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R이 독자정당을 추진하는 것은 그들이 중심인 트로츠키주의 조직인 제4인터내셔널의 입장전환과 함께 하는 것이죠. 이에 따라 이탈리아 등 각국에서 독자적 전위정당의 건설이 추진되고 기존의 좌파연합이 분해되고 있습니다.(이탈리아에서는 공산주의재건당의 두번 째 분할로 나타났습니다만..)
하지만 현재 정세를 볼 때 그런 분해과정이 긍정적인지는 잘 모르겠군요.
우리나라에서도 제4인터에 친화적인 (그러나 트로츠키주의에 대한 좌파운동 진영의 거부감 때문인지 이를 인정하지는 않는) 사회주의정당 추진세력의 주요 두 조직이 독자정당을 추진하는 것도 관련이 있죠.
따라서 다른 나라의 트로츠키주의 조직들 사례를 갖고 한국에서도 그렇게 해보자고 이야기하는건.. 사실 좀 집안잔치를 여기저기서 포장하는 느낌도 드는군요.
물론, 기왕하는 거 다들 잘 되면 좋겠지만 말입니다.
신선한 기사!...
변정필 기자님 너무 고생이 많네요..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우리나라에는 이런 정당을 만들 수 없는지요? 민노당, 진보신당을 뛰어넘어 진정한 반자본주의 연대가 필요한 듯합니다.
그러면 프랑스 공산당과 사회당과는 어떤 차이가 있는 건가요 저 신반자본주의당은? 프랑스 공산당은 어떤 입장을 취하고 있고요? 예전에 본 기억으로는 공산당의 젊은 여성 당수도 잠재력을 인정받고 있다던데.
알지 못하는 부분이라 흥미롭네요^^
잘 읽었습니다^^
LCR이 독자정당을 추진하는 것은 그들이 중심인 트로츠키주의 조직인 제4인터내셔널의 입장전환과 함께 하는 것이죠. 이에 따라 이탈리아 등 각국에서 독자적 전위정당의 건설이 추진되고 기존의 좌파연합이 분해되고 있습니다.(이탈리아에서는 공산주의재건당의 두번 째 분할로 나타났습니다만..)
하지만 현재 정세를 볼 때 그런 분해과정이 긍정적인지는 잘 모르겠군요.
우리나라에서도 제4인터에 친화적인 (그러나 트로츠키주의에 대한 좌파운동 진영의 거부감 때문인지 이를 인정하지는 않는) 사회주의정당 추진세력의 주요 두 조직이 독자정당을 추진하는 것도 관련이 있죠.
따라서 다른 나라의 트로츠키주의 조직들 사례를 갖고 한국에서도 그렇게 해보자고 이야기하는건.. 사실 좀 집안잔치를 여기저기서 포장하는 느낌도 드는군요.
물론, 기왕하는 거 다들 잘 되면 좋겠지만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