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언론 참세상

심상정, 일심회 관련자 처단 강력 표명

  • 민중언론

    이윤원 기자 sisyphus@jinbo.net / 2008년01월14일 15시05분

    레디앙,오마이뉴스,프레시안,민중의 소리등 인터넷 매체등과 비교해보니 기사올라오는 시간이 기자가 게을러서인지 참세상이 관심이 부족해서 인지 제일늦습니다. 좀 화가 납니다.

  • 당원

    당을 제대로 세울수나 있을는 심히 의심스럽네
    분란만 가중시킬 것 같다
    전진에 경도되어 있군하

  • 이윤원

    기사 송고 시간이 느리다는 지적 겸허히 수용하겠습니다. 다만 속도가 아니라 컨텐츠를 중심으로 봐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빠르고 양질의 기사 생산을 위해 앞으로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장인호

    '심상정, 일심회 관련자 처단 강력 표명'이라는 기사 제목은 아무래도 잘못된 것 같습니다. 기사 본문 가운데 등장하는 심상정 의원의 발언은 분명히 '객관적이고 성역없는 평가', '공당의 위상에 걸맞는 책임있는 처분'인데 어떻게 '처단'으로 둔갑할 수 있는가요? 기자의 희망적 사고가 지나치게 반영되었거나 부르주아 황색 저널의 선정주의적 낚시 기법을 섣부르게 흉내낸 것으로 보입니다. 어느 경우든 기자의 자질과 성실성 양 측면에서 심각한 자기비판이 뒤따라야 할 것 같습니다. 기자의 주관을 강하게 개입시키기보다는 '사실로 하여금 스스로를 주장'하게 하면서도 그 이면에 날카로운 비판의식을 숨기고 있는 기사를 쓸 수는 없을까요?
    그리고 기사 송고 시간이 느리다는 지적에 컨텐츠를 중심으로 봐달라고 답변한 데서 기자의 무신경과 교만함이 그대로 묻어나는 것 같아서 약간 언짢습니다. 좋은 기사를 생산하기 위해서 보다 더 정진해 주셨으면 합니다.
    참세상의 기사를 늘 열심히 읽고 있는 독자 가운데 한 사람으로서 참세상과 이윤원 기자의 발전을 위해 주제넘게 쓴소리 한 마디 했습니다.

  • 선정성

    조선일보 등이 문제가 되는 것은 이념적으로 편향적이어서가 아니지 않나? 다만 팩트에 기반했다고 주장하면서 교묘한 단어선택으로 다른 이미지를 만들어내는 그런 못된 잡기술, 그런 지저분한 방식으로 여론을 호도하는 것, 그런게 문제 아니었나? 근데, 이 기사도 그렇다. 나도 주사파는 반동이라 생각하지만, 매우 신중해보이는 심상정의 말들을 '처단', '물갈이' 이렇게 바꿔치기하는 것은 사람들이 비난하는 일종의 조선스러움 아닌가. 이념이 문제가 아니라 이런 후진적 논의구조가 우리 사회 반동성의 근원은 아닌가?

  • 여울


    올바르지 못하다. 많은 운동권들이 이러한 오류를 범하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그 모양이 비슷하건 다른 것이건 말이다. ‘사실’을 가지고 장난질 말발을 까서 자기의 주장을 합리화시키려 하는 기사는, 반민중적이고 몰민주적이며 무엇보다 인간적 가치로도 파렴치 할 수밖에는 없다. 통일을 팔고 여성을 파고 환경을 팔고 장애를 팔고…… 현실의 많은 활동가들은 그렇게 진보나 운동을 왜곡시키고 또한 그래서 그리하여 운동을 팔아 먹거난 말아 먹기도 한다. 운동이 평등과 사랑의 이름에 값하는 사회변혁에 아무런 도움이 되질 못하고 오리혀 역작용에 불붙어서 기행한다면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