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생각나네요. 출석부로 맞으면 정말 기분상하는데, 성격도 변하고... 인성교육보다, 학업성적을 먼저 생각하는 것은 잘못되었다고 생각하지만, 윗분처럼 적당한 경쟁은 필요한 듯 합니다. 근데 돈 없으면 그 경쟁에서 낄수 도 없다는거... 울 애들은 어떻게 하면 될런지 걱정입니다. 이제 1살인데...ZZZ
일제고사는 반대지만 그렇다고 학교를 안보내는 건 아니라고 생각하는데요. 그렇게 키우시려면 차라리 열린학교를 보내시든가. 차라리 좀더 자신의 주장을 나타내는 방법을 쓰는 게 낫지 어린애한테 일제고사 안좋으니까 학교 안가는 게 좋겠다... 그러면 나중에 아이는 이건 아니다 싶으면 죄다 빠져버릴걸요.
꼭 그렇게 해야 했는지 저로서는 동감하기 어렵군요. 어린 아이에게 물어봤다고 하지만 결론은 당연히 나 있었을 것이고..괜히 아빠의 강요를 합리화하신것은 아닌지....경쟁...저도 그런것 없이 애들이 밝게 살았으면 좋겠지만, 바꿔 생각하면 아빠정도의 주관이 뚜렷하신 분이라면, 말 그대로 학력이 어느정도인지 그냥 평가하는 수준에서 충분히 시험보게 했을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모두가 1등을 원하여 학교를 가는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나라에서는 교육 성과를 알아보기 위하여 테스트도합니다. 글쓴이의 말이 맞다면 정부나 국가는 교육을 시키질 말아야겠군요. 무상교육도 하질 않고.결국은 국민/나라가 무지해져서 중국 일본에게 먹혀도 할말은 하질 마시길..너무 어이가 없는 글이었습니다. 다시 한번 자신을 뒤돌아보고 나라를 생각해보는 현명한 글을 기대합니다
학교를 보낸다는 건 사회생활을 원만히 할수있는 사람으로 키운다는 뜻이기도합니다.
규율에 맞서싸우는 게 잘하는 일이기도 하지만 세상사 살아보면 억울한 일을 당할때가 더 많습니다.
학생이 규율을 지키게 하는건 이후에 사회에 나가서 그래도 원만한 태두리에서 생활할수있는 힘을 기르게 합니다.
불만스러우면 뭐든지 거부한다면 살아가는게 너무힘들지않을까요?
직장에서 제목소리 다내고 살 수 없듯이 조금은 깍이면서 서로 이해하고 양보하면서 살아가는 힘을 키우는 첫걸음이 학교의 규칙과 규율을 지키는데서 키워진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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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반대합니다.
학교보내지 말고 가정교사 들여서 집에서 좌빨 교육시켜 저북쪽에 보내라
옛날 생각나네요. 출석부로 맞으면 정말 기분상하는데, 성격도 변하고... 인성교육보다, 학업성적을 먼저 생각하는 것은 잘못되었다고 생각하지만, 윗분처럼 적당한 경쟁은 필요한 듯 합니다. 근데 돈 없으면 그 경쟁에서 낄수 도 없다는거... 울 애들은 어떻게 하면 될런지 걱정입니다. 이제 1살인데...ZZZ
하여튼 논리하고는.. 정부에서 하는거 반대하면 무조건 좌빨?
그 고리타분한 논리전개방식이나 고치고 글 올리시죠
일제고사는 반대지만 그렇다고 학교를 안보내는 건 아니라고 생각하는데요. 그렇게 키우시려면 차라리 열린학교를 보내시든가. 차라리 좀더 자신의 주장을 나타내는 방법을 쓰는 게 낫지 어린애한테 일제고사 안좋으니까 학교 안가는 게 좋겠다... 그러면 나중에 아이는 이건 아니다 싶으면 죄다 빠져버릴걸요.
꼭 그렇게 해야 했는지 저로서는 동감하기 어렵군요. 어린 아이에게 물어봤다고 하지만 결론은 당연히 나 있었을 것이고..괜히 아빠의 강요를 합리화하신것은 아닌지....경쟁...저도 그런것 없이 애들이 밝게 살았으면 좋겠지만, 바꿔 생각하면 아빠정도의 주관이 뚜렷하신 분이라면, 말 그대로 학력이 어느정도인지 그냥 평가하는 수준에서 충분히 시험보게 했을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내일도 보내지 마세요. 공부 자체가 님의 말씀대로 경쟁이 아닙니까? 그러니까 아예 공부를 시키지 않으시면 됩니다.
참 잘햇어요.. 그렇게 그냥 집에서 키ㄴ우세여. 뭐하러 학교보내요.. 내가 하고 싶은 대로 놀고 싶으면 놀고, 자고 싶으면 자고, 먹고 싶으면 먹고,, 그렇게 그냥 대충 살게 놔두세여
당신 생각이 과연 절대선 일까? 아이의 세상은 아이 것이요....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아이의 판단에 왜 당신 생각이 그렇게 넣으려 하는가?
모두가 1등을 원하여 학교를 가는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나라에서는 교육 성과를 알아보기 위하여 테스트도합니다. 글쓴이의 말이 맞다면 정부나 국가는 교육을 시키질 말아야겠군요. 무상교육도 하질 않고.결국은 국민/나라가 무지해져서 중국 일본에게 먹혀도 할말은 하질 마시길..너무 어이가 없는 글이었습니다. 다시 한번 자신을 뒤돌아보고 나라를 생각해보는 현명한 글을 기대합니다
세상살이 자체가 경쟁인데, 대학입시도 경쟁, 취업도 경쟁, 승진도 경쟁, 스포츠도 경쟁... 그런데 이런것들이 싫어 거부한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이세상을 확 뒤집어야 하나요 자녀가 걱정됩니다. 부모사고를 아이에게까지 유도(?)시키지 말아요
왜 학교 교육이 시험 치는것에만 집중 되야 합니까?
우리가 오랜 시간 익숙해져 있는 잘못된 교육 방식을
내 아이에게도 강요할 필요가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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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가 부럽네요.
저도 기회가 되면 그런 결단을 한 번 쯤 내보고 싶은 데 될지는...,옳지 않기 때문데 낼 수 있는 용기 아니겠어요? 지지를 보냅니다.
이 땅의 학부모로써 아버지로써 많은 고민의 흔적이 보이시네요, 일제고사를 반대하는 한 사람으로써 님의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학교를 보낸다는 건 사회생활을 원만히 할수있는 사람으로 키운다는 뜻이기도합니다.
규율에 맞서싸우는 게 잘하는 일이기도 하지만 세상사 살아보면 억울한 일을 당할때가 더 많습니다.
학생이 규율을 지키게 하는건 이후에 사회에 나가서 그래도 원만한 태두리에서 생활할수있는 힘을 기르게 합니다.
불만스러우면 뭐든지 거부한다면 살아가는게 너무힘들지않을까요?
직장에서 제목소리 다내고 살 수 없듯이 조금은 깍이면서 서로 이해하고 양보하면서 살아가는 힘을 키우는 첫걸음이 학교의 규칙과 규율을 지키는데서 키워진다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공교육은 없다. 능력없는 교사 물갈이하고 학원보다 좋은교육할려면 선생들 반은 물갈이 해야한다. 자유경쟁 시켜야 선생들도 도태시켜야 한다. 아직도 따귀때리는 선생들리있는 한 공교육은 없다
선생들 물갈이가 더 중요하다
고딩대면 빨간날 없이 학교에서 저녁먹으면서 풀자습하는데 고작 일제고사 겨우 이딴 시시한것 가지고 벌써부터 이렇게 게거품 물면 애 고등학교 생활 어떻게 시킬려고 ㅋㅋㅋ
그냥 손잡고 이북으로 건너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