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노당 대변인 박승흡의 글이 설득력도 논리도 없는 것에 비하여 조교수의 윗글은 훨씬 현 정세에 옳은 선택이라 보인다. 민노당도 진보신당도 모두 현재 국민들에게 보여주는 소아병적인 정치행태 수준에서 벗어나야 한다. 이 땅의 진보정당 운동을 자임하는 자들은 아직도 그대들이 진보라고 생각하는가? 과연 이 땅에 진보세력이 존재하는가? 이 땅의 소위 진보라는 것들은 유럽의 보수 세력보다도 더 오른쪽으로 경도되어 있다는 세인들의 평가를 언제까지 인식하지 못할 것인지 참으로 안타까울 뿐이다. 조교수의 “진보대연합도 못하면서 민주대연합 운운하는 것은 우스꽝스러운 일”이라는 비판을 반드시 상기하기 바란다.
조승수라는 사람이 한 일을 알고 있다 말로는 진보를 뒤로는 적당한 타협점을 찾는 스타일이라는 걸 진보 보다는 개혁 쪽에 가까운 인물이다 민주당의 개혁파들과 가장 잘 맞는 성향의 사람이다 그리고 분당을 가장 적극적으로 이끌어 갔던 사람이고...
맞습니다. 좌파연하면서 뒤로 호박씨 까는 인간이죠. 피디들의 생리가 그렇지 않습니까. 엔엘들은 그래도 솔직하기라도 하지. 막말로 노무현정권때 국방부장관 윤광웅 해임안 할때 심상정씨 같은 평등파들도 열우당 따까리 하지 않았습니까.
덧글 수준하고는 지금 여기서 사회구성체 논쟁 할려고 그러냐
조승수나 니네나 똑같다
제발 정신차리자 제발
민노당 대변인 박승흡의 글이 설득력도 논리도 없는 것에 비하여 조교수의 윗글은 훨씬 현 정세에 옳은 선택이라 보인다. 민노당도 진보신당도 모두 현재 국민들에게 보여주는 소아병적인 정치행태 수준에서 벗어나야 한다. 이 땅의 진보정당 운동을 자임하는 자들은 아직도 그대들이 진보라고 생각하는가? 과연 이 땅에 진보세력이 존재하는가? 이 땅의 소위 진보라는 것들은 유럽의 보수 세력보다도 더 오른쪽으로 경도되어 있다는 세인들의 평가를 언제까지 인식하지 못할 것인지 참으로 안타까울 뿐이다. 조교수의 “진보대연합도 못하면서 민주대연합 운운하는 것은 우스꽝스러운 일”이라는 비판을 반드시 상기하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