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언론 참세상

세상이 말하는 혼기가 꽉 찬 여자 추석 나기

  • 비켜~

    왜 이 글을 이해할 수가 없을까? 난감하군.

  • ㅁ

    '니네 아빠 있냐?' '니네 엄마 있냐?'가 무슨 말이에요? 무슨 말인지 통 모르겠습니다

  • 조선생

    개인적인 경험을 타인에게 소개하는 것은 참 어려운 일입니다. 우선 추석명절 참세상 페이지를 찾아와주셔서 감사드리며,의미를 제대로 전달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니네 아빠 있냐?"나 "니네 엄마 있냐?"는 '오랜만에 대면하는 친척 어른에 대한' 극심한 거부감을 표현하고 싶었습니다.ㅠㅠ 그 이상도 없습니다.

    신문을 보니, 애들부터 어른까지 명절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가족 성원이 없더군요. 그간 못했던 '소통'을 면죄받는 형식으로 몰아 하다보니 오히려 반가움이 스트레스로 변질되는 것은 아닌가 싶습니다. 다른 가치관, 사는 방식 차이에서 오는 소통의 어려움으로 지금도 전국 어디선가 스트레스 받고 계신 참세상 독자들께 건투(?)를 빌면서 편히 쉬시다, 조심히 귀가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

    조선생님 그런 문제가 아니지요^^; 내용의, 함의의, 문제가 아니라, 형식의 문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문장 앞 뒤 호응관계의 문제, 주어, 서술어의 탈락문제, 부적절한 조사의 사용 등 글로서 최소한의 형식을 갖추지 못함으로써 발생하는 문제라는 생각이 듭니다. 자신의 글에 대한 평가를 냉정하게 받으시기 바랍니다. 의도는 충분히 읽히지만 그에 따른 형식이 받쳐주질 못하고 있습니다. 매번 그런 생각이 드는데요, 내용을 떠나 글쓰기 기본 연습이 필요하시다는 생각입니다...
    제가 조선생님의 기사를 이해 못하는 것은 결코 사는 방식의 차이가 아닙니다.

    참세상에서는 서로 모니터링 안하십니까...

  • 조선생

    ^^님의 지적감사합니다. 독자분들의 냉정한 평가는 겸허히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신문을 보니..'부터의 문장은 제 글에 대한 해명이 아니라 지금 추석 명절을 지내고 계시는 독자분들께 드리는 인사 및 안부 글이었습니다. 소통의 어려움 때문에 제 글을 이해 못하신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즐거운 명절되십시오.

  • 담형

    조선생 어렸을때 상당히 당찼네요. 열 댓살 위 이모에게 꼬마가 "니네 아빠 있냐??"했으니. 이모할아버지가 얼마나 부담스러웠으면 그랬을까요.

    그나저나 추석도 지났고 올 추석 이모할머니 대처는 잘 되었나 궁금하네요. 후속기사가 필요할까나 싶기도 하고. 아니면 조기자 말대로 방바닥에 누워 유익한 시간을 보냈을까 궁금하기도 하고. 가명치곤 너무 뻔한 가명아닌가 싶기도 하고.

    비혼자라면 저랑 저녁이나 함께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