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류를 멈춰 세상을 바꾸자, 운수노조 결의 광우병소고기 저지 투쟁이 언제 민주노총 사업으로 탈바꿈했냐? 정규직 밥그릇 챙기는 조직율 소수 집단 민노총조직 입지 팔아 정치적 몫 챙길 줄은 알았지기간산업 민영화 공기업매각 ... 남은 국부마저다 넘기고 팥고물 챙기려는 자본정권의 허를 찌르는신심어린 투쟁을 한 번이라도 했던가?

전공노 연금개악 저지 까지 이제 대 국민에
배부른 집단 실체 다 까발려진다는 것이다.

교사들 연금때문에 명퇴신청 속출한다는 미끼를 던지는
뉴스를 못 보았는가?

아무리 아무리 당위를 가지고 외치는 것도 민노총의 소리는 블랙홀 그 자체인거다. 애쓰지 말라!

정말 위에 글쓴 사람은 얼굴꼬라지 함 보고싶다. ㅉㅉ

정말 이런 투쟁에 있어서 그간 보여준 약한 모습이 않보였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더이상 미노총에 실망하고 십지않습니다. 저도 봉쇄투쟁에 앞장서보이겠습니다.

노조탈퇴야? 탈퇴했으면 주두마리처닫고 있서라,,니그러면 광우병쇠고기 처먹을려고~~그래마니마니 처머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