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언론 참세상

비정규 문화제 도중 경찰 난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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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세대학교 원주 의과대학 검도부는 , 2008년 7월 초 검도부 싸이월드 클럽 잡담게시판에 본 교 간호학과 학생이 10줄 정도의 ‘촛불집회 의료봉사기’를 게시하자, 졸업선배인 연세대병원 레지던트의 마음에 들지 않는 좌편향 글 이라는 이유로 사전 /사후 연락 없이 해당 글을 삭제한 후 강제탈퇴 시켰습니다.



    이의를 제기하는 학생에게 사과는 커녕,



    (1) 모욕 - 서슴없는 반말, 비속어(피해학생보다 5-6살 연하)와 함께 평시에는 볼 수 없는 불량한 언행으로 ① 대학동아리에 정치편향적 글을 올린 것 ② 이번 일에 대하여 이의를 제기하는 것 ③삭제+탈퇴를 지시한 레지던트 선배가 누군지 알려고 하는 것에 대하여 비난하였습니다. 기타 의견교환과정에서도 안하무인의 태도를 견지하였습니다.

    (2) 협박 - <EM>"</EM>무척 귀찮고 기분이 좋지 않으니 경찰서에 고소하고 치워버리겠다"는 문자를 발송하였습니다.

    (3) 궤변 - <EM>"</EM>의대는 이렇다" "이게 바로 의대동아리다" "의대라서 그런다" "사회에서도 위에서 시키면 하는거다" 등의 말만 반복하고 사람사이의 기본예의가 무너진 문제는 언급을 회피하였습니다.

    (4) 거짓 - 2008년도 검도부 주요 인사 (회장)를 허위로 바꿔치기 하는 것을 시작으로 하여 - 피해학생을 탈퇴시킨 것은 회칙에 준한 것이다. 토의를 거친 결정이었다. 다만 피해학생의 전화번호를 몰라서 연락을 못했던 거다.저 학생 말고도 회칙에 의거해 몇몇을 이번에 정리했다. 그 학생은 1년 넘게 아무연락없이 동아리 활동을 하지 않았으며 회비도 내지 않았다. 정치편향이라는 이유로 지운 적 없다. 피해학생이 소설을 쓰고 있는 것이다. 사과했는데 사과의 양에 만족을 못하고 계속 저런다. 등 의 거짓말을 하였습니다.



    만을 지금까지 반복하고 있습니다.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 동아리연합회장 역시 피해학생에게 반말과 하대를 (피해학생보다 3살 연하) 하면서, 이 일은 이미 끝난 일이니 연락하지 말라는 강제를 주고 있습니다.

    대자보도 못붙이게 합니다..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 검도부에 , 징계+일련의 조처가 취해지기 위하여....

    서명 부탁드려여~~~~~~>>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63366


    + 상황 추가 :

    연세원주의대검도부 관계자 몇몇 분이 묘(?)한 댓글을 달아주고 계신다는.....
    "의대에서 선배말을 따르는건 내 장래와 직결되므로
    이렇게 하는것이 당연한 것이지, 시끄럽다" 요점의 댓글 등장.

    "너 자신의 무능함이 화가나서 이러는거지?"
    "전문대졸업하고 학사따러 온 애들은 우리학교 학생이 아니며, 그런 애들이라서 이런것이 가능"
    "아무래도 정신병자" 등



    아무튼, 서명해주신 것을 잘 활용하겠습니다

  • ㅋㅋ

    아 개시발 진짜 개같이 구네 명박이 노예새끼들

  • ㅇㅅㅈ

    다녀왔는데 정말 기분 더러웠어요. 잘 진행되다가 정말 끝나기 10분전에 (연행 못해서 안달난 사람들마냥, 제대로 끝나는 거 못보겠다는것마냥) 갑자기 무대앞에 포진하더니 3번째사진 보시는거처럼 '비정규직철폐'였나? 그렇게 사람들이 꾸며놓은 것도 짓밟고..정말 막판에 다 잡쳤습니다. 종로경찰서, 니네 가만 안 둔다~!!!

  • kan

    대한민국 회사는 비정규직 모두 해고하고 더 이상 뽑지마라.오직 정규직만 뽑아라.비정규직철폐 좋다.한번 해 봐라.노동자 굶어죽는다고 또 데모할거고 데모가 직업인 놈들!

  • 박병학

    나아쁜 놈들.
    몰려오는 전경들 보면서 담배만 피울 수밖에 없었어요.
    과연 누구에게 잘못이 있는가?
    그 물음만 곱씹으면서 이 갈면서 있었어요.

  • 진실하자(1)

    위 기사가 나온 현장에 나도 있었다. 오후 4시부터 정동 프란체스꼬 회관 4층에서 있은 '24차 촛불평화미사'에 참석한 뒤 6시 35분경 광화문 비정규 문화제에 합류했다.

    다이나믹 하면서도 방송을 통해서도 귀에 익은 노래를 선사하는(그룹명칭은 잘 모름) 4인조 남성그룹이 활달하면서도 경쾌하고 속 탁 트이는 노래를 시작하던 무렵이었고, 비정규문화제 막바지 순서라고 했다.

    "엿먹어라 "란 외침이 들어가는 노래는 처음 듣는데도 너무 재미나고 신났다. 체감온도 영하 20도의 광화문 거리에서 꽁꽁 언 참가자들은 즐거워서 , 숨통 탁 트여서, 그리고 너무너무 추워서 팔짝팔짝 튀며 함께 노래를 불렀고 "엿먹어라"도 목청껏 외쳤다. 물론 북악산 자락에 똬리 튼 푸른팔짝지붕을 향해서였다.

  • 진실하자(2)

    이명박정부, 엿먹어라 같은 가사가 나오자 너무도 귀에 익은 종로서 경비과장 목소리가 마이크를 타고 다급히 흘러나왔다.

    줄줄이사탕 선무방송으로 즐거운 마당에 쌩- 찬물을 끼얹으려 했으나 그에 아랑곳없이 무대와 참가자들이 더욱 한덩어리로 깡충깡충 춤을 추어대니,

    갑자기 전경들을 무대 앞으로 도열하였다. 일부 전경들은 마구잡이로 무대에 뛰어들어 음향장치와 조명장치를 뽑아냈다.


    이후 <저녁 7시까지 집회신고 된 비정규문화제를 10분 남겨놓은 때 아수라장으로 만드는 깡패 경찰들의 작태에 치를 떨며 한치의 물러섬없이 격렬한 항의가 계속됐고>,

    이에 경찰은 조금씩 물러나기 시작했다. 저녁 6시 55분경 상황이다.

  • 진실하자(3)

    스포츠에서도 경기 도중 어떤 상황이 발생되어 중단되면 중단된 시간만큼 연장한다. 10분 전에 깽판쳐놨으니 당연히 10분 연장해야 한다. 문화제의 휘날레를 장식할 비정규 권리선언은 못했지만 쭉정이 겸 푼수때기 경찰 때문에 훼방받은 10분은 채웠다.

    권리선언 못하여 비정규직 노동자의 권리가 사라지는 것 아니다.

    요즘 웃기는짜장 1위로 웹 공간을 달리는 <대한민국의 존경(?)받는 씨이오 대상 수상자 중 일원>의 개념 희박한 졸개들 때문에 수사권인지 뭔지 쟁취에 애로사항 많아질 뿐이다. 신고된 집회 10분 남겨놓고 그 짓거리 하는 경찰에게 누가 수사권을 쥐어주겠는가? 아무리 이명박정부라 해도 말이다.

  • 진실하자(4)

    이참에 참세상에 한마디 해야겠다.

    <경찰이 10분만 더 줬더라면>이란 표현 대단히 거슬린다. 아니, 잘못되었다. 당연히 사용할 권리있는 시간을 경찰에게 구걸하는 것만 같아서이고, 그런 글을 써선 안 된다. 의식 문제다.

    비정규문화제는 7시까지 진행되는 게 당연한 것이다. 12월 6일의 비정규직문화제를 단 1초라도 훼방했다면 훼방한 경찰이 <경찰직무법 >을 위반한 것이다.

    집회 참가자들은 그 잘난 집시법을 준수했고, 경찰은 자신들의 기본적 밥줄인 <경찰직무법>을 어기고 훼손한 것이다.

    이 확실한 상황을 두고 무슨 <경찰이 10분만 더 줬더라면> 운운인가? 그것도 민중언론에서?

    기사 부제목도 잘못됐다. <비정규직은 촛불도 못들고, 권리선언도 못하고>는 맞지 않는다. 분명히 다들 촛불 들었다. 촛불 들고 깡충깡충 춤 추었다.

    권리선언은 경찰이 음향장치, 조명장치 다 빼버리며 깽판쳐놓아 할 수가 없었던 것이다.

    따라서 <비정규직은 권리선언도 못하는가> 혹은 <권리선언도 못하도록 대한민국 비정규직노동자는 차별받는가>로 함이 맞다.





  • 노동자

    일단 오탈자 수정요망 "이어 무대에 오른 문정현 신부는 “돌아가진 내 아버지께서" 돌아가진 => 돌아가신으로 변경...

    아무리 이명박정부라도 이렇게 행사의 권리마져 박탈하는 인간들 이대로 두어서는 아니될 것이다.
    또한 어떤 사소한 일이라도 정부와 대응이 필요할 것이다.
    말만 그렇게 하지 말고 행동으로 보여줘야 할 것이다.
    이제부터 노동단체도 힘보다는 무력보다는 먼저 머리로 대응을 해야 할 것이다. 이 모든것을 기록에 남겨 증거자료를 만들고 정당한 권리행사에 임한다면 더 좋지 않을까 생각을 한다.
    이제 생각을 바꾸었으면 한다.
    무작정 무력으로 하는것보다 지혜로운 아이디어로 나 또한 비정규직이고 나 역시 촟불문화제 참석했다.
    우리 한번쯤 고민을 하고 국민과 함께하는 노동운도을 해야 할 것이다. 보수야 그렇다 하여도 서민들과 함께하는 노동쟁취운동이 좋을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