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언론 참세상

좌파는 ‘제논의 역설’의 희생물인가?

  • 흐음

    좌파의 교육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했던 김규항의 인터뷰가 생각납니다. 그 양반 요즘 뻘소리 해서 쬐끔 거시기하지만 그 주장만큼은 여러 형태로 실현되기를 바랍니다.

  • 역시

    이것도 역시 그 잘난 담론(?), 지식인의 헛소리가 아닌가요

  • a

    이런 것도 글이라고 썼나?
    좌파라는 용어로 자신을 정의하는 것부터 불분명하다.
    그리고 실천은 없고 반대담론만 양산했다는데, 지난 20여년의 노동운동 내지 정치세력화의 역사에서 수없는 탄압으로 역사의 뒤안길로 쓸려져간 선배, 동지들을 한 순간에 자신과 같은 무능력자로 전락시키는 고약한 규정이지 않는가?
    그리고 지하자원 없는 것과 베네수엘라 모델 불수용을 연관짓는 것은 무슨 똥같은 소리인가? 베네수엘라가 향후에도 민중권력을 형성하고 유지하는 창조적 실천을 지속시켜나간다면 이를 배워나가면 된다.
    마지막으로 대학입시철폐운동본부는 코메디다. 자신이 비판하는 관념적 운동을 여전히 스스로가 뛰어넘지 못함을 증명하는 뻘소리 아닌가?

  • 지식인 좌파

    뭘 하더라도 결국엔 거대 담론만이 중요하다는 인식 때문에 결국 교수/지식인만 남은 공허한 좌파가 되게 아닐까? 지식인이 전면에 나선 좌파. 그 운동이 공허해졌다는 결과는 아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