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언론 참세상

연구자 456명, 삼성 비자금 수사 촉구 서명

  • 김팔용

    국민을 무시하는 삼성 앞날이 없다

  • 신지식

    삼성공화국을 혁파하라

  • 여순종

    안녕하십니까. 일본의 대학교에 근무하고 있는 여순종입니다. 귀 블러그에 제가 허락하지도 않은 [-삼성의 두얼굴-삼성은 재벌인가 죄벌인가]라는 기사란에 전남대(여순종)이라 하여 보인의 허가 없이 본인의 개인정보가 침해되고 있으며 현재근무중인 일본의 대학인사팀에서 경고를 받아 막대한 피해를 보고 있으며 해고의 위기에 처해 있는 만큼 귀 카페의 해당 글에서 여순종(전남대)라는 본인의 명단을 지워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발 잘 부탁을 드립니다. 만일 본인의 이름이 지어지지 않은 채 본인에게 계속 피해를 준다면 법적인 고소조치 및 개인정보침해로 고소고발을 하겠습니다
    하오니 널리 이점을 양지하시고 본 카페의 77페이지의 기사를 지어주시길 간곡히 요청 드립니다.
    연락처 일본+81-80-5070-4686 soonjong9@hotmail.com
    [양진오(대구대), 양해림(충남대), 여순종(전남대), 여운필(신라대), 예병환(대구대), 오광호(충북대)]

    안녕하십니까. 일본의 대학교에 근무하고 있는 여순종입니다. 귀 블러그에 제가 허락하지도 않은 [-삼성의 두얼굴-삼성은 재벌인가 죄벌인가]라는 기사란에 전남대(여순종)이라 하여 본인의 허가 없이 본인의 개인정보가 침해되고 있으며 현재근무중인 일본의 대학인사팀에서 경고를 받아 막대한 피해를 보고 있으며 해고의 위기에 처해 있는 만큼 귀 카페의 해당 글에서 여순종(전남대)라는 본인의 명단을 지워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발 잘 부탁을 드립니다. 만일 본인의 이름이 지어지지 않은 채 본인에게 계속 피해를 준다면 법적인 고소조치 및 개인정보침해로 고소고발을 하겠습니다
    하오니 널리 이점을 양지하시고 본 카페의 77페이지의 기사를 지어주시길 간곡히 요청 드립니다.
    약자를 보호한다는 것이 귀하의 블로그 운영정신 및 취지일진데 과연 귀하의 블로그로 인하여 해고의 위기에 처해 있는 타인의 입장을 생각을 해 봤는지요.
    귀하게 진정 정의 사회구현을 위하여 2007년의 삼성의 두얼굴(삼성은 재벌인가 죄벌인가로 해고될 처지에 놓이게 된 피해자가 있다면 귀하의 블로그 운영 취지에 합당한 일인지요. 역지사지하여 귀하가 본인과 같은 입장, 그것도 국내가 아닌 외국인 일본의 대학교에서 노조활동을 하고 있지않음에도 불구하고 노조활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오해를 받는다면 귀하는 어떻겠는지 한번 생각해보시고 본 기사의 삭제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연락처 일본+81-80-5070-4686 soonjong9@hotmail.com
    [양진오(대구대), 양해림(충남대), 여순종(전남대), 여운필(신라대), 예병환(대구대), 오광호(충북대)]

  • 여순종

    안녕하십니까 일본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연구교수 여순종입니다. 귀 블로그에 본인이 허가한적도 참여한적도 없는 [삼성의 두얼굴-삼성은 재벌인가 죄벌인가]라는 기록에 여 순종(전남대)라는 기사가 일본대학교 인사팀에 제보가 들어와 저의 입지가 난처하고 곤혹스럽게 되었습니다.
    신속히 해당기사(2007년분)을 지어주시거나 제 이름을 빼주셔서 더 이상의 피해를 입지 않도록 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일본연락처+81-80-5079-5=4686 soonjong9@hotamail.com
    양해와 협조를 간곡하게 부탁드립니다. 만일 해당기사에서 본인의 이름을 지우지 않고 이대로 방치하여 둘 경우 귀 블러그에 대해 개인정보침해로 법적처리를 할 예정이오니 극한 상황까지 가지 않도록 협조 부탁 드립니다.

  • 여순종

    세상은 무섭다 내가 삼성을 비판한적도 교수로서 지식인으로서 연구자로서 삼성은 재벌인가
    죄벌인가라는 시위운동을 한 번도 한적이 없는데 모국립대학교에 근무하고 있었을 때 본인
    의 허락도 허가도 받지 않은 채 본인의 이름과 소속대학을 기록해서 곤경에 빠드리는 몰상식
    한 노동조합이나 신문들이 있다. 제벌을 비판하는 기사를 쓰면 됐지 왜 남의 이름을 도용하고
    개인정보를 누출하여 어렵게 만드는가 이들이야말로 사회의 약자를 다시 유린하는 언론의
    탄압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