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 아픕니다. 경제가 어려워지니 짧은 생각으로 내놓은 특별한 집단에게만 이익이 되는 기업의 연봉제 도입, 그와 더불어 온 비정규직.연봉제를 도입하면서 실제 매년 계약을 하는게 통상화 되어오지 않았나요? 처음부터 이럴 줄 모르고 시작한 정책인가요? IMF와 더불어 불붙기 시작한 비정규직화로 기업은 살아났을지 모르지만 노동자는 벗어날 수 없는 가난의 굴레를 비통해합니다.부익부빈익빈의 조장.이미 뻔한 결과들이 아녔나요?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합니다. 열악한 환경에서 부족한 능력을 갖고 있는 사람은 사람도 아닌가요? 성실히 살면 행복해지는 사회는 정녕 현실이 될 수 없는 건가요?
ㅠㅠㅠ....
현실앞에서는 본인의 능력이겠지요..다 배우지 못하고 열심히 사는것밖에
모르는 사람들의 현실입니다..빽도 없고 돈도 없는설움..점주는 울고.
비정규직도 울고 직원들도 웁니다..
오늘 자존심 상해 눈물이 핑 돌더군요.
이랜드 노동자를 생각하며 힘 냈습니다.
이랜드 여성노동자들 나선 이유?
(정답) 일하기 싫은데 휴가 안줘서...ㅋㅋ
가슴이 아픕니다. 경제가 어려워지니 짧은 생각으로 내놓은 특별한 집단에게만 이익이 되는 기업의 연봉제 도입, 그와 더불어 온 비정규직.연봉제를 도입하면서 실제 매년 계약을 하는게 통상화 되어오지 않았나요? 처음부터 이럴 줄 모르고 시작한 정책인가요? IMF와 더불어 불붙기 시작한 비정규직화로 기업은 살아났을지 모르지만 노동자는 벗어날 수 없는 가난의 굴레를 비통해합니다.부익부빈익빈의 조장.이미 뻔한 결과들이 아녔나요?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합니다. 열악한 환경에서 부족한 능력을 갖고 있는 사람은 사람도 아닌가요? 성실히 살면 행복해지는 사회는 정녕 현실이 될 수 없는 건가요?
좋은 기사 잘 읽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