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언론 참세상

기륭농성장 세 차례 충돌, 긴장 고조

  • 1234

    시민은 한명도 없더구만 조합원 총 5~12명정도 그중 6명정도는 다 남자(금속노조인듯)지나가던 시민도 거기에 포함되나?^^

  • 김금속

    아침 7시에 시민들이 미쳤다고 출근안하고 그거 저지하고 있겠어요? 노조원이었거나 관련 단체 사람이겠죠. 기사가 조금 거시기 하네요

  • 서울시민

    알밥들이 여기도 설치는구나. 노동자나 사회단체 회원이면 시민아니니? 한심한 인권의식이다 정말. 그 자리에 있었는 듯하니 알밥이라기보다는 전문적인 용역깡패들이거나 짭새들이구나. 한심한 것들.

  • 하루^^

    이제 기륭은 해방이다.
    기륭노조가 더 이상 기륭을 괴롭히지 못하게 되었다.
    기륭노조는 명분을 상실하였다.

  • 박상철

    기륭분회 노조는 이제 이세상에서 없어져야 한다.
    어거지중에 이런 어거지는 없는 것 같다. 정부와 공권력은 어거지
    떼거지 시위는 철저히 엄벌해야 한다. 정말 시원한 기사내용이다

  • 김미연

    정말로 그동안 나를 억누르던 답답함이 씻겨내려 가는 것 같다.
    난 좌파도 아니고 우파도 아니지만.. 이제는 바뀌어야 한다...
    원정시위대도 미국 입국을 거부당했다는 기사가 나오기를 기대함

  • 전미연

    기륭전자 주변에 거주하는 주민으로서 만세를 부르고 싶다.
    꼴도 보기싫은 그녀들의 모습을 이제는 보지 않아도 되니 얼마나
    기쁜가?. 내 남편도 월급 200만원짜리지만 우리는 열심히 만족
    하며 살고 있다. 제발 정신차리길 바란다.

  • 참세상

    요즘 참세상이 유명해졌나 보다. 쉬레기들 악플이 넘치는 걸 보니... 계속 오다보면 너희도 재활용될 날 있을거야~ㅉㅉ

  • 온갖 불법을 자행하면서 당당했던.. 그리고 자기 자신들 약자라고 했던 기륭분회, 욕설은 기본이고 협박, 기륭자본 박살내자라고 했던 그들. 또 그렇게 기륭에서 정규직화를 원했던 그 기륭분회 사람들은 기륭을 박살내려한다. 이게 얼마나 아이러니한 발상인가.

  • 1234

    전문 싸움꾼들...용역깡패는 그저 당하고 있드만...개만도 못한놈들이라고 도발하면서 시끄러워 죽것다..
    자신들이 사회적 약자라고 하는 저것들이 난 무섭다..

  • 가나다

    용역들도 할 일 없나보다. 이런 데까지 와서 댓글 남기고 하는 걸 보니. 기륭투쟁은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 교섭 결렬시키면서 후회할 거라고 했던 기륭 사측 인간들... 이제 당신네들이 후회할 것이다.

  • 이건뭐

    그나저나 김미연씨 댓글 밑에 2분만에 전미연씨라는 분이 댓글 단 것은... 참으로 의심을 살 수밖에 없게 하는 모습이군요..;
    박상철, 김미연, 전미연... 음... 참 어이가 없습니다.

  • 박효진

    기륭노조분들 힘내세요. 저희가 항상 앞에서 응원하고 같이 할게요. 몰상식한 사람들의 말은 무시하세요.

  • 54564

    오후 2~5시 사이에 댓글단거 보니깐 너네도 일반 직장인은 아닌듯하군아 ㅋㅋㅋㅋ

  • ㅋㅋㅋㅋ

    ㅋㅋ세상에.. 이렇게 티나게 일해도 알바비 주나??

  • 야이

    알바 시뱅이들아. 안꺼질래... 븅신들... 하여튼

  • 자기 몸의 두배쯤 되는 용역 앞에 앉아있는 조합원님의 마음을 잠깐 상상해봤습니다. 모쪼록 뱃심 잃지 마시길..

  • 마음이

    힘드실 때 함께 하지 못해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사장놈들도 말도 안되는 깡패들을 동원할만큼 급해지고 있다는 뜻이라 생각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응원하고 있습니다. 힘내십시오.

  • 정신차려

    도대체 돈을 얼마나 줘야 그만두시려나.. 제발 돈 받으시면 회사 차리셔서 불쌍한 비정규직 노동자들 정규직으로 꼭 고용하세요!

  • 지나가다

    저런 악플러,알바들 땜시 최진실법 운운하면서 한나라당이 깝치지.. 제발 좀 사라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