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당신같은 사람은 모를꺼야.. 서로 엉키고 부딛치고 하면서 정이들고.. 당신은 그 조교들의 모습에서 공포를 느꼈겠지만 대부분의 젊은이들은 그 조교들에게 진한 전우애를 느끼고, 군생활 가장 큰 추억의 하나로 기억하지.. 그럼 넌 뭐냐..? 넌 스스로 그들의 진심을 이해하지 못하고 떨거지로 전락한 사회무적응아..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 그 조교들.. 수없는 젊은이를 전혀 새로운 모습으로 만드는데 당신생각처럼 깍듯하게, 친절하게 해 주면 너같은 애가 군인이 될 수 있을까..? 역시.. 이것들은 생각이 남달라... 너희들 하는 꼬라지를 보면서 사회를 탓해라... 너희들처럼 너희들맘에 안들면 그저 남탓밖에 모르고, 쌩떼나 부리면 다 들어주는... 그나마 지금이 너희들한테 천국일거다.. 그것도 언제까지 갈지 모르니 할 수 있을때 열심히 해봐... 한심한 것들.... 온세상 천막은 다 너희들 것으로 만들던지....
사회의 병자들... 그러자 성모 마리아가 이렇게 얘기했대요. ‘야, 이 씨밸놈아! 차라리 날 깨부숴!’ 신부님이 시키는 대로 조합원들을 쫓아낸 병원 수간호사들도 우르르 몰려가 성모마리아 상 앞에 꿇어 앉아 기도를 했대요. ‘저희들의 죄를 사하여 주시옵소서.’ 그러자 성모마리아가 이랬대요. ‘이것들아! 가서 똥이나 싸고 와! 냄새 난다!’” ㅎㅎㅎ 너희들 하는 생각이 이런거지... 참으로 저질스럽기 그지 없구나. 그러면서 약자인척, 착한척은 잘 하는구나... 너희들 주장을 내세울때는 입에 똥냄새 안풍기면 말이 안되고, 욕을 안하면 할 말이 없고, 남을 배려하는 말을 하려면 배운게 없어서 할 줄을 모르고....... 그러니 너희같은 더러운 주둥이들을 어디다 두겠니..? 그냥 똥깐에 놔두는 수밖에... 너희같은 것들을 들여보내면 너희들 입에서 나오는 더러운 악취로 냄새가 진동할텐데 그걸 너희들이야 참을 수 있겠지(생활이니까..., 몸에 베어서 냄새도 안날테니까..)만 일반 사람들이 참을 수 있겠니..? 그러니 너희들을 따로 떼어낼 수 밖에... 그 신부님 너무 욕하지 마라.. 그 신부님인들 오즉하면 그랬겠니..? 너희 냄새가 어느 정도라야지... 다른사람들도 냄새난다고 아우성인데 좀 씻고 오라면 죽어도 씻기는 싫다는데... 너같음 데리고 있을래..? 하기사. 너는 그 냄새가 구수하지..? 하지만 일반 사람들은 그 냄새에 기절한단다... 넘 역겨워서.. 좀 씻을래..? 양치질도 좀 하고...? 응...?
와 나도 떴나? 이런 댓글이 다 달리네. 근데 어떡하나요. 너무나 많이 보고 들어 너무나 진부한 댓글들. 패턴이 딱딱 보여요. 일일이 반박하기엔 시간이 아까우니 아예 나중에 날 잡아서 어리석은 댓글들에 대한 글을 쓰는 게 낫겠어요.
군대 얘기 쓰면서 조금 민감한 부분을 건드리는 건가, 싶기도 했는데 역시나군요. 짧은 시간차를 두고 올라온 두 댓글... 군대 얘기에 몹시 흥분한 듯한 말투... 글쓴이의 신분이 대강 짐작이 가긴 가는데... 사회부적응아라는 말은 들어봤어도 사회 무적응자는 첨 듣는 군요. 역시 풀리지 않는 의문은, 왜 굳이 참세상에까지 들어와서 저런 댓글을 다는가, 하는 거지요. 나는 내가 싫어하는 조선일보 홈페이지에 굳이 가서 댓글 달고 그러지 않는데... 다들 정의감에 불타는 분들일까? 꼭 한 번 만나서 인터뷰 해보고 싶어요. 댓글들을 다시 읽어보니 눈살이 찌푸려지지만, 하긴 얼굴 안 보고 무슨 말을 못하겠어요? 신기한 사람들... 글의 내용과는 전혀 상관없는 댓글들이라 마땅히 반박도 못하겠고-_- 진짜 날잡아서 이런 희한한 사람들 싸잡아 갈구는 글 하나 써야지...
니가 떳냐고..? 꼴깝도 갖가지네.. 진부한 댓글..? 진짜 웃긴다. 어떤게 진부한건데..? 너처럼 싸가지가 없질 않아서..? 군대..? 하하하.... 너같은 넘이 군대는 알겠니..? 군대는 가긴 갔었니..? 탈영은 안하고..? 꼭 너같은 넘들이 탈영은 안 빼먹더라... 사회 무적응아.. 사회가 널 버렸고, 사회가 너희를 안받아준다고.. 매일 찡찡거릴줄밖에 니들이 뭘 할 줄 아는데..? 내 직업..? 피식.. 너같은 넘은 평생 발버둥처도 못올라 올 곳에 있으니 걱정을 말고.. 왜 여기에 댓글 다냐고..? 얘야... 니가 글 안써서 인터넷에 안보였슴 내가 댓글 달았겠니..? 여기 댓글 달라고 해 놓은거 아니니..? 여긴 너희들만의 놀이터인데 왜 다른 생각을 가진 글을 보니 어색해..? 하기사.. 너희같은 것들은 남은 열라 비판하고, 욕하고, 씹어대고 지들이 비판당하거나, 욕먹거나, 씹히면 정신이 몽롱하고 열받고 미치지.... 내 다 안다.. 하지만 주둥이에 똥칠하고 떠들진 말거라. 야.. 오즉하면 그 신부님과 수간호사들이 너희같은 것들을 패댕이쳤겠니..? 오즉 발광들을 했으면... 차라리 너희같은 것들 버리고, 없는게 낫다고 생각한건 아니겠니..? 성모마리아가 그래.. 니 말처럼 그렇게 더러운 말을 뱉었겠니..? 너같은 넘은 기본 예의도 없지..? 아무리 남을 헐뜯어도 해서는 안되는게 있는거야... 너같은 넘들이 입에 똥이나 넣고 주절거리며 잘났다고 떠드는 통에 세상이 온통 악취에 찌들었다... 정 힘들면 그 병원 가서 진찰 받고, 정신 차리던가... 인터뷰....? 니 할애비 승인 받고 와라... 니 할애비가 가르쳐주던... 욕지거리는 이렇게 하는 거라고..? 아님 니 애미, 애비가 가르쳐주던..? 한번 니 애비애비한테 가서 주절거려봐라... 잘한다고 칭찬할지 모르쟎니..? 그래도 지 뱃속으로 낳은 자식인데...?
음, 떡밥을 던져 봤는데, 늘 보던 그놈이 맞긴 맞네요. 이봐요. 조금만 기다려. 너희들 같이 기묘한 댓글 다는 사람들 내가 죽창처럼 꿰뚫는 글을 쓸 거야. 서글픈 댓글 인생들 아우르는 글을 쓸 거야. 나는 한번 댓글 쓰고 잊을 줄 알았는데 6시간만에 댓글이 또 달리는 걸 보니 뭔가 있네. 조금만 기다려. 한 가지만 말하자면, 사람 사는 건 장난이 아니야. 너희들처럼 한번 클릭해서 글 몇줄 다는 거, 아무것도 아니야. 비겁한 놈들. 조금만 기다려. 내가 너희들이 다는 댓글에 대해 글 썼을 때, 그 글에다 댓글 달아봐.
저는 댓글엔 별 관심 없지만.... 병학씨 뜬 거 확실하군요. 우리 투쟁을 누군가 이렇게 치졸한 방식으로 흠집낼수록 우린 더 강하게 단련된다는 거 걔네는 알란가 모르겠어요!
그리고, 병학씨 댓글 보니 평소의 모습과 사뭇 다른 '결기'가 느껴지는군요! 힘이 납니다! 그리고 패기가 느껴집니다! '동지'라는 말이 실감납니다!
고맙습니다. 우리는 저들이 우리 마음에 겁과 두려움을 심으려 할 때마다 더 굳세져가고 있습니다!!
ㅋㅋㅋ야/ 노예들.. 자기를 괴롭히는 사람에게 전우애를 느끼는 게 노예지.. 넌 노예 생활 하면서도 밥 먹여주는 주인님이 쵝오~ 그럴 녀석이지. 니 글에서는 정말 구린내가 나.. 넌 모르겠지만..
너야말로 남탓하지말고 살아~ 뭐 그렇게 남탓할 게 많아서 여기까지 와서 훈계를 하고있니? 니가 하면 로맨스니? 난 이렇게 지는 지키지도 못할 거 남한테 요구하는 새끼들이 제일 불쌍해.
욕을 안하면 할 말이 없고, 남을 배려하는 말을 하려면 배운게 없어서 할 줄을 모르고.. 에휴.. 너 진짜 불쌍하다.. 니 자식도 이렇게 키울래? '개새끼야, 친구들을 배려해라' 이러면서?
난 너같은 새끼한테는 배려가 필요없다고 느껴. 니 면상이나 함 보고 싶다. 우리 함 만나볼까? 생각있으면 댓글달아.
아이고 무서버라.... 죽창으로 꿰뚫어..? 하기사 니들 죽창부대 용사들 대단하지.. 경찰들, 시민들, 자기편 아니면 죽창 들이대는대는 선수들이고.. 근데 그 대나무는 어디서 사오냐..? 하기사 니들이 돈 주고 사겠니..? 죽창으로 협박해서 기금조로 받아오겠지..? 자기를 과롭히는 사람한테 전우애를 느끼냐고..? ㅎㅎㅎ 그러니 너도 군대 가봐라... 그 조교들이 미워서 괴롭히니..? 그래서 너희같은 것들은 모르는거야.. 너희같은 것들은 그저 받들어주고, 살살거려 주고, 맛나는 거 많이주면 위하는 거겠지만 세상은 그런게 아니란다.. 필요할땐 시련도 주고, 훈련도 시켜야 크게 되는거지.. 그래서 너희들은 지금 너희들의 모습에서 10년이든, 20년이든 달라질 수 없는게지.. 조금만 뭐라해도 이 발광들인데 그 시련을 넘을 수 있겠니..? 그저 남들 노력해서 얻으면 약만 오르고, 너희들은 그냥 누가 주었으면 좋겠지...? 그래서 너희같은 것들을 거렁벵이, 거지 근성에 무능력자라 하는 게야... 할 줄 아는 것도 없고, 할 용기도 없고, 그저 남들하는건 싫고...ㅎㅎㅎ 야~~ 돌 굴러간다... 그렇게 굴러가다 재수 없으면 깨진다...ㅋㅋㅋ 야... 병든 학아... 한번 제대로 써 보련...? 내가 밟아 줄께......
(1) 바로 당신같은 사람은 모를꺼야..
(2) 좀 씻고 오라면 죽어도 씻기는 싫다는데... 너같음 데리고 있을래..?
(3) 내 다 안다..
(4) 내 직업..?피식..너같은 넘은 평생 발버둥처도 못올라 올 곳에 있으니 걱정을 말고..
(5) 야.. 오즉하면 그 신부님과 수간호사들이 너희같은 것들을 패댕이쳤겠니..?
(6) 할 줄 아는 것도 없고, 할 용기도 없고, 그저 남들하는건 싫고...
(7) 아이고 무서버라....
(8) 돌은 그냥 굴러다녀.......
뭐가 궁굼해..? 너희들 빼고 다들 그렇게 생각해.. 지긋지긋하다고.. 온세상에서 자기들만 옳다고 떠들면서 제일 지저분한 짓거리를 마음껏 해대는 너희들만 빼고... 꼭 사회의 좀비들이라고나 할까..? 그 신부님한테 여쭤보렴. 그 신부님이 다른 대다수 시민들, 평범한 사람들한테도 그렇게 하는지...? 더러운 주둥이라고, 그것도 놀린다고 성모를 빗대어 하는 말이 고작 그거냐..? 참으로 도덕적이고 예의가 있네. 니 애미애비 입에서는 뭐라 할거나..? 내자식 아니다.. 그럴까..? 하기사.. 너같은 넘들이 지 부모나 찾아가나..? 뜯을 돈도 없을텐데...?
궁굼하면 열심히 살아봐...
세상 나같은 사람 부지기다...
너희같은 것들이야 하수구가에서 띄엄띄엄 보이지만....
(1) 바로 당신같은 사람은 모를꺼야..
(2) 좀 씻고 오라면 죽어도 씻기는 싫다는데... 너같음 데리고 있을래..?
(3) 내 다 안다..
(4) 내 직업..?피식..너같은 넘은 평생 발버둥처도 못올라 올 곳에 있으니 걱정을 말고..
(5) 야.. 오즉하면 그 신부님과 수간호사들이 너희같은 것들을 패댕이쳤겠니..?
(6) 할 줄 아는 것도 없고, 할 용기도 없고, 그저 남들하는건 싫고...
(7) 아이고 무서버라....
(8) 돌은 그냥 굴러다녀.......
궁금하다. 이 사람은 대체 누굴 만난걸까?
(9) 그 신부님한테 여쭤보렴. 하수구가에서 띄엄띄엄 보이지만....
사람이 아니었구나. 신부님~ 하수구 나오는 이 영화 제목이 뭔가요?
바로 당신같은 사람은 모를꺼야.. 서로 엉키고 부딛치고 하면서 정이들고.. 당신은 그 조교들의 모습에서 공포를 느꼈겠지만 대부분의 젊은이들은 그 조교들에게 진한 전우애를 느끼고, 군생활 가장 큰 추억의 하나로 기억하지.. 그럼 넌 뭐냐..? 넌 스스로 그들의 진심을 이해하지 못하고 떨거지로 전락한 사회무적응아..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 그 조교들.. 수없는 젊은이를 전혀 새로운 모습으로 만드는데 당신생각처럼 깍듯하게, 친절하게 해 주면 너같은 애가 군인이 될 수 있을까..? 역시.. 이것들은 생각이 남달라... 너희들 하는 꼬라지를 보면서 사회를 탓해라... 너희들처럼 너희들맘에 안들면 그저 남탓밖에 모르고, 쌩떼나 부리면 다 들어주는... 그나마 지금이 너희들한테 천국일거다.. 그것도 언제까지 갈지 모르니 할 수 있을때 열심히 해봐... 한심한 것들.... 온세상 천막은 다 너희들 것으로 만들던지....
사회의 병자들... 그러자 성모 마리아가 이렇게 얘기했대요. ‘야, 이 씨밸놈아! 차라리 날 깨부숴!’ 신부님이 시키는 대로 조합원들을 쫓아낸 병원 수간호사들도 우르르 몰려가 성모마리아 상 앞에 꿇어 앉아 기도를 했대요. ‘저희들의 죄를 사하여 주시옵소서.’ 그러자 성모마리아가 이랬대요. ‘이것들아! 가서 똥이나 싸고 와! 냄새 난다!’” ㅎㅎㅎ 너희들 하는 생각이 이런거지... 참으로 저질스럽기 그지 없구나. 그러면서 약자인척, 착한척은 잘 하는구나... 너희들 주장을 내세울때는 입에 똥냄새 안풍기면 말이 안되고, 욕을 안하면 할 말이 없고, 남을 배려하는 말을 하려면 배운게 없어서 할 줄을 모르고....... 그러니 너희같은 더러운 주둥이들을 어디다 두겠니..? 그냥 똥깐에 놔두는 수밖에... 너희같은 것들을 들여보내면 너희들 입에서 나오는 더러운 악취로 냄새가 진동할텐데 그걸 너희들이야 참을 수 있겠지(생활이니까..., 몸에 베어서 냄새도 안날테니까..)만 일반 사람들이 참을 수 있겠니..? 그러니 너희들을 따로 떼어낼 수 밖에... 그 신부님 너무 욕하지 마라.. 그 신부님인들 오즉하면 그랬겠니..? 너희 냄새가 어느 정도라야지... 다른사람들도 냄새난다고 아우성인데 좀 씻고 오라면 죽어도 씻기는 싫다는데... 너같음 데리고 있을래..? 하기사. 너는 그 냄새가 구수하지..? 하지만 일반 사람들은 그 냄새에 기절한단다... 넘 역겨워서.. 좀 씻을래..? 양치질도 좀 하고...? 응...?
와 나도 떴나? 이런 댓글이 다 달리네. 근데 어떡하나요. 너무나 많이 보고 들어 너무나 진부한 댓글들. 패턴이 딱딱 보여요. 일일이 반박하기엔 시간이 아까우니 아예 나중에 날 잡아서 어리석은 댓글들에 대한 글을 쓰는 게 낫겠어요.
군대 얘기 쓰면서 조금 민감한 부분을 건드리는 건가, 싶기도 했는데 역시나군요. 짧은 시간차를 두고 올라온 두 댓글... 군대 얘기에 몹시 흥분한 듯한 말투... 글쓴이의 신분이 대강 짐작이 가긴 가는데... 사회부적응아라는 말은 들어봤어도 사회 무적응자는 첨 듣는 군요. 역시 풀리지 않는 의문은, 왜 굳이 참세상에까지 들어와서 저런 댓글을 다는가, 하는 거지요. 나는 내가 싫어하는 조선일보 홈페이지에 굳이 가서 댓글 달고 그러지 않는데... 다들 정의감에 불타는 분들일까? 꼭 한 번 만나서 인터뷰 해보고 싶어요. 댓글들을 다시 읽어보니 눈살이 찌푸려지지만, 하긴 얼굴 안 보고 무슨 말을 못하겠어요? 신기한 사람들... 글의 내용과는 전혀 상관없는 댓글들이라 마땅히 반박도 못하겠고-_- 진짜 날잡아서 이런 희한한 사람들 싸잡아 갈구는 글 하나 써야지...
니가 떳냐고..? 꼴깝도 갖가지네.. 진부한 댓글..? 진짜 웃긴다. 어떤게 진부한건데..? 너처럼 싸가지가 없질 않아서..? 군대..? 하하하.... 너같은 넘이 군대는 알겠니..? 군대는 가긴 갔었니..? 탈영은 안하고..? 꼭 너같은 넘들이 탈영은 안 빼먹더라... 사회 무적응아.. 사회가 널 버렸고, 사회가 너희를 안받아준다고.. 매일 찡찡거릴줄밖에 니들이 뭘 할 줄 아는데..? 내 직업..? 피식.. 너같은 넘은 평생 발버둥처도 못올라 올 곳에 있으니 걱정을 말고.. 왜 여기에 댓글 다냐고..? 얘야... 니가 글 안써서 인터넷에 안보였슴 내가 댓글 달았겠니..? 여기 댓글 달라고 해 놓은거 아니니..? 여긴 너희들만의 놀이터인데 왜 다른 생각을 가진 글을 보니 어색해..? 하기사.. 너희같은 것들은 남은 열라 비판하고, 욕하고, 씹어대고 지들이 비판당하거나, 욕먹거나, 씹히면 정신이 몽롱하고 열받고 미치지.... 내 다 안다.. 하지만 주둥이에 똥칠하고 떠들진 말거라. 야.. 오즉하면 그 신부님과 수간호사들이 너희같은 것들을 패댕이쳤겠니..? 오즉 발광들을 했으면... 차라리 너희같은 것들 버리고, 없는게 낫다고 생각한건 아니겠니..? 성모마리아가 그래.. 니 말처럼 그렇게 더러운 말을 뱉었겠니..? 너같은 넘은 기본 예의도 없지..? 아무리 남을 헐뜯어도 해서는 안되는게 있는거야... 너같은 넘들이 입에 똥이나 넣고 주절거리며 잘났다고 떠드는 통에 세상이 온통 악취에 찌들었다... 정 힘들면 그 병원 가서 진찰 받고, 정신 차리던가... 인터뷰....? 니 할애비 승인 받고 와라... 니 할애비가 가르쳐주던... 욕지거리는 이렇게 하는 거라고..? 아님 니 애미, 애비가 가르쳐주던..? 한번 니 애비애비한테 가서 주절거려봐라... 잘한다고 칭찬할지 모르쟎니..? 그래도 지 뱃속으로 낳은 자식인데...?
병학씨 뜬 거 맞아요~~~^^
음, 떡밥을 던져 봤는데, 늘 보던 그놈이 맞긴 맞네요. 이봐요. 조금만 기다려. 너희들 같이 기묘한 댓글 다는 사람들 내가 죽창처럼 꿰뚫는 글을 쓸 거야. 서글픈 댓글 인생들 아우르는 글을 쓸 거야. 나는 한번 댓글 쓰고 잊을 줄 알았는데 6시간만에 댓글이 또 달리는 걸 보니 뭔가 있네. 조금만 기다려. 한 가지만 말하자면, 사람 사는 건 장난이 아니야. 너희들처럼 한번 클릭해서 글 몇줄 다는 거, 아무것도 아니야. 비겁한 놈들. 조금만 기다려. 내가 너희들이 다는 댓글에 대해 글 썼을 때, 그 글에다 댓글 달아봐.
저는 댓글엔 별 관심 없지만.... 병학씨 뜬 거 확실하군요. 우리 투쟁을 누군가 이렇게 치졸한 방식으로 흠집낼수록 우린 더 강하게 단련된다는 거 걔네는 알란가 모르겠어요!
그리고, 병학씨 댓글 보니 평소의 모습과 사뭇 다른 '결기'가 느껴지는군요! 힘이 납니다! 그리고 패기가 느껴집니다! '동지'라는 말이 실감납니다!
고맙습니다. 우리는 저들이 우리 마음에 겁과 두려움을 심으려 할 때마다 더 굳세져가고 있습니다!!
ㅋㅋㅋ야/ 노예들.. 자기를 괴롭히는 사람에게 전우애를 느끼는 게 노예지.. 넌 노예 생활 하면서도 밥 먹여주는 주인님이 쵝오~ 그럴 녀석이지. 니 글에서는 정말 구린내가 나.. 넌 모르겠지만..
너야말로 남탓하지말고 살아~ 뭐 그렇게 남탓할 게 많아서 여기까지 와서 훈계를 하고있니? 니가 하면 로맨스니? 난 이렇게 지는 지키지도 못할 거 남한테 요구하는 새끼들이 제일 불쌍해.
욕을 안하면 할 말이 없고, 남을 배려하는 말을 하려면 배운게 없어서 할 줄을 모르고.. 에휴.. 너 진짜 불쌍하다.. 니 자식도 이렇게 키울래? '개새끼야, 친구들을 배려해라' 이러면서?
난 너같은 새끼한테는 배려가 필요없다고 느껴. 니 면상이나 함 보고 싶다. 우리 함 만나볼까? 생각있으면 댓글달아.
아이고 무서버라.... 죽창으로 꿰뚫어..? 하기사 니들 죽창부대 용사들 대단하지.. 경찰들, 시민들, 자기편 아니면 죽창 들이대는대는 선수들이고.. 근데 그 대나무는 어디서 사오냐..? 하기사 니들이 돈 주고 사겠니..? 죽창으로 협박해서 기금조로 받아오겠지..? 자기를 과롭히는 사람한테 전우애를 느끼냐고..? ㅎㅎㅎ 그러니 너도 군대 가봐라... 그 조교들이 미워서 괴롭히니..? 그래서 너희같은 것들은 모르는거야.. 너희같은 것들은 그저 받들어주고, 살살거려 주고, 맛나는 거 많이주면 위하는 거겠지만 세상은 그런게 아니란다.. 필요할땐 시련도 주고, 훈련도 시켜야 크게 되는거지.. 그래서 너희들은 지금 너희들의 모습에서 10년이든, 20년이든 달라질 수 없는게지.. 조금만 뭐라해도 이 발광들인데 그 시련을 넘을 수 있겠니..? 그저 남들 노력해서 얻으면 약만 오르고, 너희들은 그냥 누가 주었으면 좋겠지...? 그래서 너희같은 것들을 거렁벵이, 거지 근성에 무능력자라 하는 게야... 할 줄 아는 것도 없고, 할 용기도 없고, 그저 남들하는건 싫고...ㅎㅎㅎ 야~~ 돌 굴러간다... 그렇게 굴러가다 재수 없으면 깨진다...ㅋㅋㅋ 야... 병든 학아... 한번 제대로 써 보련...? 내가 밟아 줄께......
그러니까 말만 씨부리지 말고 면상이나 서로 함 봅시다~~ 생각있어요?
여긴 돌이 튈 곳이 아니다...... 돌은 그냥 굴러다녀.......
(1) 바로 당신같은 사람은 모를꺼야..
(2) 좀 씻고 오라면 죽어도 씻기는 싫다는데... 너같음 데리고 있을래..?
(3) 내 다 안다..
(4) 내 직업..?피식..너같은 넘은 평생 발버둥처도 못올라 올 곳에 있으니 걱정을 말고..
(5) 야.. 오즉하면 그 신부님과 수간호사들이 너희같은 것들을 패댕이쳤겠니..?
(6) 할 줄 아는 것도 없고, 할 용기도 없고, 그저 남들하는건 싫고...
(7) 아이고 무서버라....
(8) 돌은 그냥 굴러다녀.......
궁금하다. 이 사람은 대체 누굴 만난걸까?
뭐가 궁굼해..? 너희들 빼고 다들 그렇게 생각해.. 지긋지긋하다고.. 온세상에서 자기들만 옳다고 떠들면서 제일 지저분한 짓거리를 마음껏 해대는 너희들만 빼고... 꼭 사회의 좀비들이라고나 할까..? 그 신부님한테 여쭤보렴. 그 신부님이 다른 대다수 시민들, 평범한 사람들한테도 그렇게 하는지...? 더러운 주둥이라고, 그것도 놀린다고 성모를 빗대어 하는 말이 고작 그거냐..? 참으로 도덕적이고 예의가 있네. 니 애미애비 입에서는 뭐라 할거나..? 내자식 아니다.. 그럴까..? 하기사.. 너같은 넘들이 지 부모나 찾아가나..? 뜯을 돈도 없을텐데...?
궁굼하면 열심히 살아봐...
세상 나같은 사람 부지기다...
너희같은 것들이야 하수구가에서 띄엄띄엄 보이지만....
와 너무 재밌네요^^; 한 명이 계속 모니터하면서 수시로 댓글 다네?
(1) 바로 당신같은 사람은 모를꺼야..
(2) 좀 씻고 오라면 죽어도 씻기는 싫다는데... 너같음 데리고 있을래..?
(3) 내 다 안다..
(4) 내 직업..?피식..너같은 넘은 평생 발버둥처도 못올라 올 곳에 있으니 걱정을 말고..
(5) 야.. 오즉하면 그 신부님과 수간호사들이 너희같은 것들을 패댕이쳤겠니..?
(6) 할 줄 아는 것도 없고, 할 용기도 없고, 그저 남들하는건 싫고...
(7) 아이고 무서버라....
(8) 돌은 그냥 굴러다녀.......
궁금하다. 이 사람은 대체 누굴 만난걸까?
(9) 그 신부님한테 여쭤보렴. 하수구가에서 띄엄띄엄 보이지만....
사람이 아니었구나. 신부님~ 하수구 나오는 이 영화 제목이 뭔가요?
재밋니..? ㅎㅎㅎ 나도 재밋네...ㅎㅎㅎ
그러니까 면상좀 보자니까요.. ㅎㅎ.. 좀 만납시다~~ 뭐 그리 손가락 아프게.
돌은 무슨 돌... 짱똘...? ㅎㅎㅎ 용감하네.... 주둥이는... 왜..? 죽창같고 뎀빌려고..? 니 주둥이 먼저 죽창으로 꿰메고 나와... 냄새 안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