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집회 도중 건설노동자 분신 기사본문보기 최인희 기자 2007.10.27 15:36 댓글목록(5) 댓글쓰기 경악 불 끌 생각은 안하고,사진만 찍는 나쁜 넘들... 먼저,위독한 분의 쾌유를 빕니다.. 누가 그를 분신으로 이끌었는가?? 소중한 사람의 생명을 더 이상 이용하지 마라!! 그 와중에 불 끌 생각은 안하고, 기다렸다는듯이 사진 찍는 넘들은 무엇인가? 먼저 인간이 되어라... 2007.10.27 21:33 수정 삭제 들개 만약 그곳에 기자 한분 밖에 없었다면 분명 불을 끄셨겠죠. 무책임한 비난은 하지 맙시다. 2007.10.28 00:04 수정 삭제 진실 옆에 소화기가 안보이십니까? 이미 불은 꺼진 상태이고, 119등 응급차를 기다리는 상황으로 보입니다. 고인의 절박한 심정, 건설노동자들의 절박한 현실을 이해하고 사태의 해결을 위해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무책임하게 사태를 왜곡하지 맙시다. 2007.10.28 10:26 수정 삭제 파란하늘 한국노총 금속의 한 조합원으로서 죄송하고 창피합니다 언제까지 자본에 굴종을 하여야 하는건지 참 이나라가 한심합니다 먼저 가신 정해진 열사의 명복을빕니다 2007.10.28 21:18 수정 삭제 달구지 명복을 빕니다. 정말, 한국노총 때문에 못살겠습니다. 이들의 사리사욕으로 인하여 얼마나 많은 노동자들과 가족들이 어렵게 생활을 하고 있는지..... 2007.11.06 17:25 수정 삭제 1
불 끌 생각은 안하고,사진만 찍는 나쁜 넘들...
먼저,위독한 분의 쾌유를 빕니다..
누가 그를 분신으로 이끌었는가??
소중한 사람의 생명을 더 이상 이용하지 마라!!
그 와중에 불 끌 생각은 안하고,
기다렸다는듯이 사진 찍는 넘들은 무엇인가?
먼저 인간이 되어라...
만약 그곳에 기자 한분 밖에 없었다면 분명 불을 끄셨겠죠.
무책임한 비난은 하지 맙시다.
옆에 소화기가 안보이십니까? 이미 불은 꺼진 상태이고, 119등 응급차를 기다리는 상황으로 보입니다. 고인의 절박한 심정, 건설노동자들의 절박한 현실을 이해하고 사태의 해결을 위해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무책임하게 사태를 왜곡하지 맙시다.
한국노총 금속의 한 조합원으로서 죄송하고 창피합니다 언제까지 자본에 굴종을 하여야 하는건지 참 이나라가 한심합니다 먼저 가신 정해진 열사의 명복을빕니다
명복을 빕니다. 정말, 한국노총 때문에 못살겠습니다. 이들의 사리사욕으로 인하여 얼마나 많은 노동자들과 가족들이 어렵게 생활을 하고 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