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음악과 의약품 자체는 비교대상이 될수 없죠. 미술,음악은 기호에따라 선택되는것에 불과하지만 의약품은 환자들의 생명이 달린 필수적인 것이니까요. 그리고 약값의 원가가 아무리생각해봐도 터무니없이 높은 가격이 측정되었다는 것이지 공짜로 약을 넘겨달라고 주장을 하는것이 아닙니다.
제약회사의 횡포라고들 많이한다. 물론 원가의 몇십배가 넘는가격은 약간 문제가 있지만, 약을 연구한 연구원들을 생각해야지... 진짜 거저먹을라고들하네요; 약 연구한 연구원이 한명이에요? 여러명일텐데 그사람들에게 신약개발초기 신약나왔을땐 갚을 높게받아서 연구에 대한 보상을 적절히 해줌이 옳거늘... 그래야 탄력을받아서 다른 더 좋은약을 또개발할라고할거 아니에요. 솔직히 개발자들 환자생각하면서 개발하시는 분들도 많지만 이거 어떻게 하나 히트쳐서, 진짜 좋은약으로 대박내서 좋은집도사고싶고해서 고인센티브로 계약하신분들도 많습니다. 글구 신약나온지좀되면 가격 나중에 내립니다;
무섭다...제약회사
미술이나 음악은 원가가 드는 것이 없으니, 모두다 무료로 하라고 데모해야겠네요. 어처구니 없는 주장 그만하세요.
미술,음악과 의약품 자체는 비교대상이 될수 없죠. 미술,음악은 기호에따라 선택되는것에 불과하지만 의약품은 환자들의 생명이 달린 필수적인 것이니까요. 그리고 약값의 원가가 아무리생각해봐도 터무니없이 높은 가격이 측정되었다는 것이지 공짜로 약을 넘겨달라고 주장을 하는것이 아닙니다.
제약회사의 횡포라고들 많이한다. 물론 원가의 몇십배가 넘는가격은 약간 문제가 있지만, 약을 연구한 연구원들을 생각해야지... 진짜 거저먹을라고들하네요; 약 연구한 연구원이 한명이에요? 여러명일텐데 그사람들에게 신약개발초기 신약나왔을땐 갚을 높게받아서 연구에 대한 보상을 적절히 해줌이 옳거늘... 그래야 탄력을받아서 다른 더 좋은약을 또개발할라고할거 아니에요. 솔직히 개발자들 환자생각하면서 개발하시는 분들도 많지만 이거 어떻게 하나 히트쳐서, 진짜 좋은약으로 대박내서 좋은집도사고싶고해서 고인센티브로 계약하신분들도 많습니다. 글구 신약나온지좀되면 가격 나중에 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