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언론 참세상

민주노동당, ‘종북주의’ 청산 물거품

  • 독자

    다른 기사에 댓글 단 것을 여기에 퍼다 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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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제가 오해가 있게 썼는데, 소위 '계급적 좌파'진영이 중요한 행보를 하고 있다고 의미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안쓰러울 정도입니다. 그렇지만 이들이 전혀 움직이지 않고 있는 건 아닙니다.
    제가 알기로는 모임도 꾸려지고, 후속 토론회도 기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전 이들에 대해 어느정도 비판적이지만, 그래도 이들의 움직임을 적어도 첨세상에서는 이슈화시켜내려는 노력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최소한 1월 18일에 있었던 토론회 정도는 꼭 챙겼어야 했다는 것이죠)
    지금 쟁점이 종북주의 청산과 민노당 분당인데, 이것들이 상당히 부정적인 효과를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민주노동당 추락이 종북주의 때문인 것처럼, 그리고 진보정당운동의 현실적 대안이 신당파인 것처럼 호도되고 있습니다. 아니면 종파투쟁, 분열의 모습에 진보에 대한 대중적 환멸을 야기하고 있습니다.
    제가 '착시적'이라고 말한건 이런 의미입니다. 현재의 쟁점구도가 왜 민주노동당 운동이 추락하고 있는지에 대한 성찰과 올바른 혁신방향에 대한 진지한 모색을 가로막고 있습니다.

    따라서 적어도 양식있는 사람들이라면 어렵더라도 쟁점구도를 바꿔나가야 합니다. 모두 동의하지는 않지만 김세균 교수나 강내희 교수가 올린 칼럼의 현 정세에 대한 평가 정도라도 확대재생산할 필요가 있습니다.

    제가 참세상에 기대하는 건 이런 모습입니다. 그런데 요즈음 너무나 실망스럽니다. '좌파적 관점'이 없습니다!

  • 독자2

    독자 / 자기가 누구인지 티를 너무 많이 내면서 글을 쓰는구만. 쯧쯧... 그만 좀 해라. ㅋㅋ

  • 일용잡급

    평등파니 좌파니 하면서 어디 좌익적인 요소가 있는가? 기사 제목처럼 '종북주의 청산'이 혁신 최대 이슈였는데 예고된 파국 아니었던가? 참 한심한......

  • 노동자

    학생때 좌파단위는 판을 깨거나 균열을 가하는 능력은 있어도, 새롭게 구성하는데는 항상 실패해왔는데..저는 그 이유중 하나가 너무 상대방에 얽매여있다는 겁니다. 정말 '종북주의'편향에서 우리를 벗어나 새로운 진보적 가치를 재구성하는 네거티브방식이 선행돼야 한걸음 진전할 수 있습니다.

  • 독자

    독자2/
    내가 누구게요?
    맞춰보세요^^
    맞추면 제 설 보너스 입금시켜줄게요~~
    그런데 넌 왜 이렇게 싸가지가 없니?

  • 이마래

    일용잡급/
    그래서 당신이 일용잡급입니다^^
    종북주의 청산이 혁신의 핵심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신당파의 기획분당 선전에 놀아나는 바보입니다.
    신당파야 자기 이해관계 때문에 사실에 왜곡을 가할 필요가 있었지만, 이런 이해관계 밖에 있는 사람들까지 종북주의 때문에 민주노동당이 망했다고 생각하면, 반주사가 좌파적 정체성인양 착각하는 멍텅구리일 뿐입니다.

  • 독자2

    독자 / 역시 넌 내가 생각한 그 놈이 맞구나. 혹시나 해서 한번 떠보았는데... ㅎㅎ

  • 독자

    글쎄 내가 누구냐니까?
    정말 감질나게 만드네~
    후끈!후끈!

  • 독자3

    독자님 독자2님은 무시하시는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