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 노사, KTX승무원 문제 협의체서 풀기로 기사본문보기 최인희 기자 2007.09.29 17:33 댓글목록(4) 댓글쓰기 해고자 고생하셨습니다 2007.09.29 18:17 수정 삭제 노동자 진실한, 뒷끝도 깨끗한, 모두가 행복해지는 합의가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2007.09.29 21:44 수정 삭제 그러나 맞지 않아요. 소위 얘기하는 사회적 합의라는것이 어떤의도와 구도로 진행하려 했는가 보면 잘 알텐데... 2007.09.30 00:32 수정 삭제 바보들 노사정하다가 노동운동이 이렇게 망가져 있는데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있다. 잘나가던 철도가 꼬임에 빠지다니 안타깝다. 비정규직의 운명이 이상수의 손으로 넘어갔구나. 민주노총 위원장이 철도를 구렁텅이로 유혹한다. 2007.09.30 23:36 수정 삭제 1
고생하셨습니다
진실한, 뒷끝도 깨끗한, 모두가 행복해지는 합의가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맞지 않아요.
소위 얘기하는 사회적 합의라는것이 어떤의도와 구도로 진행하려 했는가 보면 잘 알텐데...
노사정하다가 노동운동이 이렇게 망가져 있는데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있다. 잘나가던 철도가 꼬임에 빠지다니 안타깝다. 비정규직의 운명이 이상수의 손으로 넘어갔구나. 민주노총 위원장이 철도를 구렁텅이로 유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