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위의 내용은 경찰이 몇수번의 경고와 설득을 해도 콧방귀도 뀌지 않고 불법으로 도로를 점거하고 거기에다가 천막까지쳐서 마포구 경찰서장의 직위를 인계받아 4중대장님?이 계속적인 설득을 해도 듣지 않아서 발포한 물대포 입니다... 참세상 글쓴아저씨,,, 경찰이 무슨 동네 술취한 아저씨들 입니까??아무대나 물대포를 쏘게 --;
민노총 님들,,제발 불법에 대해 경고하고 설득하면 들으세요,,,
3줄요약
1.시위대의 인생은 진리의 소리를 들을 수 없는 지옥불 인생이다.
2.전의경의 손에는 예수님의 말씀대로 순복하는 믿음의 방패가 있다.
3.시위자들이 죽음을 맛보는 이유는 저들안에 義가없고,
믿음의 방패가 없기때문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심판이며 합당한 것이다.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하심을 찬양하고 또 찬양합니다.
사람을 쳐 죽인 자는 반드시 죽일 것이요
짐승을 쳐 죽인 자는 짐승으로 짐승을 갚을 것이며
사람이 만일 그 이웃을 상하였으면 그 행한 대로 그에게 행할 것이니
파상은 파상으로,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갚을찌라 남에게 손상을 입힌 대로 그에게 그렇게 할것이며
짐승을 죽인 자는 그것을 물어 줄 것이요 사람을 죽인 자는 죽일찌니
(레위기 24:17~21)
굳이 악법도 법이다라는 소크라테스를 말을 빌리지 않더라도 목적을 위해서는 수단은 관계없다는 식의 일방적인 논리로 무장하고 있는 이들도 같은 반성의 대상이 아닐까요? 본인들이 하면 적법이고 투쟁이고 경찰이 하면 무조건 탄압이라는 식으로 몰고 간다면 상대와 다를게 모가 있습니까? 민중언론이면 진정으로 공정하고 객관적인 기사를 다뤄주시기 바랍니다.
이제점점이랜드사측이 미쳐가고있군요 이랜드노조측은 정당한요구를 하고있는데도 불구하고 저렇게 대처한다는것은 정말 쓰레기나 하는짓입니다
원나참,,,,예전에 민노총,노조가 구타하는 사진은 못봤나 보군..찾아서 올려볼께요 왕폭력 왕저항주의
기사내용을 보다보면 이놈의 참세상인지 뭔지..하는 것좀 안나오면 안되남?
아..찝찝해
이랜드사장이 전두환아들이고 노무현은사직한다면서 사직이나하지
왜지랄이꼬 ㅋㅋㅋ
누드현개새끼뒤질려콩ㅄ련^^
그런사람들에겐울반인간쓰레기들이 외치는 말 "착하게좇같은련^^"
이제 좀 그만좀 하지...
쓸려나가는 건 노조의 천막이 아니라 변화하는 시대에 적응하지 못하는 민노총의 전근대적인 투쟁방법이 아닐까요...
코뼈가 부러지고 귀가 찢어지고 기절해 입원하는 등의 폭력당한 모습을 보여주세요,, 그냥 누워있는 사진 말고...
저위의 내용은 경찰이 몇수번의 경고와 설득을 해도 콧방귀도 뀌지 않고 불법으로 도로를 점거하고 거기에다가 천막까지쳐서 마포구 경찰서장의 직위를 인계받아 4중대장님?이 계속적인 설득을 해도 듣지 않아서 발포한 물대포 입니다... 참세상 글쓴아저씨,,, 경찰이 무슨 동네 술취한 아저씨들 입니까??아무대나 물대포를 쏘게 --;
민노총 님들,,제발 불법에 대해 경고하고 설득하면 들으세요,,,
안타깝네여..
너무 불쌍해여.. 댓글 다시는 분들도 자신에 일이라
한번쯤 생각해 보셨음하네여..
이 나라에 법도 없다 했는데 경찰이 못하면 딴 사람이라도 해야지.
민주노총아 너희도 맞아보니 아프재. 경찰 그만 때려
내가 하면 투쟁이요 니가하면 구사대
내가 하면 투쟁이요 니가하면 폭력
내가 하면 투쟁이요 니가하면 사측의 개
내가 하면 투쟁이요 니가하면 알바
꿈깨라
이게 찌라시지 신문이냐
오죽했으면 그랬을까..
그렇게 당해도 싸다는 생각이다.
당신들이 지금까지 해왔던 겟에 비하면 그것은 새발의 피다.
인과응보요 자업자득이다.
이랜드가 진짜 무지 나쁘다.
여자폭도중 이쁜애들을 눈을 씻고 찾아봐도 찾을 수 없는 이유
주변에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자란 사람은
긍정적이며 밝은 성격을 가지게 되고
사회에 대해서 그렇지 못한사람보다 올바은 인식을 가지게 된다.
죽치고 파업하는 여자노동자들은
항상 사물을 비관적으로 부정적으로 보기때문에 나이가 들면 얼굴에도 묻어난다.
여유나 인자함이 없지.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마음도 부족하고..
이쁘면. 주변 남자들이 민주노총이랑 어울려다닐 시간적 여유를 주지 않는다.
직장에서 가만히 있어도 밥사준다는 사람 영화보여준다는 사람. 놀러가자는 사람 넘쳐나는데
뭣 한다고 민주노총 아해들과 어울릴까? 만고불변의 진리다.
결론은 예쁜 처자들은 주변에 관심과 사랑을 항상 받으면서 커왔기 때문에
사회를 삐뚤어지게 보는 경우가 드물다는 것이다.
그래서 죽치고 파업하는 KTX여승무원 등 민주노총과 어울려다니는 처자들에게서
미모의 처자를 찾을 확률은 희박하다. 내 생각이다..
어느 전의경 어머니의 편지
Re:홍콩에서 발휘하는 한국시위대의 인생은...
번호 : 169 조회 : 20 스크랩 : 0 날짜 : 2005.12.15 20:48
이미 불속에 뛰어든 인생들입니다.
영원히 꺼지지 않는 고통의 불속입니다.
언제나 자신을 돌아보기보다는
원망과 불평과 불만으로 가득해서
그 속이 늘 썪고 문드러지는 문둥병자들입니다.
미치광이와 같아서 물속에도 뛰어들고 타는 불속에도 뛰어들면서
손에는 불타는 화염병과 쇠파이프와 돌맹이가, 입에는 악독과 궤사와 죽이는 독사의 독이 그득하여
언제나 남을 죽이고자 하나 먼저 자신을 죽여야하는 지옥불 인생입니다.
회개할 수 없는 미련함으로 자신의 참모습을 볼 수 없는 소경이요,
마음이 구부러져 진리의 소리를 들을 수 없는 귀머거리요,
스스로는 고통의 지옥불에서 한발자욱도 벗어날 수 없는 앉은뱅이 인생들입니다.
그래서 언제나 시끄럽고 입만 벌리면 불평과 죽이는 소리만 터져나오고
그 마음은 돌짝밭처럼 황폐하여 아무것도 수확할 수 없는 들짐승들이 거하는 인생입니다.
그러한 인생들의 도발적인 욕설과 멸시와 돌팔매질과 쇠파이프 타작들을
불평없이 받으며 서있는 전의경 아들의 손에는
믿음의 방패가 들려있습니다.
모든 고통을 순히 받는자가 복이 있다는 예수님의 말씀대로 순복하는 믿음의 방패입니다.
불법 폭력 시위자들이 죽음을 맛보는 이유는 저들안에 義가없기때문임을,
믿음의 방패가 없기때문임을 아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인생의 여정에서 고통을 감당할 능력만 있다면 무엇이 문제이겠는가?
춥고 배고픔도 가족의 그림움도 흐르는 눈물도 억울함도 아픔도 외로움도
두렵고 떨림도 오직 믿음의 방패로 이기고 감당하는 전의경 아들들에게 능력을 주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하심을 찬양하고 또 찬양합니다.
출처 : cafe.daum.net/ParentsPolice
3줄요약
1.시위대의 인생은 진리의 소리를 들을 수 없는 지옥불 인생이다.
2.전의경의 손에는 예수님의 말씀대로 순복하는 믿음의 방패가 있다.
3.시위자들이 죽음을 맛보는 이유는 저들안에 義가없고,
믿음의 방패가 없기때문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심판이며 합당한 것이다.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하심을 찬양하고 또 찬양합니다.
사람을 쳐 죽인 자는 반드시 죽일 것이요
짐승을 쳐 죽인 자는 짐승으로 짐승을 갚을 것이며
사람이 만일 그 이웃을 상하였으면 그 행한 대로 그에게 행할 것이니
파상은 파상으로,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갚을찌라 남에게 손상을 입힌 대로 그에게 그렇게 할것이며
짐승을 죽인 자는 그것을 물어 줄 것이요 사람을 죽인 자는 죽일찌니
(레위기 24:17~21)
이랜드 구사대들 참 애쓴다. 이랜드 기사만 나면 몰려오네.
찌라시라고 생각하면 안보면 될것아냐. 어처구니없는 새끼들.
약을 먹었다고? 천만에!
성도들은 주님에 대한 무한한 사랑과 순결을 표하는 흰 옷을 입고
주님께 대적하는 자들을 물리치기위해 모였으며
거기에 성령이 임재하시었을 뿐이다!!!!
Ctrl+V말고 글도 쓰네??
진경이 요즘 동아대는 왜 안 오는데?? 근데 진경이 기독교인라 하는데 아무리 광신도들도 지옥가라고는 해도 잘 죽었다라고는 말안해... 넌 누구냐!! 아마 의경도 뻥인듯.
굳이 악법도 법이다라는 소크라테스를 말을 빌리지 않더라도 목적을 위해서는 수단은 관계없다는 식의 일방적인 논리로 무장하고 있는 이들도 같은 반성의 대상이 아닐까요? 본인들이 하면 적법이고 투쟁이고 경찰이 하면 무조건 탄압이라는 식으로 몰고 간다면 상대와 다를게 모가 있습니까? 민중언론이면 진정으로 공정하고 객관적인 기사를 다뤄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