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롱한 아이 눈망울, 겨울을 버티는 힘 기사본문보기 오도엽(구술기록작가) 2008.12.11 15:31 댓글목록(7) 댓글쓰기 노동자 두 분의 소중한 길에 마음을 보탭니다. 2008.12.11 17:19 수정 삭제 지나가다 사진 밑에 김진잔으로, 오타가 있습니다. 2008.12.11 17:25 수정 삭제 사실정정 김진찬씨에게는 이제 네살된 "아들"이 있습니다. 이름은"채운"입니다. 수정 바랍니다. 2008.12.12 03:21 수정 삭제 지나가다 앞부분 이수영-> 이수정 2008.12.12 08:19 수정 삭제 이꽃맘 지적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수정했습니다. 2008.12.12 10:04 수정 삭제 델리키 눈물나는 내용이네요.학습지교사들의 빠른 인권회복이 되었으면합니다. 2008.12.13 10:42 수정 삭제 한솔 그럼 한솔교육의 정규직 학습지 교사는 뭐지요??? 따로 뽑는건가요? 2010.01.21 15:42 수정 삭제 1
두 분의 소중한 길에 마음을 보탭니다.
사진 밑에 김진잔으로, 오타가 있습니다.
김진찬씨에게는 이제 네살된 "아들"이 있습니다.
이름은"채운"입니다. 수정 바랍니다.
앞부분 이수영-> 이수정
지적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수정했습니다.
눈물나는 내용이네요.학습지교사들의 빠른 인권회복이 되었으면합니다.
그럼 한솔교육의 정규직 학습지 교사는 뭐지요???
따로 뽑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