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언론 참세상

"그것은 공포다"

  • ㅋㅋㅋ

    바로 당신같은 사람은 모를꺼야.. 서로 엉키고 부딛치고 하면서 정이들고.. 당신은 그 조교들의 모습에서 공포를 느꼈겠지만 대부분의 젊은이들은 그 조교들에게 진한 전우애를 느끼고, 군생활 가장 큰 추억의 하나로 기억하지.. 그럼 넌 뭐냐..? 넌 스스로 그들의 진심을 이해하지 못하고 떨거지로 전락한 사회무적응아..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 그 조교들.. 수없는 젊은이를 전혀 새로운 모습으로 만드는데 당신생각처럼 깍듯하게, 친절하게 해 주면 너같은 애가 군인이 될 수 있을까..? 역시.. 이것들은 생각이 남달라... 너희들 하는 꼬라지를 보면서 사회를 탓해라... 너희들처럼 너희들맘에 안들면 그저 남탓밖에 모르고, 쌩떼나 부리면 다 들어주는... 그나마 지금이 너희들한테 천국일거다.. 그것도 언제까지 갈지 모르니 할 수 있을때 열심히 해봐... 한심한 것들.... 온세상 천막은 다 너희들 것으로 만들던지....

  • 사회 병자들...

    사회의 병자들... 그러자 성모 마리아가 이렇게 얘기했대요. ‘야, 이 씨밸놈아! 차라리 날 깨부숴!’ 신부님이 시키는 대로 조합원들을 쫓아낸 병원 수간호사들도 우르르 몰려가 성모마리아 상 앞에 꿇어 앉아 기도를 했대요. ‘저희들의 죄를 사하여 주시옵소서.’ 그러자 성모마리아가 이랬대요. ‘이것들아! 가서 똥이나 싸고 와! 냄새 난다!’” ㅎㅎㅎ 너희들 하는 생각이 이런거지... 참으로 저질스럽기 그지 없구나. 그러면서 약자인척, 착한척은 잘 하는구나... 너희들 주장을 내세울때는 입에 똥냄새 안풍기면 말이 안되고, 욕을 안하면 할 말이 없고, 남을 배려하는 말을 하려면 배운게 없어서 할 줄을 모르고....... 그러니 너희같은 더러운 주둥이들을 어디다 두겠니..? 그냥 똥깐에 놔두는 수밖에... 너희같은 것들을 들여보내면 너희들 입에서 나오는 더러운 악취로 냄새가 진동할텐데 그걸 너희들이야 참을 수 있겠지(생활이니까..., 몸에 베어서 냄새도 안날테니까..)만 일반 사람들이 참을 수 있겠니..? 그러니 너희들을 따로 떼어낼 수 밖에... 그 신부님 너무 욕하지 마라.. 그 신부님인들 오즉하면 그랬겠니..? 너희 냄새가 어느 정도라야지... 다른사람들도 냄새난다고 아우성인데 좀 씻고 오라면 죽어도 씻기는 싫다는데... 너같음 데리고 있을래..? 하기사. 너는 그 냄새가 구수하지..? 하지만 일반 사람들은 그 냄새에 기절한단다... 넘 역겨워서.. 좀 씻을래..? 양치질도 좀 하고...? 응...?

  • 박병학

    와 나도 떴나? 이런 댓글이 다 달리네. 근데 어떡하나요. 너무나 많이 보고 들어 너무나 진부한 댓글들. 패턴이 딱딱 보여요. 일일이 반박하기엔 시간이 아까우니 아예 나중에 날 잡아서 어리석은 댓글들에 대한 글을 쓰는 게 낫겠어요.

    군대 얘기 쓰면서 조금 민감한 부분을 건드리는 건가, 싶기도 했는데 역시나군요. 짧은 시간차를 두고 올라온 두 댓글... 군대 얘기에 몹시 흥분한 듯한 말투... 글쓴이의 신분이 대강 짐작이 가긴 가는데... 사회부적응아라는 말은 들어봤어도 사회 무적응자는 첨 듣는 군요. 역시 풀리지 않는 의문은, 왜 굳이 참세상에까지 들어와서 저런 댓글을 다는가, 하는 거지요. 나는 내가 싫어하는 조선일보 홈페이지에 굳이 가서 댓글 달고 그러지 않는데... 다들 정의감에 불타는 분들일까? 꼭 한 번 만나서 인터뷰 해보고 싶어요. 댓글들을 다시 읽어보니 눈살이 찌푸려지지만, 하긴 얼굴 안 보고 무슨 말을 못하겠어요? 신기한 사람들... 글의 내용과는 전혀 상관없는 댓글들이라 마땅히 반박도 못하겠고-_- 진짜 날잡아서 이런 희한한 사람들 싸잡아 갈구는 글 하나 써야지...

  • ㅋㅋㅋ

    니가 떳냐고..? 꼴깝도 갖가지네.. 진부한 댓글..? 진짜 웃긴다. 어떤게 진부한건데..? 너처럼 싸가지가 없질 않아서..? 군대..? 하하하.... 너같은 넘이 군대는 알겠니..? 군대는 가긴 갔었니..? 탈영은 안하고..? 꼭 너같은 넘들이 탈영은 안 빼먹더라... 사회 무적응아.. 사회가 널 버렸고, 사회가 너희를 안받아준다고.. 매일 찡찡거릴줄밖에 니들이 뭘 할 줄 아는데..? 내 직업..? 피식.. 너같은 넘은 평생 발버둥처도 못올라 올 곳에 있으니 걱정을 말고.. 왜 여기에 댓글 다냐고..? 얘야... 니가 글 안써서 인터넷에 안보였슴 내가 댓글 달았겠니..? 여기 댓글 달라고 해 놓은거 아니니..? 여긴 너희들만의 놀이터인데 왜 다른 생각을 가진 글을 보니 어색해..? 하기사.. 너희같은 것들은 남은 열라 비판하고, 욕하고, 씹어대고 지들이 비판당하거나, 욕먹거나, 씹히면 정신이 몽롱하고 열받고 미치지.... 내 다 안다.. 하지만 주둥이에 똥칠하고 떠들진 말거라. 야.. 오즉하면 그 신부님과 수간호사들이 너희같은 것들을 패댕이쳤겠니..? 오즉 발광들을 했으면... 차라리 너희같은 것들 버리고, 없는게 낫다고 생각한건 아니겠니..? 성모마리아가 그래.. 니 말처럼 그렇게 더러운 말을 뱉었겠니..? 너같은 넘은 기본 예의도 없지..? 아무리 남을 헐뜯어도 해서는 안되는게 있는거야... 너같은 넘들이 입에 똥이나 넣고 주절거리며 잘났다고 떠드는 통에 세상이 온통 악취에 찌들었다... 정 힘들면 그 병원 가서 진찰 받고, 정신 차리던가... 인터뷰....? 니 할애비 승인 받고 와라... 니 할애비가 가르쳐주던... 욕지거리는 이렇게 하는 거라고..? 아님 니 애미, 애비가 가르쳐주던..? 한번 니 애비애비한테 가서 주절거려봐라... 잘한다고 칭찬할지 모르쟎니..? 그래도 지 뱃속으로 낳은 자식인데...?

  • 난 누구?^^

    병학씨 뜬 거 맞아요~~~^^

  • 박병학

    음, 떡밥을 던져 봤는데, 늘 보던 그놈이 맞긴 맞네요. 이봐요. 조금만 기다려. 너희들 같이 기묘한 댓글 다는 사람들 내가 죽창처럼 꿰뚫는 글을 쓸 거야. 서글픈 댓글 인생들 아우르는 글을 쓸 거야. 나는 한번 댓글 쓰고 잊을 줄 알았는데 6시간만에 댓글이 또 달리는 걸 보니 뭔가 있네. 조금만 기다려. 한 가지만 말하자면, 사람 사는 건 장난이 아니야. 너희들처럼 한번 클릭해서 글 몇줄 다는 거, 아무것도 아니야. 비겁한 놈들. 조금만 기다려. 내가 너희들이 다는 댓글에 대해 글 썼을 때, 그 글에다 댓글 달아봐.

  • 홍차

    저는 댓글엔 별 관심 없지만.... 병학씨 뜬 거 확실하군요. 우리 투쟁을 누군가 이렇게 치졸한 방식으로 흠집낼수록 우린 더 강하게 단련된다는 거 걔네는 알란가 모르겠어요!
    그리고, 병학씨 댓글 보니 평소의 모습과 사뭇 다른 '결기'가 느껴지는군요! 힘이 납니다! 그리고 패기가 느껴집니다! '동지'라는 말이 실감납니다!
    고맙습니다. 우리는 저들이 우리 마음에 겁과 두려움을 심으려 할 때마다 더 굳세져가고 있습니다!!

  • ㅋㅋㅋ야/ 노예들.. 자기를 괴롭히는 사람에게 전우애를 느끼는 게 노예지.. 넌 노예 생활 하면서도 밥 먹여주는 주인님이 쵝오~ 그럴 녀석이지. 니 글에서는 정말 구린내가 나.. 넌 모르겠지만..
    너야말로 남탓하지말고 살아~ 뭐 그렇게 남탓할 게 많아서 여기까지 와서 훈계를 하고있니? 니가 하면 로맨스니? 난 이렇게 지는 지키지도 못할 거 남한테 요구하는 새끼들이 제일 불쌍해.
    욕을 안하면 할 말이 없고, 남을 배려하는 말을 하려면 배운게 없어서 할 줄을 모르고.. 에휴.. 너 진짜 불쌍하다.. 니 자식도 이렇게 키울래? '개새끼야, 친구들을 배려해라' 이러면서?

    난 너같은 새끼한테는 배려가 필요없다고 느껴. 니 면상이나 함 보고 싶다. 우리 함 만나볼까? 생각있으면 댓글달아.

  • 흥분은 지들이하네..

    아이고 무서버라.... 죽창으로 꿰뚫어..? 하기사 니들 죽창부대 용사들 대단하지.. 경찰들, 시민들, 자기편 아니면 죽창 들이대는대는 선수들이고.. 근데 그 대나무는 어디서 사오냐..? 하기사 니들이 돈 주고 사겠니..? 죽창으로 협박해서 기금조로 받아오겠지..? 자기를 과롭히는 사람한테 전우애를 느끼냐고..? ㅎㅎㅎ 그러니 너도 군대 가봐라... 그 조교들이 미워서 괴롭히니..? 그래서 너희같은 것들은 모르는거야.. 너희같은 것들은 그저 받들어주고, 살살거려 주고, 맛나는 거 많이주면 위하는 거겠지만 세상은 그런게 아니란다.. 필요할땐 시련도 주고, 훈련도 시켜야 크게 되는거지.. 그래서 너희들은 지금 너희들의 모습에서 10년이든, 20년이든 달라질 수 없는게지.. 조금만 뭐라해도 이 발광들인데 그 시련을 넘을 수 있겠니..? 그저 남들 노력해서 얻으면 약만 오르고, 너희들은 그냥 누가 주었으면 좋겠지...? 그래서 너희같은 것들을 거렁벵이, 거지 근성에 무능력자라 하는 게야... 할 줄 아는 것도 없고, 할 용기도 없고, 그저 남들하는건 싫고...ㅎㅎㅎ 야~~ 돌 굴러간다... 그렇게 굴러가다 재수 없으면 깨진다...ㅋㅋㅋ 야... 병든 학아... 한번 제대로 써 보련...? 내가 밟아 줄께......

  • 그러니까 말만 씨부리지 말고 면상이나 서로 함 봅시다~~ 생각있어요?

  • 돌은 치워라..

    여긴 돌이 튈 곳이 아니다...... 돌은 그냥 굴러다녀.......

  • 읍면동

    (1) 바로 당신같은 사람은 모를꺼야..
    (2) 좀 씻고 오라면 죽어도 씻기는 싫다는데... 너같음 데리고 있을래..?
    (3) 내 다 안다..
    (4) 내 직업..?피식..너같은 넘은 평생 발버둥처도 못올라 올 곳에 있으니 걱정을 말고..
    (5) 야.. 오즉하면 그 신부님과 수간호사들이 너희같은 것들을 패댕이쳤겠니..?
    (6) 할 줄 아는 것도 없고, 할 용기도 없고, 그저 남들하는건 싫고...
    (7) 아이고 무서버라....
    (8) 돌은 그냥 굴러다녀.......

    궁금하다. 이 사람은 대체 누굴 만난걸까?

  • 궁굼할것도 많네...

    뭐가 궁굼해..? 너희들 빼고 다들 그렇게 생각해.. 지긋지긋하다고.. 온세상에서 자기들만 옳다고 떠들면서 제일 지저분한 짓거리를 마음껏 해대는 너희들만 빼고... 꼭 사회의 좀비들이라고나 할까..? 그 신부님한테 여쭤보렴. 그 신부님이 다른 대다수 시민들, 평범한 사람들한테도 그렇게 하는지...? 더러운 주둥이라고, 그것도 놀린다고 성모를 빗대어 하는 말이 고작 그거냐..? 참으로 도덕적이고 예의가 있네. 니 애미애비 입에서는 뭐라 할거나..? 내자식 아니다.. 그럴까..? 하기사.. 너같은 넘들이 지 부모나 찾아가나..? 뜯을 돈도 없을텐데...?
    궁굼하면 열심히 살아봐...
    세상 나같은 사람 부지기다...
    너희같은 것들이야 하수구가에서 띄엄띄엄 보이지만....

  • 박병학

    와 너무 재밌네요^^; 한 명이 계속 모니터하면서 수시로 댓글 다네?

  • 읍면동

    (1) 바로 당신같은 사람은 모를꺼야..
    (2) 좀 씻고 오라면 죽어도 씻기는 싫다는데... 너같음 데리고 있을래..?
    (3) 내 다 안다..
    (4) 내 직업..?피식..너같은 넘은 평생 발버둥처도 못올라 올 곳에 있으니 걱정을 말고..
    (5) 야.. 오즉하면 그 신부님과 수간호사들이 너희같은 것들을 패댕이쳤겠니..?
    (6) 할 줄 아는 것도 없고, 할 용기도 없고, 그저 남들하는건 싫고...
    (7) 아이고 무서버라....
    (8) 돌은 그냥 굴러다녀.......
    궁금하다. 이 사람은 대체 누굴 만난걸까?
    (9) 그 신부님한테 여쭤보렴. 하수구가에서 띄엄띄엄 보이지만....
    사람이 아니었구나. 신부님~ 하수구 나오는 이 영화 제목이 뭔가요?

  • 재밋니.? 나도..ㅎㅎ

    재밋니..? ㅎㅎㅎ 나도 재밋네...ㅎㅎㅎ

  • 그러니까 면상좀 보자니까요.. ㅎㅎ.. 좀 만납시다~~ 뭐 그리 손가락 아프게.

  • 돌이나 갈아..

    돌은 무슨 돌... 짱똘...? ㅎㅎㅎ 용감하네.... 주둥이는... 왜..? 죽창같고 뎀빌려고..? 니 주둥이 먼저 죽창으로 꿰메고 나와... 냄새 안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