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언론 참세상

차별금지법 논란, 경제는 인권보다 앞선다?

  • wonni

    이 나라에서 법은 과연 누구를 위해 존재하는 것인가?
    기득권 층에게만 봉사하는 법은 필요없고 그런 법을 만드는 국가권력도 더 이상 용납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서로간의 다양성은 무시한 채 자신들만의 유일한 기준만을 앞세우면서 자신과 다른 남을 배척하는 사람들, 국가는 그런 사람들을 위해서 존재하는 건가?
    이성이 아닌 힘에 의해 좌지우지되는 세상, 강한 자들에 의해 독점되는 사회구조가 'IT기술 1위로 정상을 달리고' '의지가 강한 일등국민' 따위의 선전문구에 의해 은폐, 조작되고 합리화되는 국가.
    하느님이 동성애자들은 대한민국의 일등국민이 될 자격이 없다고 선포한건가?
    기업경제에 부담이 된다고? 21세기 노동시장은 힘쎄고 튼튼하면서 말 잘 듣는 아프리카 흑인노예들을 거래하는 곳인가?
    정말 어이없다. 동성애가 혐오스러우면 동성애자들이 발을 들여놓지 않는 외딴 섬에 저희들끼리의 왕국을 차려놓고 살면 될 일이다.

  • 김경민

    가치관의 면에서만 본다면, "동성애는 사회악인가 아니면 동성애를 사회악으로 보는 것은 편견에 불과한 것인가"라는 사회적 합의와 선택의 기준에 놓인 듯 보입니다. 그 기준은 언제나 인간에 대한 예의와 사랑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동성애에 대한 사회적 시선 역시 무리없이 그 테두리 안으로 들여 놓는 것이 우리 사회가 성숙해지는 길이 아닐까요?

  • 천재

    하나님이 금지한 죄악? 그럼 사람 차별하는건 하나님이 허락한 착한일인가?
    애초에 기독교가 하나님을 믿으면서 동성애를 죄라고 하는건 굉장한 모순이지
    당신들이 믿는 하나님이 이 세상에 태어나면서부터 죄를 짓고, 사람들에게 차별받아도 마땅한 인간을 만들었다고 저들 스스로 말하는거나 다름없는거니까.
    당신들이 말하는 이 세상을 창조하시고, 사람들의 행복을 위해 희생하신, 그런 완벽한 하나님께서 과연 그런 인간들을 만드셨을까. 무엇을 위해서?
    " 이 세상에 하나님같은건 없다. " 라고는 하지 않을테니 너희도 제발 인정할껀 인정했으면 한다.

  • 김민희

    내가 주식으로 밥을먹는다고...주식으로 고기를 먹는사람을 이해못하는격과같다..그냥 나와다르다고해서 편견을 가지기보다는..이해와화합의 눈으로 보는게 좋지앟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