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언론 참세상

가두행진 마치고 시청 광장서 마무리

  • 하느님

    하나님은 유일신을 상징하는 것으로서 보편적인 하늘의 주인 세상의 주인인 하늘님 즉 하느님을 상징할 수 없는 표현입니다. 개신교에서는 하나님이라고 번역하지만 사실은 하느님이라고 하는 것이 더 올바른 표현입니다. 천주교에서는 '하느님' = 천주님이라고 표현합니다. 기사를 정정해주시기 바랍니다. 천주교도 나섰다. 개신교도 답할 때이다.

  • 참세상

    지적에 감사드립니다. 천주교에서 쓰이는 표현 그대로 '하느님'으로 표기하는 것이 옳기에 수정했습니다.

  • ^^

    하나님과 하느님이 이렇게 다르군요.. 하나 배웠습니다.

  • 신자

    사소한 거지만, 가톨릭에서는 '설교'라는 단어를 거의 쓰지 않습니다. '강론'이라고 하지요.

  • 박규

    제발 이 땅에 평화를.. 촛불에 공식적으로 합류한 사제단으로 인하여 어떻게 변화할지 기대해 봅니다.

  • 사랑

    하나님은 이명박을 버렸다...양심에 화인맞은 자이기에...
    예수는 민중들과함께 했기에 기독교인들도 정의를 위해 촛불을 들어야 한다.

  • ㅎㅎ

    문정현, 문규현 신부님 반가워요~~

  • 걱정되는점

    만일 촛불집회가 사제단의 미사에 의해 주도된다면 평화시위기조는 확실히 유지할 수 있겠으나, 지금 시시각각 조여오는 정권의 폭압에 대해서는 강력한 반격의 힘을 잃을 수도 있습니다. 특히 시민의 자발적인 힘이 아니라 성직자의 권위에 의해 주도되는 모양이 되어갈까 크게 염려스럽습니다. 사제단의 순수한 뜻은 백번 이해합니다만, 노파심에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 베드로

    빨갱이 신부들을 모조리 구속하라

  • 기린봉

    유일신을 강조하는 '하나님'은 어법에 맞지 않습니다. 마치 '하나 명', '하나 분'이라고 쓰는 것과 같습니다. '한 명', '한 분'이 맞듯이 '한 님'이라고 해야 맞습니다.

  • 걱정에공감

    2달이다 촛불이 밤마다 타오른진 늦게나마 나서준 종교계, 사제단에 고맙다. 하지만 지난시절 쌓아온 권위만으로 적당한 선에서 촛불을 끄는 결과를 가져오지 않길 바란다. 시민이 만들어 놓은 판에 숟가락 하나 더 올리는게 아니라면 '귀가 종용'같은건 하지마시라 그냥 촛불이 '구호'하면 기도하시며 함께하시라. 촛불은 예비군의 보호도 싫지만 수녀,신부님들의 보호도 싫습니다. 촛불은 스스로 지키고 스스로 타오릅니다.

  • 좋은뉴스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덧붙여 카톨릭은 설교라기보다 '강론' 이라 하고, 예배보단 '미사'라고 합니다. 알맞게 수정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예비신자

    어둠이 빛을 이겨본 적이 없다^^ 너무 멋집니다. 87년 6월에도 가톨릭이 제일 멋있어 보였는데, 이번에도 여지없이^^. 종교갖게 되면 성당으로 찾아갈것 같아요~~.

  • 저도 신자

    다른 부분은 다 지적해주셨으니 저도 한마디만...

    찬송가는 개신교에서 많이 사용하는 단어로

    가톨릭에서는 성가라는 표현을 대부분 사용합니다.

  • 예그리나

    4신에서 시간이 10시 15분으로 되어 있는데요,
    3신까지는 21시로 되어 있는데, 4신에서 갑자기 10시15분으로
    되어 있어요. 이것을 22시15분으로 수정하는 것이 맞는 것 같아요. 트집 잡는 것은 아니고 어떻게 보면 가장 시간적 표는 가장
    기본적인 것이 아닌가 싶어요, 좋은기사에 그거 하나가 좀 아쉽네요. 참세상을 사랑하는 마음에서 하는 피드백입니다.^^

  • 예그리나

    4신에서 시간이 10시 15분으로 되어 있는데요,
    3신까지는 21시로 되어 있는데, 4신에서 갑자기 10시15분으로
    되어 있어요. 이것을 22시15분으로 수정하는 것이 맞는 것 같아요. 트집 잡는 것은 아니고 어떻게 보면 가장 시간적 표는 가장
    기본적인 것이 아닌가 싶어요, 좋은기사에 그거 하나가 좀 아쉽네요. 참세상을 사랑하는 마음에서 하는 피드백입니다.^^

  • 예그리나

    설교라는 표현은 가톨릭에서는 쓰지 않아요.
    강론이라고 합니다.

  • 참세상

    카톨릭 표현법에 따라 설교를 강론으로, 찬송가를 성가로 수정했습니다. 시간 표기도 고쳤습니다.
    관심갖고 지적해 주신 독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 밝은세상

    빛의 승리를 기원합니다~

  • 예레미아

    여긴 완전 본 주제에 빗나간 종파간 논쟁이네요. 이 모습은 마치 자본주의 종교가 사회통합(종교적 기능)의 재역할 못하고 있다는 단적인 증거다. 댁들 생각해보세요. 7-80년도 민주화기여(사회운동가)지원에 가장 헌신적인 가톨릭교회였다. 과연 '종교개혁은 이뤄졌는가'를 묻는다. 전 아니라고 주장한다. 왜냐면 신자유주의 시대 종교개혁 의미, 서두 머릿 글 주장(종교 사회적 기능 평가)에 드러난다. 예컨대, 한국사회문제(계급 갈등)노사관계가 증거한다. 최근 노동쟁의 사업장(종교재단)에 빗발첬다. 병원, 언론, 학교, 복지 등 현이랜드,뉴코아만 보더라도 알수있다. 십자가 팔아 장사꾼이 된 오늘날 세속화된 종교집단이 비정규직 여성노동자 착취하고 있는 모순점 지적해야 한다. 따라서 자본주의체제하 종교가 재역할(사회적 기능)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대중종교(가톨릭, 기독교, 불교)가 세속화(물신주의)현상이 단적인 한 예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종교 세속화 현상은 사회갈등 해결 아닌, 갈등 악화시키는 역기능 한다. 예컨대, 기성종교집단이 재역할 못하기 때문에 광신(예수천국, 불신지옥, 신자가 팔아 장사하는 교회)등장한다. 사실 한국사회 그러지 않나, 노동자 민중의 생존권 싸움 현장에 물한모금보다는 '예수천국, 불신지옥'이라는 구호를 외치는 광신도 집단이 '파업 이데올로기, 촛불끄기 운동'하고 있다. 자신이 무슨 행위하는 짓 무의식 상태라 시비걸단 개값물어 준다. 근본 문제의식은 기성종교집단이 사회적 기능 재대로 못하고 있기 때문에 저런 광신도 미신행위가 사회 만연하게 된다. 한국 기성종교는 최근 사태(광우병 쇠고기 수입 반대)로 냉철한 성찰(나는 성직자로써 그분앞에 무엇을 해왔으며, 무엇을 하고 있으며, 무엇을 할것인가를 결심하고 행동하는 일)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