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피말리는 국제 경쟁과 기업의 경쟁력과는 관계 없는 기사군...
내가 망하니 다~~ 망하자... 법도 없고 투쟁만 있다. 소크라테스가 생각납니다. 악법도 법이다라고 말하며 먹은 독배가....
그렇게 싫은 기업에 왜 연연해 하지요?

세상// 후훗,, 그 조잡하고 기계적인 의식에 코웃음 밖에 안 나온다. 피말리는 국제 경쟁? 기업의 경쟁력? 노동자들의 삶과 유리된 경쟁력이 무슨 의미인지 그게 결국엔 어떤 결과로 돌아올지 모르면 그냥 입닫고 계슈.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라도 가지. 쯧쯧...

악법도 법이라고! 이것이 대표적인 거짓교육이다.
악법은 어겨서 깨뜨려야 한다.
그것이 상식이고, 정의로운 사회이다.
민심이 무엇인지 살펴야 한다.
한길리서치 여론조사 결과
77.6%가 이번사태 책임은 정부와 사측이다.
73.6% 비정규악법 문제있으므로 재개정되어야 한다고 답했다.

세상아? 이랜드가5일날교섭조차 참석않했다 뉴코아노동조합 김xx 부위원장님에게 전화가아닌 문자로 아무이유없이 5일교섭 중단입니다,라고 문자를보냈다,이게 이랜드의 비열한 행동이 아닌가? 아무이유도 없썼다,그리고 오후8시쯤에는 문자로 5일교섭이안됀 것은 유감이라는 어처구니 없는문자를 보냈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