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가 사람을 죽이고 있다 기사본문보기 이꽃맘 기자 2008.12.31 16:43 댓글목록(6) 댓글쓰기 노동자 현대미포조선 현장노동자투쟁위원회 김석진 의장님 건강하십시오 2008.12.31 20:18 수정 삭제 학생 이 것이 100% 사실 인가요? 2009.01.01 00:17 수정 삭제 소로로 울산에 있는 사람입니다. 이것이 100% 사실일뿐 더러 기사에 나오진 않았지만 상황은 더 심각합니다. 정몽준 한사람 때문에 지금 여럿 죽게 생겼습니다. 2009.01.01 12:14 수정 삭제 사실 8일째를 넘기구 있습니다 근데 정몽준의원은 그 8일동안 순수하게 5분이라도 위에 있는 두사람을 생각이나 해봤겠습니까??전화한통이면 되는걸...죽고 난뒤에 하실려나?? 2009.01.02 03:23 수정 삭제 울산노동자 12일째입니다. 추위와 굶주림으로 행여 쓰러져 저체온증으로 일이 생길것 같아 너무 걱정이 됩니다. 예전부두는 바닷바닷바람이 전설에서아 나오는 추위입니다. 100미터가 넘는 굴뚝위 추위는 어떻겠습니까? 두 사람을 살려주십시요. 2009.01.04 22:19 수정 삭제 울산 오늘로 13일째가 지나가고 있습니다.저는 두렵습니다.집안에 있어도 보일러를 돌리고 뜨거운 차를 연신 마시는데 굴뚝위에서 맨몸으로 먹지도 못하고 추위와 배고픔과 싸우는 두분의 건강이 어찌 될까 두렵습니다.바닷바람은 정말이지 칼바람입니다.두명의 노동자가 건강하게 내려올수있도록 도와주십시오. 2009.01.05 22:27 수정 삭제 1
현대미포조선 현장노동자투쟁위원회 김석진 의장님 건강하십시오
이 것이 100% 사실 인가요?
울산에 있는 사람입니다. 이것이 100% 사실일뿐 더러 기사에 나오진 않았지만 상황은 더 심각합니다. 정몽준 한사람 때문에 지금 여럿 죽게 생겼습니다.
8일째를 넘기구 있습니다 근데 정몽준의원은 그 8일동안 순수하게 5분이라도 위에 있는 두사람을 생각이나 해봤겠습니까??전화한통이면 되는걸...죽고 난뒤에 하실려나??
12일째입니다. 추위와 굶주림으로 행여 쓰러져 저체온증으로 일이 생길것 같아 너무 걱정이 됩니다. 예전부두는 바닷바닷바람이 전설에서아 나오는 추위입니다. 100미터가 넘는 굴뚝위 추위는 어떻겠습니까? 두 사람을 살려주십시요.
오늘로 13일째가 지나가고 있습니다.저는 두렵습니다.집안에 있어도 보일러를 돌리고 뜨거운 차를 연신 마시는데 굴뚝위에서 맨몸으로 먹지도 못하고 추위와 배고픔과 싸우는 두분의 건강이 어찌 될까 두렵습니다.바닷바람은 정말이지 칼바람입니다.두명의 노동자가 건강하게 내려올수있도록 도와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