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나라는 사람이 죽었는데도 정말 눈길한번 돌리지 않는 나라가 되었다..
동물원의 원숭이 새끼 한마리가 아파 음식을 못먹으면 울고불고, 살려달라 애원하면서...사람이 억울하게 죽으면 눈길조차 주지 않는다...물론 정보전달의 부재라고 할 수도 있겠다...그러나..정말 그것때문이냐? 저기 저 독수리란 이름으로 글을 올리는 사람이 있는것만 봐도...이 사회가 얼마나 도덕성과 인성교육이 잘못 되어있는지..젠장 쓰면서 또 열받네...두서엄씨..ㅡㅡ
故 전태일, 이용석 그리고 정해진열사님 정말 뭐라고 할 말이 없습니다.
저 또한 세분의 열사를 보며 정말 하루가 일이 잡히질 않습니다.
이런 기사를 보며 저 또한 우리지부 조합원들 생각에 참으로 고심을 많이 하곤 합니다. 우리는 무엇을 위해 싸우고 있을까요? 가연 그들은 우리의 심정을 알까요? 여러분 세분의 열사를 보내며 우리가 꼭 해야 할 일들이 우리에게 주어졌습니다. 이러한 어려움속에 일하는 노동자들이 이나라에 없도록 우리 모두 노력을 해야 합니다. 독수리님도 언젠가는 이런 날이 오지 않으리라 생각을 하시나요? 저 역시 님같은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그 일들이 나에게 다가오며 하루 하루가 힘든 세상살이가 되었습니다. 이렇게 된 것이 저의 잘못인가요? 독수리님 님은 이 세분에게 큰 죄를 지었습니다. 모든 노동자가 파괴하는 노동자로 보이시나요? 진정 당신같은 사람들은 우리가 우리의 권리를 찾겠다고 헌법에 보장된 노동3권을 쟁취하겠다고 한 것이 위법인가요? 정말 묻고 싶습니다. 언제쯤 철이 들것인지... 묻고 싶네요.
자랑이다 자살한게 자랑이다 어이구 분신하면 열사되는줄아냐?열사 타령 ㅋㅋ아이고 죽은놈 빌미로 또 폭력집회하겠내? 분신한사람 돈무라달라그러면 계약서썻다고 보여주고? 너희들 하는짓이 그렇잖아
자랑이다! 어쩔래! 목숨까지 내놓고 노동자 답게 살겠다던 노동자가 자랑스럽다! 이눔아..정신차려라!--;;
돌아가신 분에 대한 예의를 지키세요! 독수리님, 독수리님은 그런 용기라도 있는지 묻고 싶습니다. 생명을 버려도 바뀌지 않고 있는 현재 우리 사회에 대해 더 깊이 고민하고 자기가 할 수 있는 것을 조금이라도 실천하는 것이 가신 분에 대한 예의라 생각합니다.
우라질 세상 사람 목숨이 파리목숨보다 못한 세상...관심이 없으면 처다 보지 말던가 손가락 함부로 놀리다 뒤통수 제대로 보관 하기 힘들것이다! 폭력집회??? 원하면 보여줄께! 제발 그자리에 나오너라...개 자식!
독수리님 말씀이 지나치군요. 돌아가신분에게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보이지않는다고 함부로 떠들지 마시길......
이 개자식아 걸리면 넌 죽어 아가리에다 불지른다 씹탱아~~
삼가 고 정해진 동지의 명복을 빕니다. 그는 진정으로 이땅에서 살고자 했습니다. 이나라에서 살고자 했습니다. (유해성은 대진건설이 아니라 영진전업의 대표입니다.)
독수리 개만도 못한넘 그런 넌 이나라노동자 아니냐? 그렇담 다행이지만 니가 말한 그대로 너한테로 반드시 돌아갈날이 있을것이다 피눈물흘릴 그때도 그런말 할수 있을지... 세상살면서 우리가 겪어야했던 억울함을 부디 겪지말고 살아가길 바랄뿐이지만 너도 가진것없는 이나라 국민이라면 아마도 쉽지않을것이다
정보보호 원칙에 다 동의는 하겠는데..
그래도 독수리 같은 댓글 ip는 공개해버려야 해요. 개자식.
이 나라는 사람이 죽었는데도 정말 눈길한번 돌리지 않는 나라가 되었다..
동물원의 원숭이 새끼 한마리가 아파 음식을 못먹으면 울고불고, 살려달라 애원하면서...사람이 억울하게 죽으면 눈길조차 주지 않는다...물론 정보전달의 부재라고 할 수도 있겠다...그러나..정말 그것때문이냐? 저기 저 독수리란 이름으로 글을 올리는 사람이 있는것만 봐도...이 사회가 얼마나 도덕성과 인성교육이 잘못 되어있는지..젠장 쓰면서 또 열받네...두서엄씨..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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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전태일, 이용석 그리고 정해진열사님 정말 뭐라고 할 말이 없습니다.
저 또한 세분의 열사를 보며 정말 하루가 일이 잡히질 않습니다.
이런 기사를 보며 저 또한 우리지부 조합원들 생각에 참으로 고심을 많이 하곤 합니다. 우리는 무엇을 위해 싸우고 있을까요? 가연 그들은 우리의 심정을 알까요? 여러분 세분의 열사를 보내며 우리가 꼭 해야 할 일들이 우리에게 주어졌습니다. 이러한 어려움속에 일하는 노동자들이 이나라에 없도록 우리 모두 노력을 해야 합니다. 독수리님도 언젠가는 이런 날이 오지 않으리라 생각을 하시나요? 저 역시 님같은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그 일들이 나에게 다가오며 하루 하루가 힘든 세상살이가 되었습니다. 이렇게 된 것이 저의 잘못인가요? 독수리님 님은 이 세분에게 큰 죄를 지었습니다. 모든 노동자가 파괴하는 노동자로 보이시나요? 진정 당신같은 사람들은 우리가 우리의 권리를 찾겠다고 헌법에 보장된 노동3권을 쟁취하겠다고 한 것이 위법인가요? 정말 묻고 싶습니다. 언제쯤 철이 들것인지... 묻고 싶네요.
독수리님~똥칠하며 살때까지~ 자손 삼사대까지 ~ 양아치짓하면서 살고~ 용기도 없는 놈아~저주 받을지어다! 너의 조상 왈!!!
독수리 너 이놈 아가리 찧어 놀게다, 너 꼭꼭 숨어라. 인간 핫바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