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없는 백성을 이렇게 길바닥으로 내모는 한심한 이명박정부 전 이글을 보고 참으로 안타까운 마음뿐입니다.
전교조가 같이 함께뭉친다면 어떻까 하는 생각이 납니다.
나 한사람 잘 살겠다고 선생님의 도리를 버리시는 선생님 또한 원망스럽습니다. 모두가 같이 동참하고 깨끗한 학교 맑은 학교를 만들어 이세상의 자라나는 청소년을 위해 최선을 다 했으면 합니다.
일부 세력으로 힘든 하루가 되겠지만 그래도 이겨야 합니다.
정말 글을 보면서 앞을가리네요.
성인으로써 눈물을 보인다는것은 참아 있을 수 없는 일이지만 이런 따뜻한 정과 믿음이 있었기에 행복이 아니었나 생각을 합니다.
힘내세요 장동건 선생님
쌤 날이 춥군요 제나이 벌써50 방황하던 시절 장헌이란 스승님 모습이 쌤의 얼굴과 교차하는군요 .... 가장 간단 명료한 단어인 소신과 양심은 오늘날 우리에겐 수많은 고뇌와 고통을 요구 하네요...하지만 쌤의 그 뜨거운 가슴은 자라나는 새싹들에 토양이요 양분일 것입니다.
쌤이 친구분에게 양심과 소신을 찾으셧듯 지금에 고통이 현실과 타협하는 저희와 자라나는 자식들에겐 희망이란 단어로 돌아오리라 믿읍니다.
결혼은 안하셧길 바랍니다 . 사랑하는이를 고통스럽게 하는건 지금의 쌤을 더 참기 힘들게 할거 같네요.
쌤 사랑합니다..... 내복 챙겨 입으시고 몸 건강 하세요
에휴~ 나라가 어떻게돌아가는건지...
힘내세요!
ㅜㅜ휴휴
정말....힘드시겠지만!
힘내세요다잘될꺼에요!!^^
하............이나라는 이제 망했네 일찍이 미국으로 갔어야 하는건데
나라가 사교육비를 조장하는 이현실에 내나라 대한민국이 부끄러워서 이민이라도 가고싶습니다
우리 아이가 하고싶은 것을 해주고 싶어서 다른나라에 가야한는 이 현실이 ......ㅠㅠ
박수영 선생님 저 대희 에용 ~~ 힘내세요!!!!! 장동건 선생님!!
이명박 정부들어서 너무 많은곳에서 힘없는 일반백성들이 탄압을 받고 있는것 같아서 침울합니다. 그러나 이런분들이 계시기에 앞으로의 세상은 더욱 좋아질 것이라고 믿고서 살아가야죠....
선생님이 진정한이시대의 미래를 가르켜 주시는 분이십니다. 아이들 스스로 주체가 될수 있어야 함니다. 포기하지 마십시요. 투쟁!!!
힘내세요^^* 진심으로 아이들을 생각하는 그 모습이 멋집니다!
제발 우리 사회가 상식이 통하는 사회였으면 좋겠습니다. 지금이 70년대도 아니고 국가가 무엇을 지시하면 무조건 따라야 한다는 논리가 너무도 이해되지 않습니다. 선생님들 힘내시구요... 선생님들의 복직에 저도 작지만 힘을 보태고 싶습니다.
힘없는 백성을 이렇게 길바닥으로 내모는 한심한 이명박정부 전 이글을 보고 참으로 안타까운 마음뿐입니다.
전교조가 같이 함께뭉친다면 어떻까 하는 생각이 납니다.
나 한사람 잘 살겠다고 선생님의 도리를 버리시는 선생님 또한 원망스럽습니다. 모두가 같이 동참하고 깨끗한 학교 맑은 학교를 만들어 이세상의 자라나는 청소년을 위해 최선을 다 했으면 합니다.
일부 세력으로 힘든 하루가 되겠지만 그래도 이겨야 합니다.
정말 글을 보면서 앞을가리네요.
성인으로써 눈물을 보인다는것은 참아 있을 수 없는 일이지만 이런 따뜻한 정과 믿음이 있었기에 행복이 아니었나 생각을 합니다.
힘내세요 장동건 선생님
아 참... 일제고사를 반대했다고 중징계까지 받다니...
교육 정책 너무하네요? 교육부는 지금 뭐하는 겁니까?
아이들의 희망이고 대표자인 선생님을 파면 하고 해임시키다니...
참 현실이...
정말로,,,..장동건이라고 불리우는선생님... 힘내시고요...소송에서 이길거예요..그리고 졸업식...어떡게 그럴수가 있습니까?
1년가까이를 같이,함께한 학생들인데 ...꼭 같이 할수 있길바래요...
건희말도 맞다 아ㅜㅜ박수영쌤 힘내세요!!!!!!!!!
꼭그렇게믿고 운이좋아서같이졸업식할수있으면 해여!!!
이런 나라가 다있나. 모든 것이 거꾸로만 가는 구나
이명박정권이 정의다. 이명박의 정의는 돈, 권력,이다
여기에서 벗어난 모든 사람은 다 불법이다
뭐 이런 한심한 나라가 다있나
이름 부르시고 이 이야기에 대해서 얘기 하시는데 울컥 하더라고요 진정 우리가 살아가는 이세상은 제대로된 법률로 이루어져 있는것 입니까?
우리 선생님이 진짜 빛나는구나....
진짜 홧팅~!!
박수영 쌤 홧팅~!!!!!!!!!!!!!!!!!!!
아 일제고사기사보려고왔다가 익명게시판에 감동먹고 가네요
익명으로도 개념있는 의견들이 자유롭게 나누어질수 있다는 것을
우리모두 보여주었으면 합니다
라고 써놓고 정작 제가 욕이 다나오네요
진짜 이건 나쁜놈들인줄 알면서도 선거날 놀러간 국민들 탓이란걸 잊지 마시길..
쌤 날이 춥군요 제나이 벌써50 방황하던 시절 장헌이란 스승님 모습이 쌤의 얼굴과 교차하는군요 .... 가장 간단 명료한 단어인 소신과 양심은 오늘날 우리에겐 수많은 고뇌와 고통을 요구 하네요...하지만 쌤의 그 뜨거운 가슴은 자라나는 새싹들에 토양이요 양분일 것입니다.
쌤이 친구분에게 양심과 소신을 찾으셧듯 지금에 고통이 현실과 타협하는 저희와 자라나는 자식들에겐 희망이란 단어로 돌아오리라 믿읍니다.
결혼은 안하셧길 바랍니다 . 사랑하는이를 고통스럽게 하는건 지금의 쌤을 더 참기 힘들게 할거 같네요.
쌤 사랑합니다..... 내복 챙겨 입으시고 몸 건강 하세요
선생님 자랑스럽습니다.아직 이나라에는 선생님처럼 바른 교육적신념을 가지고 계신분이 많을거라 믿고있습니다.반드시 행정소송에서 이겨 다시 교단으로 돌아오십시오.기다리겠습니다. 2년전 저희아이의 담임선생님이셨던 그때는 배용준을 닮았던 선생님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