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글 쭉 읽어보니..과간이군요
우린 일회용 종이컵쓰고, 자연환경외치고, 전단지 써가며 살길 찾아야하는 심정입니다.
광우병 안터진다고 누가 장담합니까? 터지면 방역에 들가는 돈은 우리 세금아닙니까? 검역에 들어가는 돈은???
미국산소고기 못먹어서 애가 배고풉니까?
우리 소리 내는 게 .. 배부르고 할짓없어서 돈내부려가면서 시위하고 시간 낭비하는걸로 보입니까?
무엇을 믿고 아비를 따르라는겁니까? 믿을만한것을 주어야지요..
현정부가 그렇게 생각한다면..아직 멀었습니다.
간디가 왜 존경받는가? 소크라테스는 바보였는가? 투쟁과 피의 보복을 외쳤던 역사의 인물들은 누구였는가? 당신은 어느 길에 서있는가? 주장은 선동과 다르다. 지금 우리는 구별을 할 때다. 오늘 당장, 눈 앞만 생각한다면 숙청과 죽임만 필요하겠지만 내일과 다음세대를 위한 것이라면 사과나무를 심어야 한다. 구별되지 않는가?
최상의 신체조건과 강력한 훈련을 통해
조국을 수호하는 열정으로 불타는
우리 서울지방경찰청 전의경 전사들이
2008년6월29일 제2연평해전 6주기 기념일에
정의를 실현하고 불의를 심판하였습니다.
이날은 노태우의 6.29.항복선언일이기도 해
21년전 그때의 치욕을 설욕하는 쾌거이기도 합니다.
그동안 전의경들을 편파보도로 괴롭혔던 기자들은
자신들이 전의경 전사들에게 응징당하는 것이
단지 폭도들과 구분되지 못했을 뿐이라고 착각하여
기자표시가 새겨진 헬멧과 완장을 차고 취재를 나섰습니다.
하지만 저들은 큰 착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저들이 응징당하는 이유는
기자가 아닌것처럼 보여서가 아니라
편파보도로 폭도들을 두둔하고
법과 정의를 수호하는 경찰을
폭력배로 왜곡하는 기자이기 때문입니다.
선명하게 기자표시를 하고 있던 기자들을
조국을 수호하는 열정으로 불타는 전사들의 눈이 놓칠리 없었습니다.
저 높은 하늘에서 먹잇감을 추적하다 순식간에 사냥을 마치는 독수리처럼
우리 전사들은 서슴없이 정당한 법의 심판을 내렸습니다.
'민중의소리(라고 쓰고 '인민의소리'라고 읽는다)'차량을 집중공격해 박살냈으며
철밥통을 차버리고 북괴의 뜻을 따르는 '시사IN'기자도 응징했습니다.
저들은 자신들이 존귀한 존재인줄 착각하며 "야, 기자야, 기자!" 라고 소리쳤지만
돌아오는 것은 전사들의 발길질과 방패찍기, 곤봉세례였습니다.
또한 자유언론인 조선일보, 동아일보, 중앙일보에
폭도들의 더러운 발길이 범접치 못하도록 막았습니다.
이것은 기자들의 편파보도로
전사들의 용맹과 정당성이 왜곡되는 것을 막기위한
정당방위임이 명명백백합니다.
저들은 기자를 패는데 하물며 시민에게는 어떻게 했겠느냐고 합니다.
하지만 전의경 전사들은 결코 시민을 두들긴적이 없습니다.
북괴의 지령을 받아 국가정체성을 위협하는 폭도들을 응징하였을 뿐입니다.
우리 전의경전사들은 폭도들에게는 공포의 대상으로,
시민에게는 든든한 동반자로서 영원히 가슴속에 남을 것입니다.
뿐만아닙니다. 도로를 점거하고 누워있던 폭도들은
경찰이 자신들을 해산할때 끌어낼 것이라 착각했지만
용감한 전의경 전사들은 불법폭력을 행하는 그들을 일말의 경고없이
아스팔트 바닥을 밟듯이 밟고 방패를 찍으며 지나갔습니다.
오히려 저들은 죽을짓을 했음에도 죽이지 않은
전의경 전사들의 관대함에 감사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 관대함은 이번 한번 뿐임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조국을 수호하고 국가정체성을 수호하는 우리 전의경 전사들은
실탄한발 없는, 최루탄한발없는 열악한 상황에서도
우리 전사들은 손에 잡히는 것이라면 무엇이든지,
쇠뭉치·소화기·돌·물병 등 무엇이든지 폭도를 향해 던져 심판하였고
그로서 자유시민과 국가정체성을 수호하였습니다.
폭도 한명을 잡아 카메라가 촬영하는 앞에서 밟는 모습을 보여주어,
다음번에는 중상으로 끝내지않을 것임을 준엄하게 경고하였습니다.
모두에게 무공훈장을 내려도 전혀 이상할 것이 없습니다.
조국을 수호하는 열정으로 불타는 우리 전의경 전사들은!
정권의 탄압과 굴욕에도 불구하고 언제나 조국을 성실히 수호해왔으며
앞으로도 언제나 그랬던것처럼 조국을 수호할 것입니다!
4.3.제주폭동토벌대의 용맹과 기상을 이어받은 후예인
모든 전의경 전사들께 다시한번 국민의 이름으로 경의를 표합니다!
비정규직이랑 광우병이랑 먼상관인데??
암튼 바람타기는.. 짜증난다 좀비들
여기 댓글 올린사람들은 보아라..빨갱이.폭도.어쩌구 하는데
여기서라도 맘껏 씨부리라 너거들 세상 이젠 여기까지..
머슴으로 살날 올것이다.그런다고 넘 울리지마..
너나 정일이 머슴으로 살아라!! 한심한 넘..니 부모가 널 낳고 미역국을 처 드셨으니ㅉㅉㅉ 니 부모님이 불쌍하시다....
경찰도 카메라는 무서워 하는구만. 참 한심하다. 슬로건을 바꿔라
누구꼬봉이라고 세금이 아깝다. 정말 아깝다.
전대협 깃발을 보고 느끼는것이 많군여
시위방법은 21세기인데 정부는 80년대라...
그래서 국민과의 대화가 이루어지지 않는지도
80년대 시위방법으로 방향으로 바꾸는것도 어떨까 하는
대한민국이 어리로가는지? 참 한심하다. 폭력앞세워 정권 엎으려고? 미친넘들 저녁내내 시위하는넘들 모두 연행해 1년씩은 콩밥맥여야 정신들 차리지...
애국시민 여기서도 알바하는구나
아래 글 쭉 읽어보니..과간이군요
우린 일회용 종이컵쓰고, 자연환경외치고, 전단지 써가며 살길 찾아야하는 심정입니다.
광우병 안터진다고 누가 장담합니까? 터지면 방역에 들가는 돈은 우리 세금아닙니까? 검역에 들어가는 돈은???
미국산소고기 못먹어서 애가 배고풉니까?
우리 소리 내는 게 .. 배부르고 할짓없어서 돈내부려가면서 시위하고 시간 낭비하는걸로 보입니까?
무엇을 믿고 아비를 따르라는겁니까? 믿을만한것을 주어야지요..
현정부가 그렇게 생각한다면..아직 멀었습니다.
간디가 왜 존경받는가? 소크라테스는 바보였는가? 투쟁과 피의 보복을 외쳤던 역사의 인물들은 누구였는가? 당신은 어느 길에 서있는가? 주장은 선동과 다르다. 지금 우리는 구별을 할 때다. 오늘 당장, 눈 앞만 생각한다면 숙청과 죽임만 필요하겠지만 내일과 다음세대를 위한 것이라면 사과나무를 심어야 한다. 구별되지 않는가?
애국시민/...계세요?-_- 뇌는 어디다 두고 오셨쎄요? 이넘은 뇌가 안드로메다 관광갔다가 길을 잃었나보네.
요즘 애국시민들보면 느끼는게많다.정부가 시키는게 다애국인줄 아는 병신들....애국이라면 지 애미애비도 팔아벌릴 호로세이들
나중에 지자식들 광우병걸려도 애국이겠다...
촛불폭도 빨갱이 새뀌들을 초전박살내라!!! 촛불폭도 빨갱이 새뀌들을 쳐 죽여라!!! 촛불폭도 빨갱이 새뀌들을 초전박살내라!!! 촛불폭도 빨갱이 새뀌들을 쳐 죽여라!!!
공권력의 행사는 당연한 거다.
삼보일배? 누구를 향해 절하는건데요?
노동자는 당당히 자신의 것을 쟁취해야 하는 법
요즘 이 문제때문에 무지 화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쟤들에게 무슨 죄가 있겠니.. 위에서 시키는 대로 해야하는 법.
시위나가서 스트레스 받고 풀대없어서 속으로 삭히는 전경.
평화시위? 그래 대다수 시민들은 평화시위를 하지만 꼭 몇몇사람
들은 폭력 및 폭언으로 전경을 자극한다. 그러다가 전경이 그에
맞서 대응하면 전경이 폭력진압을 했다고 한다. 그럼 전경은
어떻게 해야하는가? 샌드백이 되어야 하나??
2008.6.29일 전의경 전사들의 용맹에 경의를 표합니다!
최상의 신체조건과 강력한 훈련을 통해
조국을 수호하는 열정으로 불타는
우리 서울지방경찰청 전의경 전사들이
2008년6월29일 제2연평해전 6주기 기념일에
정의를 실현하고 불의를 심판하였습니다.
이날은 노태우의 6.29.항복선언일이기도 해
21년전 그때의 치욕을 설욕하는 쾌거이기도 합니다.
그동안 전의경들을 편파보도로 괴롭혔던 기자들은
자신들이 전의경 전사들에게 응징당하는 것이
단지 폭도들과 구분되지 못했을 뿐이라고 착각하여
기자표시가 새겨진 헬멧과 완장을 차고 취재를 나섰습니다.
하지만 저들은 큰 착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저들이 응징당하는 이유는
기자가 아닌것처럼 보여서가 아니라
편파보도로 폭도들을 두둔하고
법과 정의를 수호하는 경찰을
폭력배로 왜곡하는 기자이기 때문입니다.
선명하게 기자표시를 하고 있던 기자들을
조국을 수호하는 열정으로 불타는 전사들의 눈이 놓칠리 없었습니다.
저 높은 하늘에서 먹잇감을 추적하다 순식간에 사냥을 마치는 독수리처럼
우리 전사들은 서슴없이 정당한 법의 심판을 내렸습니다.
'민중의소리(라고 쓰고 '인민의소리'라고 읽는다)'차량을 집중공격해 박살냈으며
철밥통을 차버리고 북괴의 뜻을 따르는 '시사IN'기자도 응징했습니다.
저들은 자신들이 존귀한 존재인줄 착각하며 "야, 기자야, 기자!" 라고 소리쳤지만
돌아오는 것은 전사들의 발길질과 방패찍기, 곤봉세례였습니다.
또한 자유언론인 조선일보, 동아일보, 중앙일보에
폭도들의 더러운 발길이 범접치 못하도록 막았습니다.
이것은 기자들의 편파보도로
전사들의 용맹과 정당성이 왜곡되는 것을 막기위한
정당방위임이 명명백백합니다.
저들은 기자를 패는데 하물며 시민에게는 어떻게 했겠느냐고 합니다.
하지만 전의경 전사들은 결코 시민을 두들긴적이 없습니다.
북괴의 지령을 받아 국가정체성을 위협하는 폭도들을 응징하였을 뿐입니다.
우리 전의경전사들은 폭도들에게는 공포의 대상으로,
시민에게는 든든한 동반자로서 영원히 가슴속에 남을 것입니다.
뿐만아닙니다. 도로를 점거하고 누워있던 폭도들은
경찰이 자신들을 해산할때 끌어낼 것이라 착각했지만
용감한 전의경 전사들은 불법폭력을 행하는 그들을 일말의 경고없이
아스팔트 바닥을 밟듯이 밟고 방패를 찍으며 지나갔습니다.
오히려 저들은 죽을짓을 했음에도 죽이지 않은
전의경 전사들의 관대함에 감사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 관대함은 이번 한번 뿐임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조국을 수호하고 국가정체성을 수호하는 우리 전의경 전사들은
실탄한발 없는, 최루탄한발없는 열악한 상황에서도
우리 전사들은 손에 잡히는 것이라면 무엇이든지,
쇠뭉치·소화기·돌·물병 등 무엇이든지 폭도를 향해 던져 심판하였고
그로서 자유시민과 국가정체성을 수호하였습니다.
폭도 한명을 잡아 카메라가 촬영하는 앞에서 밟는 모습을 보여주어,
다음번에는 중상으로 끝내지않을 것임을 준엄하게 경고하였습니다.
모두에게 무공훈장을 내려도 전혀 이상할 것이 없습니다.
조국을 수호하는 열정으로 불타는 우리 전의경 전사들은!
정권의 탄압과 굴욕에도 불구하고 언제나 조국을 성실히 수호해왔으며
앞으로도 언제나 그랬던것처럼 조국을 수호할 것입니다!
4.3.제주폭동토벌대의 용맹과 기상을 이어받은 후예인
모든 전의경 전사들께 다시한번 국민의 이름으로 경의를 표합니다!
왜 여기까지 와서 글읽고 댓글 다는지 이해가 안된다. 당신들 논리대로 광우병 소 싫으면 먹지말고, 이런 글 싫으면 읽지 않음 되잖아? 당신들이 이명박의 좀비 아닐까 싶소?
이명박과함께사라져라
평화시위.. 자진해산.. 웃기고 있네 정말
그게 평화시위면 김정일이는 세계적인 인권운동가이다
정말이지 소가 웃을 일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