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언론 참세상

뜨거운 가슴으로 돌아보고,
차가운 이성으로 봐야 할 뉴코아 합의서

  • 정말 가슴이 메입니다. 뉴코아 노조원분들, 얼마나 힘들고 괴로우셨을까요.

  • qqq

    어이.. 기자양반.. 당신들도 좀 정신들 차려요. 무조건 노조데모하면 약자고, 피해자고, 회사는 강자고, 악덕기업주냐..? 당신같은 찌지리 언론들 때문에 저 노조애들 파워 막강해지고, 도덕성은 땅에 떨어졌어도 누구하나 자기성찰 하는넘 없는거야... 너희같은 찌라시들이 이렇게 편들어주는데 걔들이 힘 떨어지겠니..?
    너희들도 좀 적당히 해라..
    조만간 정부보조금 안나가면 너희들도 노조데모 할거야..
    밀린월급 달라고... 안그래..?
    그때는 너희들 사주를 또 몰아부치겠지...?
    너희들이 좀더 공정하고, 노력했다면 많은 국민들도 너희를 살리자는데 동의하겠지만 너희같이 무조건 한쪽에 치우친 언론찌라시가 더이상 국민들 눈에 들어오기나 하겠니...?
    적당히들 씹어라... 다음이 너희차례니깐 준비들 하고....

    요즘 노조애들... 참 가관이야....

  • 소로로

    qqq님! 찌지리 언론이, 찌라시가 누군데 갑자기 여기 들어와서 헛소리를 지껄이시는지? 당신이야말로 혹시 찌라시 기자님이신지? 뭔가 찔리는게 많은 모양인데.. 설령 진심으로 생각해서 그런 댓글을 달았더라도 올라온 글의 내용을 생각해보고 달길 바라고, 뭔가를 주장하고 싶다면 그 근거를 명확하 해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이 글을 쓰신분은 기자가 아닌 작가입니다. 글 좀 꼼꼼히 읽어보시죠.

  • qqq

    소로로야... 그냥 소로로 가... 소록도로 가던지.. 거기가서 봉사나 좀 하며 살던지. 헛소리 하면서 사회의 거머리가 되지 말고.. 너희들의 하는 짓거리 보면 꼭 거머리들 달라붙는거 같거든.
    어디 한군데 피빨아 먹을데 있으면 어디서 나타나는지 떼거리로 나타나지.. 그래서 남은피 몽창 빨아쳐먹고, 완전 망해도 달라붙어서 남은 것까지 쪽쪽~ 빨아쳐먹지.. 배가 부르면 잠시 숨어서 얌전한 척 하다가 어디 괜챦은 곳 있으면 몰래 숨어들어가 착 달라붙어 있다가 어느 순간 본색을 드어내지... 떼거지로 달라 붙어서... 여기저기 더러운 시민단체 이름하에 같이 달라붙지... 말이 시민단체지.. 그저 죽창이나 들고 설칠 줄 아는 것들이 무슨 ... 하기사 너희같은 거머리 시민단체지... 찌라시 언론을 주도하는 찌라시 시민단체들.... 하여간 너희들 잘들 겨 다니면서 놀아봐... 조만간, 너희들한테도 상당한 타격이 가해질 수도 있으니 그때까지 잘 떠들면서...
    그리고 기자가 아니고 작가냐..? 뭔 작가...?
    무슨 책 냈니...? 잘 팔렸어...?
    하기사... 거머리들끼리 상부상조는 하나 모르겠네...?

  • 민주노총조합원

    뉴코아 동지들!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합니다.

  • 찌질이qqq야~

    qqq야? 소로로님 의 말이 맞다,, 이기사를쓴 분은 오도엽 작가다,,기자좋아한다,qqq야? 뭐좀뎃글을 달려면 기사좀 천천히 잘잃어보고서 뎃글달아라,하여간에~~

  • 분석가

    qqq야, 노조가 파업해서 기업이 망한다는 거 그거 다 거짓말이다. 그렇게 망한 기업있으면 대봐. 못댈껄? 인류역사상 그런 예가 없으니까...

  • 박수민

    인규야, 헛소리하지 말고, 그러니까 정확히 어떤 회사가 망했는지 회사이름을 대보라니까? ㅋㅋㅋ

  • 김준익

    파업해서 회사망한다는 거, 그거 사실은 사람이야 죽든 말든 돈만 벌겠다는 사주와, 그 똥구녕을 햝는 김인규같은 관리자 새끼들이 퍼뜨린 개소리입니다.

  • qqq

    분석가야... 넌 신문도 안보니..? 갑을전자도 그 거머리 여자애한테 걸려서 망했단다.. 매주 노조(민노총)애들 떼거지로 데려와 정문에서 꾕과리치고 데모해데니 안망하고 버티냐..? 그러고도 모자라 회사 문 닫았는데 155일 더 발광쳐서 6억 챙겼데... 못들었니..? 어느 회사는 민노총 하도 난리쳐서 대주주가 회사재산 싹 정리해서 시에 기부하고 회사 문 닫고, 외국으로 갔단다.. 노조애들 닭쫒다 새됐지... 그런회사 부지기다.. 알겠니..? 너들처럼 쌩쑈 잘하는 것들이 한번 회사좀 세워서 잘 해보지 그러냐..? 이것들은 자기들은 회사하나 차리지도 않는것들이 좀 회사가 잘나간다 싶으면 쌩쑈들이지..? 너희들이 돈모아서 회사 차려서 다 정규직 시키고, 월급 팍팍 주고, 복지 팍팍 해주면서 함 해봐... 너희들 재단 담보잡혀서 은행에서 차입한걸로 애들 월급도 팍팍 올려주고 말이지... 웃기는 거머리들.....

  • 분석가

    갑을전자는 1998년에 몰래 분식회계하다가 들통나고 결국 부도나서 망한 회사 아니냐? ㅋㅋㅋ 미치겠네... 사실 왜곡을 해도 정도껏 해라. 회사망한 건 다 경영진책임이라는 건 세상이 다 안다. 그때 사장이 뒷구멍으로 빼돌린 돈이 얼만데...

  • 더불어살자

    http://www.professornet.org/webbs/view.php?board=professor-9&id=601&jinbosessionid=32dc49a7cb3362abee63136efe98aab2

    위에 주소에 있는

    2. 자본 타격 건
    * 그간 사회적, 도덕적, 정치적 타격에 주력해 왔지만 자본타격이 되지 않으면서 한계를 보임.
    가능한 자본 타격 내용들을 준비키로 함.
    * 미국 내 진보인사(단체)들을 중심으로 기륭의 최대 거래처인 시리우스 본사
    압박을 해나가기로 함.(이한열 씨 섭외됨-미국에서 노사분쟁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음.
    김정대 신부님 소개)
    * 민노당, 진보신당 미국 체류 당원들을 중심으로 시리우스사 압박투쟁 조직해 나가기로 함.
    * 증권 관련 사이트(대표 사이트, 팍스넷) 등에 기륭 문제를 알려나가는 방식으로 주가
    타격해 나가기로 함.

    이게 사회적 약자입니까???

  • 더불어살자

    이 글 작가 보세요....
    목숨이란 두글자에 숭고하게 생각하지 않을 이가 어디있겠습니까??
    90일 밥굶는 김소연의 모습을 지켜보는 우리도 안쓰럽긴 마찬가지 입니다...
    하지만, 한사람의 단식 투쟁으로
    피해를 보는이가 너무 많습니다....
    이런걸 탐욕과 증오라 표현하는 당신의 글 또한 저에겐 마음의 상처가 되는군요....




    님이 이런 저를....또 많은 소액주주들을 "탐욕과 증오의 화신"이라 한다면,
    나뿐만이 아닌 다수의 많은 이가 노동운동으로 피해를 받는...
    그 피해를 거꾸로 받는 "피해자 시각"에선
    님들또한 거꾸로 "자본에 대한 무원칙의 경멸...
    "자본에 대한 무원칙의 증오"....의 화신이라 보여집니다....
    님이 원하는 인류의 보편적 가치가 평등이라면....
    평등이란 단어에 적합하듯...
    노동운동으로 피해를 보는 사람 또한 없어야 합니다......
    그게 서로 공평하고, 평등하고
    그것만이 어우러져 사는 사회일테니 말이에요....
    피해의 범위를 대> 중> 소 로 어떻게 나누겠습니까??
    각자 양심에, 각자 마음에, 각자 현실적 조건에 따라 다 틀린걸요.....
    제가 보기엔 "무작정 형태의"의 정규직요구와 19억원을 요구한 당신들이
    자본의 혜택을 거꾸로 입고 싶은 사람으로 보입니다......
    자본을 경멸하며, 자본의 혜택을 거꾸로 입고자 하는 이들......
    정말 괴물이~~~,,,,
    과연 누가 괴물일까요???
    다양한 사람들이 어우러져 살아가려면 도덕적 규범,
    법과 원칙을 규제로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언제, 가산동 주민들과 우리같은 소액주주들이
    도덕적 규범과 법과 원칙을 어긴적이 있습니까??
    당신들 노동운동 하는데 해꼬지 한번 한적 있어요???
    왜 내부자료에서 보듯
    주가타격운동....그런걸 왜 했습니까??
    사회적 약자임을 표방하는 노조는 이미
    사회적 강자가 되있습니다....
    과연 누가 괴물이며, 괴물인척 하는게 과연 둘중 누구일까요???

  • 너혼자살아

    그럼 불이익받아도 닥치고 찌그러져있어야 사회적 약자냐? 네가 써놓은 그게 바로 사회적 약자가 취할 수 밖에 없는 행동이다.

  • qqq야

    야 미친새끼야
    요런 새끼가 사회지도층이러고 주댕이 나물대고 있으니...

  • qqq

    그저 나오느니 욕지거리요, 남의 몸에 달라붙어 기생하려니 남 피 빨아먹는게 할 줄 아는 전부인 너같은 애들이 사회적 양심과 법과 원칙이 뭔 줄이나 알긴 알고, 사회적 책임을 알기나 하겠니..? 마음에 안들면 남 욕하고, 자기들만 피해자인냥 가증스런 혓바닥으로 수많은 일반 대중들을 적이라 떠들고, 자기들만 도덕적인척 위선을 떠는 것들이 무슨 도덕이 있겠니...?

    그래 너희들 하던대로 욕하고, 거머리처럼 달라붙어서 기생하면서 살아라.. 그런데 요즘 너희들 말을 들어주는 이들이 별로 없나보구나..? 게다가 90일을 굶었다고 쌩쑈하는 양아치 같은 애는 어찌 그리 잘도 돌아다니고, 말도 잘하고, 힘이 솟는다냐..?
    병원에서 생명이 위독하다고 떠든게 벌써 한달이 지나간다...
    그럼 그 의사애는 장난한거니...?
    남의 목숨갖고 농담한게야...? 아님 그 거머리같이 생긴 걔집아이가 불사신인게냐..? ㅋㅋㅋ 조만간 100일 된다..
    그런애가 커피는 우째 마시노...?
    요즘은 죽어가는 애한테 병원에서 커피 주니...?

  • 민노당원

    뉴코아 동지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뭐라 말할까요. 민노당원으로써 연대해오면서 이번 합의가 미래 우리 조합원에 활동 붇잡는 타협이 아니길 바래요. 저도 계급적 연결로써 노동계급이지만, 최근 한국사회 노동계급단결 그자체가 너무 힘들고, 차라리 미혼이라면 단한번 막가파식 싸움해볼만 하지만 새끼가 있고 가족이라는 울타리가 계급타협 종요하죠. 죽고싶은 심정 결론 지도부가 평조합원 의견 반영해 결론이라면 전 이번 타협안이 전부가 아니라 생각하기에 받아 앉고 앞으로 얼마만큼 단결로 투쟁하느냐 중요할 거라봐요. 뭐 우리사회 해고자가 한둘입니까 노조 전임자뿐아니라 대학에도, 농촌에도...현실이잖아요. 저도 당사자 개인 아니라 삼자입장으로봐 이정도입니다. 저가 잘못 이해나 알지도 못한점 있겠지만요. 마지막 부탁은 뉴코아노조가 이랜드 노조 문제 관심가지고 문제해결 될 때가지 함께 해주세요. 그동지들 생각하면 저뿐 아니라 목구역에 밥이 안넘어갈때가 많아요. 자 힘냅시다.

  • 같이살자

    뉴코아 노조원분들이 희생양이라는 느낌.....
    정부든 기업이든 이들을 대표한다는 민노총이든....
    불쌍한건 노동자.... 싸우고 시비거는것들은 큰것들인데....
    깨지는건 쪽박뿐....
    우울하네요... 단결하자고요.. 다 같은 마음일 겁니다.
    감사합니다

  • bluebaik

    이제 야, 음, 봅니다.
    목이 메여서, 음, 씁니다.
    형, 음, 목이 메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