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언론 참세상

IPTV가 뭐지?

  • Parky

    인터넷의 도입으로 인해 사회적 소수의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창구가 형성되었다는 점에서 볼 때 IPTV도 개방형 포털이라면 오히려 기회가 될 수도 있지 않을까요? Walled Garden 방식만 놓고보면 문제가 되겠지만, 모든 IPTV가 Walled Garden 을 취하지는 않을 것이고 폐쇄형이라는 점에서는 기존의 인터넷 포털 역시 '대형 사업자'로서의 권력을 누려왔지만 그게 전부가 아니었던 것 처럼 아직 시작도 안한 IPTV를 놓고 콘텐츠 디바이드를 걱정하는 것은 지나친 기우가 아닌가 싶네요.

  • khk

    저도 Parky님에 말에 동감합니다. 아직 IPTV에 대한 소비자들의 인식도 부족한 시점에서 너무 앞서가시는 느낌이 있는 기사네요.

  • jngd

    법 통과 이후에 이미 IPTV는 시작되었는 데, 법에는 그 흔한 시민참여나 VOD 규제에 대해 한마디도 없으니 지금처럼 진행되면 솔직히 우려됩니다.
    IPTV가 시청자가 매력적으로 여길만한 요소가 많은 만큼 주의도 많이 기울이고 주장도 많이 해야겠죠.

  • 일리치

    기자는 당연히 문제점부터 지적해야 맞습니다.
    인터넷이 대중화되기 전에도 그랬지만,
    모름지기 언론이라면, 기술화의 역능만을 앞다퉈 선전하기보다는 역기능부터 대중에게 알려내는 게 맞지요.

    IPTV가 상용화,대중화되면 문화를 수용하고 소비하는 양태 자체가 근본적으로 바뀌는 겁니다. 단순히 시청각 기재가 발달하는 것과는 다른겁니다.

    한국의 과도하고도, 왜곡된 인터넷문화를 보고서도, 그 따위 말씀밖에 못합니다. 그건 자본의 필요일뿐이지 민중의 필요는 아니거든요!!!

  • Parky

    일리치님/ 언론의 역할로서 비판적 시각은 물론 당연합니다.

    자본의 필요와 민중의 필요가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에 대해서는 어렴풋이 이해하겠습니다만, 그 자본의 필요라는게 결국 민중의 필요에 의해 수렴되는게 (더 큰의미에서의) 자본이라고 생각합니다.
    케이블 TV수신료가 OECD 국가 중 최하위를 달리고 있는 이 나라에서, IPTV를 서비스한다고 해서 갑자기 (일리치 님께서 말씀하시는) 자본의 논리로 확 바뀌게 될까요?

    비슷한 관점에서 본다면, 이미 거대 사업자가 되버린 SKT나 NHN의 행태에 대해서 비판할만한 여지도 존재합니다만, 그 역시 자본의 논리에서 발생한 것이 민중의 필요에 의해서 수정되어 가는 과정 자체가 하나의 자본논리라고 생각합니다.
    일례로, 이통사 요금인하를 결국 인수위에서 포기하고 업계 자율로 맡긴다고 했을 떄 가장 먼저 치고 나온게 SKT 이며, NHN이 수많은 비판 속에서도 자성과 자정의 노력을 기울이는 것은
    그들 역시 (거대 민중이 지닌) 자본의 논리에서 자유로울 수 없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IPTV의 폐쇄성에 대한 우려는 분명히 존재할 수 밖에 없습니다.
    다만, KT / SKT / LG Dacom 과 그 외의 Open IPTV 진영 간의 경쟁 속에서 서비스 개선이 이루어지고 가격 경쟁이 이루어지는 것이 궁극적으로 소비자를 위한 최선의 논리라고 생각합니다.

  • 울분이

    국회 의원님들 안녕하세요?
    답답하여 야당 국회의원님들에게 호소 합니다.
    새 정부 각료 명단 중에 일본 차 소유주가 많음을 보고 급히 씁니다.
    (유명환 토요타, 혼다) (원세훈 토요타,혼다) (이윤호 혼다) (김성이 혼다). 일국의 각료 후보 중에 일본 차를 소유한 자들이 있다고 하니 견딜 수 없이 화가 납니다.
    아직도 일본은 그들의 조상이 한국을 강점하고 지배했든 것에 대하여 조금도 잘못으로 생각하지 않고 있을 뿐만 아니라 그들의 만행을 전혀 뉘우치거나 진정으로 사과할 뜻이 전혀 없음을 주지하는 바입니다. 그 증거는 아직도 일본의 많은 지도자들이 신사(神祠)에 참배 함으로써 증거가 명백합니다.
    이런 현실에서 일제 차를 타는 자들을 각료 후보로 내세운다니 한심하기 그지 없는 일입니다.
    우리가 일본을 용서 할 만큼 일본으로부터 진실된 사과를 받은 적이 있습니까? 설사 진실된 사과를 받았다 할지라도 한국의 지도자는 일제를 쓰면 안됩니다.
    그 많은 외제 차 중에 왜? 하필이면 일제 차를 사용해야 합니까?
    대한민국의 지도자라면 지도자의 정신은 일본으로부터 받은 치욕의 역사를 결코 잊어서는 안 되기 때문입니다.
    적어도 한 나라에 각료가 되려면 조국의 얼과 정체성이 확실이 서 있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위의 4명은 각료는 고사하고 시골 동네 이장(구장)도 시켜서는 안 될 자들이다.
    이들은 부동산 투기꾼 보다 더 나쁜 사람들입니다.
    특히 유명환이란 자는 일본 대사시절 일본에서 일본 차를 토요타를 타고 다녔다니 참으로 부끄럽습니다.
    한국에 와 있는 일본 대사관 직원이 한국 차를 탄다 해도 그들은 역사의 승자의 입자에서 일본 국민이 문제 삼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다릅니다. 그래서 우리는 일본과의 운동 시합에서 지면은 견딜 수 없는 모욕감을 느끼며 밤잠을 자지 못하는 심정을 이해하신다면 국회의원 여러분들이 저의 말씀을 이해 하실 줄로 믿습니다.
    혹 야당 지도 자들 중에도 일제 차 및 일제 상품을 사용하는 자들로 인하여 청문회에서 반대하기가 곤란합니까?
    어느 당, 어느 누구를 막론 하고 이 문제는 해결해야 할 사항입니다.
    야당의 참된 청문회 모습을 기대하며,
    주님의 도우심을 빌며 이만 줄입니다.
    감사합니다.
    울분이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