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은 재야원로가 아니다
이미 놈현 덕분에 정치권력 중심에 있는 자들이다
놈현대통령 만들기에 혈안이 되었던 자들이 무슨 염치로
또 민주개혁세력의 통합과 후보단일화를 주장하는가
놈현이 종교처럼 받들던 한미FTA 체결, 900만 가까운 비정규노동자들을 벼랑으로 내모는 비정규보호법 통과, 노동자들의 파업권을 제한하고 복수노조의 희망을 앗아간 노사관계로드맵 통과 등에 대해 찬성과 더불어 침묵의 카르텔로 일관했던 이들이 한국사회의 재야원로일 수 없다.
당신들의 반성이 전제된다면 적어도 위의 제안은 받아들일 수 있다.
그러나 전제없이 반 한나라당 전선구축을 위해 필요한 것이고 정치공학적 수준이라면 일명 재야원로(?)분들은 스스로 역사를 왜곡하는 기자회견을 자청한 것이다.
에휴.. 지겨운 인간들...
재야원로라는 분들
좀 이쁘게 늙을 수 없는지요?
그들은 재야원로가 아니다
이미 놈현 덕분에 정치권력 중심에 있는 자들이다
놈현대통령 만들기에 혈안이 되었던 자들이 무슨 염치로
또 민주개혁세력의 통합과 후보단일화를 주장하는가
놈현이 종교처럼 받들던 한미FTA 체결, 900만 가까운 비정규노동자들을 벼랑으로 내모는 비정규보호법 통과, 노동자들의 파업권을 제한하고 복수노조의 희망을 앗아간 노사관계로드맵 통과 등에 대해 찬성과 더불어 침묵의 카르텔로 일관했던 이들이 한국사회의 재야원로일 수 없다.
당신들의 반성이 전제된다면 적어도 위의 제안은 받아들일 수 있다.
그러나 전제없이 반 한나라당 전선구축을 위해 필요한 것이고 정치공학적 수준이라면 일명 재야원로(?)분들은 스스로 역사를 왜곡하는 기자회견을 자청한 것이다.
렉싱턴호텔이 바로 이랜드 박성수놈이 소유하고 있는 호텔 아닌가.
아무 생각없는 원로라는 생각이 든다.
그러니 민주노동당더러 자본의 충실한 하수인과 단일화 하라는 말이나 하지.
이 영감들 너무 하시네~ 이 영감들의 '독재망령'은 말 그대로 '망령'일 뿐이다. 자유주의 정치세력과 이 영감들이 주장하는 것은 '개라는 개념은 짖지 않는다!'라는 명확한 사실을 내팽개치고, '그래도 짖을 지도 모른다'는 뿌리깊은 헛된 믿음으로 가득차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