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내 의석을 가진 진보정당인 민주노동당이 발전하는 것은 한국 진보운동의 성과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민주노동당이 제 구실을 하며 제자릴 찾아갈 수 있게 하는 것은 이른바 진보언론인 참세상이 해야할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지금 참세상이 보이는 보도는 민주노동당의 갈등 부분만을 부각시키며 오히려 갈등을 부추기는 역할을 하는 것 같습니다. 제목도 다분히 그러합니다. "혁신? 분당?", "당권 장악 승부수 띄우나", "분당하자는 사람들부터 솎아내자" 최근 기사제목에서는 논쟁의 맥락과 내용과는 상관없이 선정적인 언어만 보이는 말들로 제목을 편집했습니다. 지금 이뤄지는 분당 논쟁이 발전적으로 가려면 분당과 당권이라는 자극적인 말들보다는 논쟁의 이유와 맥락이 강조되어야 합니다. 참세상이 지금 해야할 역할은 민주노동당의 혁신과 관련한 건강한 담론을 소개하고 건강한 논쟁이 이뤄질 수 있도록 장을 만드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참세상의 민중언론으로서 제 역할을 촉구합니다!
청년학생/
참세상이 왜 그래야 하죠? 저는 지금 사회운동,민중운동을 민주노동당이 대표인냥 행세하고 있는 것, 그리고 그렇게 비춰지는 것 자체가 전체 민중운동을 갉아먹는 효과를 낳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민노당도 의회에 많이 보내고 득표를 많이 내는게 1차 목표가 아니라면, 갈등을 잘 겪고 그걸 극복해야죠. 갈등이라는건 더 드러내야 하는겁니다. 왜 선거때도 권영길대표가 tv토론회에서 그런 말하지 않았습니까? 민노당은 이 사회의 숨은, 갈등들을 더 대변하기 위해 노력하는 진보정당이라고. 자기 스스로도 그렇게 해야죠.
/청년학생
갈등은 사실상 대선 전부터 있던 거 아닙니까? 지금 주류파가 얘기하고 있는 것처럼 일단 갈등은 덮어두고 대선치루고 나서 얘기하자, 총선치루고 나서 얘기하자... 언제까지 나중으로 미룰 것입니까? 결국 그건 혁신 하지말고 지금 주류세력이 끝까지 당권 휘두르면서 당을 종북주의로 몰고가겠다는것 아닙니까?
진보정당의 발전이 그대로 진보운동의 성과로 이어지진 않습니다. 조직이 발전하는 것과 운동이 발전하는 것은 약간 다른 범주입니다. 지금처럼 어떻게든 세만 불리려는 행태는 오히려 운동을 갉아먹습니다. 지배세력의 전략에 어떻게 대응하고 대안적 담론으로 인정받을지를 고민하지 않으면 그건 조중동이 말하듯이 수구좌파일 뿐입니다.
느그들이 도대체 어딜봐서, 무슨 내용을 봐서 좌파고 진보냐? 우리민족제일주의? 이게 무슨 진보냐? 우익이면 우익이지ㅎ ㅡ.ㅡ; 그러다 자유총연맹 같은 애들이 친구하자고 한다?ㅎ 우리민족제일주의 이런걸 갖고 '진보'라고 하면 지나가던 개가 웃는다ㅎ 내용 없으면 쪽팔린 줄 알고 좀 찌그러져줘.
참세상 편집방향에 대한 문제제기
원내 의석을 가진 진보정당인 민주노동당이 발전하는 것은 한국 진보운동의 성과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민주노동당이 제 구실을 하며 제자릴 찾아갈 수 있게 하는 것은 이른바 진보언론인 참세상이 해야할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지금 참세상이 보이는 보도는 민주노동당의 갈등 부분만을 부각시키며 오히려 갈등을 부추기는 역할을 하는 것 같습니다. 제목도 다분히 그러합니다. "혁신? 분당?", "당권 장악 승부수 띄우나", "분당하자는 사람들부터 솎아내자" 최근 기사제목에서는 논쟁의 맥락과 내용과는 상관없이 선정적인 언어만 보이는 말들로 제목을 편집했습니다. 지금 이뤄지는 분당 논쟁이 발전적으로 가려면 분당과 당권이라는 자극적인 말들보다는 논쟁의 이유와 맥락이 강조되어야 합니다. 참세상이 지금 해야할 역할은 민주노동당의 혁신과 관련한 건강한 담론을 소개하고 건강한 논쟁이 이뤄질 수 있도록 장을 만드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참세상의 민중언론으로서 제 역할을 촉구합니다!
민주노동당 혁신에 대한 호소문 -송태경-
http://comm.kdlp.org/index.php?main_act=board&jact=art_read&board_no=2&seq=9&art_no=549788&page=1&num=20&category=0
'민주노동당이 발전하는 것은 한국 진보운동의 성과'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참세상이 위의 명제에 동의해야할 이유도 없고요...
섣부른 판단일지 모르겠지만 '청년학생'이란 아이디 속에 님의 정치적 색깔도 드러나는데^^;;
청년학생/
참세상이 왜 그래야 하죠? 저는 지금 사회운동,민중운동을 민주노동당이 대표인냥 행세하고 있는 것, 그리고 그렇게 비춰지는 것 자체가 전체 민중운동을 갉아먹는 효과를 낳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민노당도 의회에 많이 보내고 득표를 많이 내는게 1차 목표가 아니라면, 갈등을 잘 겪고 그걸 극복해야죠. 갈등이라는건 더 드러내야 하는겁니다. 왜 선거때도 권영길대표가 tv토론회에서 그런 말하지 않았습니까? 민노당은 이 사회의 숨은, 갈등들을 더 대변하기 위해 노력하는 진보정당이라고. 자기 스스로도 그렇게 해야죠.
/청년학생
갈등은 사실상 대선 전부터 있던 거 아닙니까? 지금 주류파가 얘기하고 있는 것처럼 일단 갈등은 덮어두고 대선치루고 나서 얘기하자, 총선치루고 나서 얘기하자... 언제까지 나중으로 미룰 것입니까? 결국 그건 혁신 하지말고 지금 주류세력이 끝까지 당권 휘두르면서 당을 종북주의로 몰고가겠다는것 아닙니까?
진보정당의 발전이 그대로 진보운동의 성과로 이어지진 않습니다. 조직이 발전하는 것과 운동이 발전하는 것은 약간 다른 범주입니다. 지금처럼 어떻게든 세만 불리려는 행태는 오히려 운동을 갉아먹습니다. 지배세력의 전략에 어떻게 대응하고 대안적 담론으로 인정받을지를 고민하지 않으면 그건 조중동이 말하듯이 수구좌파일 뿐입니다.
지금 한국사회 운동진영에서 청년학생운동은 사실상 절단난지 오래다. 절단의 핵심에 바로 엔엘이 있다. 머잖아 엔엘이 민주노동당마저 박살낼 것이다. 머잖아...
주사찌끄러기들은 포교활동에나 전념할지어다. 광신적 사교집단이 운동권행세하는 것은 20세기에 끝났다!!!
참세상이 레디랑보다는 낫더라
송태경보다 낫고
송태경이는 뭐하는 사람이야?
주사돌이들은 제발 진보적인척 좌파인척 좀 하지말고 그만 역사의 뒤안길로 퇴장해라.
느그들이 도대체 어딜봐서, 무슨 내용을 봐서 좌파고 진보냐? 우리민족제일주의? 이게 무슨 진보냐? 우익이면 우익이지ㅎ ㅡ.ㅡ; 그러다 자유총연맹 같은 애들이 친구하자고 한다?ㅎ 우리민족제일주의 이런걸 갖고 '진보'라고 하면 지나가던 개가 웃는다ㅎ 내용 없으면 쪽팔린 줄 알고 좀 찌그러져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