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언론 참세상

“어떤 일이 있어도 시청 앞으로 간다”

  • 한국인



    대한민국 군인들을 이단 옆차기로 공격하고,

    젊은 전의경들에게,
    쇠파이프와 죽창을 휘두르거나,
    돌을 던지는 이는,
    발견 즉시 조준 사살하여야 한다...

    도로를 점거하고,
    교통대란으로 이끄는 이들은,
    모조리 감옥에 집어 처 넣어야 한다...

  • 12122122

    오늘 집회 참 한심하였다.
    뉴코아비정규노동자투쟁 승리를 위해, 투쟁하는 노대회전야제를 만들어하고, 그러기 위해 집회가 기획되고, 그래서 나도 참가했는데 집회가 끝나갈 즈음 스스로 한심해졌다. 1000명이 넘는 집회대오가 형성되었는데도, 매장앞을 봉쇄한 짭새들을 힘으로 너끈히 밀어버리고 매장봉쇄투쟁을 해야함에도 불구하고, 일부 동지들 중심으로 잠깐 짭새들과 노닥거리고, 진행하는 동지는 평화집회 사수가 중요하단 말만 되풀이하고,,,
    우리 안에 갇혀, 부르조아 법테두리안에서만 노는 한심한 우리. 김병조가 생각났다. "이안에서 놀아라~!"

  • hanhu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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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지!

    아, 저분은 혹시 구00동지? 동지가 한 발언 그대로 살아가고 계시네요.
    노래 잘 들었습니다. 동지! 사랑! 투쟁!

  • 수정요구

    수고많으십니다. 뉴코아노조 김형렬이 아니라 김영렬 교육부장입니다. 수정부탁드립니다.

  • 경찰이다

    하하하 온갖 찌질이들이 다 모였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