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등학생 여러분.
여러분이 주장하는 초등학교 1,2학년 수준 내용들
아주 감명깊게 잘 봤습니다.
여러분들은 국민입니다.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경찰은 바보 아닙니다. 여러분들을 사랑합니다.
여러분들을 위해서 경찰들이 노력합니다.
노력해도 되는게 있고 되지않는게 있습니다.
되지않는것은 이유가 있습니다.
이런거는 민주적인절차와 방법을 통해서
장기적으로 함께 논의해 가야 합니다.
여러분들 인생 아무도 책임지지 않습니다.
비판의식, 부정적인 사고방식 필요 없습니다.
여러분 인생에 도움 안됩니다.

아 놔 진짜...걍 넘어가려했더니만 또 설치네 그넘의 진리경찰나부랭이. 초등학교 1,2학년 수준보다 못한 진리경찰아...경찰들은 바보맞다. 미친소 수입되면 너 실컷 먹어야한다 진리경찰아..

진리경찰 참 어이 상실이네.....
어쩜 그렇게 무뇌아적인 생각을 하나......
학생을 사랑해서 수업중인 학생을 불러내 조사하니??
그리고 짭새 니들은 바보 맞아

진리경찰님 비판의식이 필요없다구요...
어이없군요. 과거 정권때로 돌아가고 싶으신가요?
지금 정권은 민주적인 절차를 무시하는 행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런것을 보고 가만히 있으라... 진정 도움이 안되는 건 당신같은 분.

진리경찰, 님 진성고 그 교사임?

죄송합니다 제가 망언을 했군요
---->라고 말씀하시길

명박아 여기서 이러면 곤란하지

진리경찰님은.... 진성고 교사를 패러디 하신듯...

정말 누구를 위한 정부이고 누구에 나라인가? 정말 어처구니가 없고 진리경찰아 님아 매너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