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색언론 신정아 미끼로 낚싯대 드리우다 기사본문보기 조수빈 기자 2007.09.15 02:14 댓글목록(6) 댓글쓰기 45645 내용을 입력하세요.545645 2007.09.15 13:09 수정 삭제 백두산 내용을 입력하세요.난 당신이 안쓰럽습니다. 기자...당신정도면 기자인가요...??? 2007.09.15 13:34 수정 삭제 ... 오랜만에 정신이 똑바른 기자의 기사를 만났군요. 마녀사냥 내지 인민재판 식으로 미쳐서 돌아가는 언론들의 행태를 좀더 꼬집고 억울한 사람들 좀 누명 벗겨 주세요. 2007.09.16 12:01 수정 삭제 1234 기자 놀고 있네.. 민중언론? 신정아 감싸주기 나섰냐? 2007.09.16 14:09 수정 삭제 계룡도령 참 올바른 기사를 본것같습니다. 지금 세상을 판치는 찌라서 저급언론들... 2007.09.16 14:55 수정 삭제 마지막 선비 요즘 언론의 행태를 보면, 피를 흘리며 죽어가는 사냥감을 떼로 달려들어 물어 뜯는 하이에나를 보는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론직필의 균형감있는 시각으로 공정하고 객관적인 기사를 오랜만에 보았습니다. 이그러진 시각의 누리꾼들이 어떤 막말과 댓글로 비방하더라도 항상 이러한 시각과 균형감을 유지해 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2007.09.17 17:16 수정 삭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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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을 입력하세요.난 당신이 안쓰럽습니다. 기자...당신정도면 기자인가요...???
오랜만에 정신이 똑바른 기자의 기사를 만났군요. 마녀사냥 내지 인민재판 식으로 미쳐서 돌아가는 언론들의 행태를 좀더 꼬집고 억울한 사람들 좀 누명 벗겨 주세요.
기자 놀고 있네.. 민중언론? 신정아 감싸주기 나섰냐?
참 올바른 기사를 본것같습니다.
지금 세상을 판치는 찌라서 저급언론들...
요즘 언론의 행태를 보면, 피를 흘리며 죽어가는 사냥감을 떼로 달려들어 물어 뜯는 하이에나를 보는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론직필의 균형감있는 시각으로 공정하고 객관적인 기사를 오랜만에 보았습니다. 이그러진 시각의 누리꾼들이 어떤 막말과 댓글로 비방하더라도 항상 이러한 시각과 균형감을 유지해 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