 국민이 보는 기사만은 사실만을 보도해 주시길....
그렇죠? 유영숙씨는 치마를 입지도 않았는데 치마를 걷어올렸다뇨???
상복 치마가 들려진게 보이지 않는 눈을 갖고 있는 분들과 저런 꼴을 당하지 않았던 사람들이 글을 올리고 있는데 ...ㅉㅉㅉ
왠 왜곡 보도, 여자가 남자 옷을 잡고 오히려 땡깡 부리는 모습이나데, 글 쓰는 기자 눈도 없나
끌려가고 있네...늘어지는 장면이 아니라 저렇게 있는데 그럼 손을 뒤로 하고 있나...누워있는데...원 세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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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윗 사진에 뒤집어진 치마 속에 바지가 보이고 있는 고 윤용헌 씨 부인 유영숙를 끌려는 경찰은 3명이며 가운데 남자는 여인의 오른 손꼬락들을 두 손으로 나누어 잡아 들어 올리지 않고 끌려는 모습이고 왼손은 넘어 가지 않으려는 자세인 것 같습니다. 밑 사진에선 왼 소매를 들어 올리면서 끌고 가는 모습이고 또 다른 남자가 그들을 말리려는 왼편의 여인을 밀어 내는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