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충분히 고생들 했지만...
정부에서 위험하니 가지말라는 곳을 소송까지 불사하겠다며 가서...
그 잘난 선교활동하다가... (명목상 자원봉사라지만 실상은 선교활동 아닌가...)
대내외적으로 국가에 끼친 손실을 좌시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
그들 때문에...
앞으로 각종 테러단체에서 한국인 납치를 집중적으로 노릴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관측이 나오고 있다...
한국인들을 납치하면 한국정부가 적극 나서서 협상에 임한다는...
심약한 국가라는 이미지가 덧씌워진 셈이다...
납치되어 고생한 당사자들과 마음고생 많이들 하신 그 가족들에게는 미안한 소리이지만...
그들 때문에 우리나라가 입은 손실도 지대하며...
향후 행여라도 해외를 여행하는 우리나나 여행객들에게 잠재적 위험을 가중시켰다고 봐야 한다...
구상권 집행이 확정되어 청구되는 금액이 그리 크지는 않겠지만...
이번 사건을 계기로 정신들 차려야 한다...
정부에서 하지 말라는 것은 우선 삐딱하게 보고 반대로 하려고 하는
각종 단체들이나 개인들 말이다...
국가에 끼친 손해? 국가는 공공의 이익을 위한 공평무사한 기구로서 현실의 이해관계를 떠난 존재라는 인식은 현실에서 실증된 적이 없는 환상이다.
반대로 국가는 정확히 가진자들의 편에서 그들의 이익을 일관되게 옹호해오고 있다. 비정규직대량해고사태와 끔찍한 확산을 불러올 노동법을 개악하고 한미FTA에 대한 반대운동을 폭력으로 탄압하고 밀어붙여 극심한 사회양극화를 예견케 하고 있다. 그러면서도 복지 재정은 축소하고 있다. 이렇듯 평범한 국민들이 희생과 고통을 겪게 되는 정책을 추진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바로 그것이 우리사회의 가진자들에게 이롭기 때문이다.
사태의 근본원인이 파병에 있다는 것은 세살 어린애도 알수있는 일이다. 무리한 선교가 사태에 어느 정도 책임이 있다해도 핵심은 아니다. 선교때문이었다고 믿는다면 정부가 인질 석방 협상에서 성공할 수도 없었을 것이다.
정부의 파병정책은 결코 공평하게 누구나에게 이득을 가져다는 것이 아닌 자본주의를 성장시켜야 하는 국가의 정치 군사적 행위로서 필연적인 것이다. 그것을 인정하는 것만큼 파병때문에 사태가 발생됐다고 인정할 수 없는 것이다.
그들은 제거될수 있을 뿐이다. 민중이 미몽에서 깨어나기 전까지 생존하겠지만 말이다.
삼류 쓰레기 신문인 스포츠신문기사를 쓰는 신문기자를 능가하는 논리이다!!찔러봐서 아니면 말고 이런류에 기사는 좀 자제를 해주었으면 하는데....좌파언론에 먹칠을 하는 이런 기사는 심의도 거치지 않고 그냥 막 올리는 갑다!!그게 싫으면 이나라를 떠나면 되는거 아닌가 !!기사를 올리기 전에 생각을 했으면 좋겠다!!머리가 뭔 장식품도 아니고 .그럼 닭대가린가???
무엇이 참 세상인가???정말 참세상이 무엇인지 궁금 하다 이찌질이 신문아!!그냥 아무 이유없나??
정부의 기만과 주류언론의 허위를 속시원하게 지적해주셨네요.
인질 석방 하루도 안돼 국가의 잘못된 정책때문에 피해본 피해자들에게 구상권 어쩌구 하는 것이 노무현정부가 똥줄이 타긴탓나봅니다. 미국 제국주의에는 한마디도 못하고 꼼짝도 못하면서 자국의 국민들에게는 어쩔 수없다는 식의 노예근성과 허위의식만을 심어주면서도 김선일씨때처럼 힘없는 희생자들에게는 단호한척합니다. 이들도 김선일처럼 평화에 재건이라는 사기를 믿고 간거 아닙니까. 미국의 석유와 패권을 위해 여전히 전쟁중인 나라라고, 탈레반이 한때는 미국이 키웠지만 지금은 침략에 맞서 싸우고 있다고 말 하지 않았을 것 아닙니까.
파병했을때 이런 사태가 올거라는 것을 모르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런 정부때문에 우리까지 그렇게 되어선 안되겠지요.
미국의 점령과 파병을 확실히 끝내 다시는 이런 비극이 없도록 힘있는 글 앞으로도 부탁드립니다.
비판의 초점이 정확하지 않아요. 무리한 논리입니다. 정부의 제국주의적 파병정책을 까는 것은 당연하지만 그와 비슷한 무게로 제국주의적 선교행태를 비판해야죠. 그들이 정말 불법파병의 피해자이예요? 이번에 피납된 이들은 "국익이란 미명으로 희생된 국민"이 아니고 제국주의자들의 파병으로 선교 기회를 잡은 제국주의적 기독교도들입니다. 오히려 그런 점을 부각시켜야죠. "근본 원인"을 찾고 싶은가본데, 그럼 이번 파병에서 기독교 근본주의가 얼마나 자유롭죠? 기독교 근본주의도 부시 행정부를 지지하는 이념 가운데 하나이고, 이번에 파견된 선교사들도 기독교 근본주의자들인데 뭐가 피해자예요? 기독교 비판에 나서는게 좌파들의 임무아니예요? 좌파가 언제부터 기독교 비판에 몸을 사리게 되었는지. 비판하려면 똑바로 하죠.
참세상의 주장은 일리가 있고 참세상을 위해 바른 소리를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위의 터진 입이라고 마음대로 놀리는 개만도 못한 짐승새끼들아 너희들은 인간이 아니야 개자슥들아......재벌 권력의 개가 되어 권력의 끝자락에서 권력이 던져주는 사탕 몇알 주워먹고 잠이나 처 자 개짐승들아 미국의 개에서 벗어나는 진정한 길 미국은 더 이상 우리의 친구가 아니다 미국은 적이다 우리는 미국을 적으로 간주한다 그리고 미국에게 협력하는 모든 사람들은 시시비비를 제대로 가려 미군이 이 땅에서 나가고 난 후 반드시 반드시 반드시 처단할 것이다 꼭 명심해라 개 짐승들아....
이미 충분히 고생들 했지만...
정부에서 위험하니 가지말라는 곳을 소송까지 불사하겠다며 가서...
그 잘난 선교활동하다가... (명목상 자원봉사라지만 실상은 선교활동 아닌가...)
대내외적으로 국가에 끼친 손실을 좌시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
그들 때문에...
앞으로 각종 테러단체에서 한국인 납치를 집중적으로 노릴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관측이 나오고 있다...
한국인들을 납치하면 한국정부가 적극 나서서 협상에 임한다는...
심약한 국가라는 이미지가 덧씌워진 셈이다...
납치되어 고생한 당사자들과 마음고생 많이들 하신 그 가족들에게는 미안한 소리이지만...
그들 때문에 우리나라가 입은 손실도 지대하며...
향후 행여라도 해외를 여행하는 우리나나 여행객들에게 잠재적 위험을 가중시켰다고 봐야 한다...
구상권 집행이 확정되어 청구되는 금액이 그리 크지는 않겠지만...
이번 사건을 계기로 정신들 차려야 한다...
정부에서 하지 말라는 것은 우선 삐딱하게 보고 반대로 하려고 하는
각종 단체들이나 개인들 말이다...
논 할 가치도 없는 쓰레기 같은 글이네요...
국가에 끼친 손해? 국가는 공공의 이익을 위한 공평무사한 기구로서 현실의 이해관계를 떠난 존재라는 인식은 현실에서 실증된 적이 없는 환상이다.
반대로 국가는 정확히 가진자들의 편에서 그들의 이익을 일관되게 옹호해오고 있다. 비정규직대량해고사태와 끔찍한 확산을 불러올 노동법을 개악하고 한미FTA에 대한 반대운동을 폭력으로 탄압하고 밀어붙여 극심한 사회양극화를 예견케 하고 있다. 그러면서도 복지 재정은 축소하고 있다. 이렇듯 평범한 국민들이 희생과 고통을 겪게 되는 정책을 추진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바로 그것이 우리사회의 가진자들에게 이롭기 때문이다.
사태의 근본원인이 파병에 있다는 것은 세살 어린애도 알수있는 일이다. 무리한 선교가 사태에 어느 정도 책임이 있다해도 핵심은 아니다. 선교때문이었다고 믿는다면 정부가 인질 석방 협상에서 성공할 수도 없었을 것이다.
정부의 파병정책은 결코 공평하게 누구나에게 이득을 가져다는 것이 아닌 자본주의를 성장시켜야 하는 국가의 정치 군사적 행위로서 필연적인 것이다. 그것을 인정하는 것만큼 파병때문에 사태가 발생됐다고 인정할 수 없는 것이다.
그들은 제거될수 있을 뿐이다. 민중이 미몽에서 깨어나기 전까지 생존하겠지만 말이다.
삼류 쓰레기 신문인 스포츠신문기사를 쓰는 신문기자를 능가하는 논리이다!!찔러봐서 아니면 말고 이런류에 기사는 좀 자제를 해주었으면 하는데....좌파언론에 먹칠을 하는 이런 기사는 심의도 거치지 않고 그냥 막 올리는 갑다!!그게 싫으면 이나라를 떠나면 되는거 아닌가 !!기사를 올리기 전에 생각을 했으면 좋겠다!!머리가 뭔 장식품도 아니고 .그럼 닭대가린가???
무엇이 참 세상인가???정말 참세상이 무엇인지 궁금 하다 이찌질이 신문아!!그냥 아무 이유없나??
정부의 기만과 주류언론의 허위를 속시원하게 지적해주셨네요.
인질 석방 하루도 안돼 국가의 잘못된 정책때문에 피해본 피해자들에게 구상권 어쩌구 하는 것이 노무현정부가 똥줄이 타긴탓나봅니다. 미국 제국주의에는 한마디도 못하고 꼼짝도 못하면서 자국의 국민들에게는 어쩔 수없다는 식의 노예근성과 허위의식만을 심어주면서도 김선일씨때처럼 힘없는 희생자들에게는 단호한척합니다. 이들도 김선일처럼 평화에 재건이라는 사기를 믿고 간거 아닙니까. 미국의 석유와 패권을 위해 여전히 전쟁중인 나라라고, 탈레반이 한때는 미국이 키웠지만 지금은 침략에 맞서 싸우고 있다고 말 하지 않았을 것 아닙니까.
파병했을때 이런 사태가 올거라는 것을 모르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런 정부때문에 우리까지 그렇게 되어선 안되겠지요.
미국의 점령과 파병을 확실히 끝내 다시는 이런 비극이 없도록 힘있는 글 앞으로도 부탁드립니다.
개독교 광신도야?
참세상 인지 뭔지 오늘 알게됐다. 너희 회사 로고인 참세상의' 참 '字에 붙어있는 붉은 별 마크 마치 북조선 인공기 연상 시킨다. 로고 좀 바꾸든지 해라.
ㅋㅋ. 참세상에 찌질들이 대거 납시셨구만.. 옳은말만 줄줄 있는데 무슨 어거지야..페이지 바뀌더니만 독자 많이 늘었나 보네..
비판의 초점이 정확하지 않아요. 무리한 논리입니다. 정부의 제국주의적 파병정책을 까는 것은 당연하지만 그와 비슷한 무게로 제국주의적 선교행태를 비판해야죠. 그들이 정말 불법파병의 피해자이예요? 이번에 피납된 이들은 "국익이란 미명으로 희생된 국민"이 아니고 제국주의자들의 파병으로 선교 기회를 잡은 제국주의적 기독교도들입니다. 오히려 그런 점을 부각시켜야죠. "근본 원인"을 찾고 싶은가본데, 그럼 이번 파병에서 기독교 근본주의가 얼마나 자유롭죠? 기독교 근본주의도 부시 행정부를 지지하는 이념 가운데 하나이고, 이번에 파견된 선교사들도 기독교 근본주의자들인데 뭐가 피해자예요? 기독교 비판에 나서는게 좌파들의 임무아니예요? 좌파가 언제부터 기독교 비판에 몸을 사리게 되었는지. 비판하려면 똑바로 하죠.
꼼꼼이 뜯어본 이야기를 들으니 정말 어이없는 브리핑입니다..
하나뿐인 생명을 권력아래에 복속시켜서야 되겠나 싶습니다..
자칭 '선교자'들의 목숨만큼 침략전쟁으로 피흘린 아프간 사람들 생명도 중요하다고 봅니다...
그 어떤 형태로든 침략동맹에 참여하는 것은 큰 화를 자초할 것입니다.
인도인 3명 사망한이유는? 터키인 납치한이유는? 인도도 참전국가인가? 거참 기자머리속 한번 구경하고 싶구만, 발로 글써..ㅋㅋ
참세상의 주장은 일리가 있고 참세상을 위해 바른 소리를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위의 터진 입이라고 마음대로 놀리는 개만도 못한 짐승새끼들아 너희들은 인간이 아니야 개자슥들아......재벌 권력의 개가 되어 권력의 끝자락에서 권력이 던져주는 사탕 몇알 주워먹고 잠이나 처 자 개짐승들아 미국의 개에서 벗어나는 진정한 길 미국은 더 이상 우리의 친구가 아니다 미국은 적이다 우리는 미국을 적으로 간주한다 그리고 미국에게 협력하는 모든 사람들은 시시비비를 제대로 가려 미군이 이 땅에서 나가고 난 후 반드시 반드시 반드시 처단할 것이다 꼭 명심해라 개 짐승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