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자를 위해 살겠다던 김은혜 청와대 부대변인 기사본문보기 이꽃맘 기자 2009.01.21 21:15 댓글목록(5) 댓글쓰기 권력의 개년 권력의 개년이 과거에 기자생활 좀 했다고 뭐가 달라지나?? 어이 더러운 개년야... 2009.01.21 23:23 수정 삭제 지나가다가 정신병자 죠 초심,,바랄것을바래야죠, 권력을 쥐는것이얼마나 자랑이겠서요, 2009.01.22 17:00 수정 삭제 ㅡㅡ 그래 권력이 좋긴 하지...근데 이럴꺼였으면 책에다 저딴 말은 왜 썼냐? 2009.01.22 18:53 수정 삭제 얼떨결에 그래야 책이 팔리지... 2009.01.22 18:57 수정 삭제 허허허 인용된 책의 내용에 '냉정한 손과 따뜻한 눈매를 지닌 기자'라는게 있던데 그러니까 청와대로 갔죠! 손과 가슴은 따뜻하되 기자라면 매서운 눈매를 지녀야지, 누구든 따뜻하게 보니 그렇지.... 2009.01.23 14:01 수정 삭제 1
권력의 개년이 과거에 기자생활 좀 했다고 뭐가 달라지나??
어이 더러운 개년야...
정신병자 죠 초심,,바랄것을바래야죠, 권력을 쥐는것이얼마나 자랑이겠서요,
그래 권력이 좋긴 하지...근데 이럴꺼였으면 책에다 저딴 말은 왜 썼냐?
그래야 책이 팔리지...
인용된 책의 내용에 '냉정한 손과 따뜻한 눈매를 지닌 기자'라는게 있던데 그러니까 청와대로 갔죠! 손과 가슴은 따뜻하되 기자라면 매서운 눈매를 지녀야지, 누구든 따뜻하게 보니 그렇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