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전에는 "타인의 취업을 미끼로 금품을 갈취하는 자는 엄벌에 처한다"는 법 조항밖에 없었다.
10년전에 노동법을 날치기 개악하면서 파견법을 만들어 노동자의 취업을 미끼로 파견업체를 만들어도 되고 용역깡패를 동원할 수 있는 제도를 만든놈들이 바로 노동부라는 곳이다.
그런 정부에 무슨 기대를 한단 말인가?
정신 차려라~~ 노동자들이 권리를 찾기 위해서는 먼저 자본주의 체제에서 노동자는 노예라는 사실을 자각하고 노예해방을 위한 투쟁을 준비하라~~
언제까지 두드려 맞으면 길들여 질것인가? 죽창을 들라~~미친개들을 찔러 죽이자~~

노동자가 건축한 건물에서 노동자가 만들어낸 물건을 팔아서 부를 축적할려는 더러운 상인이라는 놈들이 오히려 노동자를 억압하고 있다.
노동자가 길거리로 내 몰리면 행상이라도 해야 먹고 살고 그렇게 되면 소비할 인력은 줄고 장사치만 늘어나 저희들도 죽고 전체 국민이 어려워진다는 가장 기초도 모르는 놈들이 바로 입점주라는 장사치들이다.
장사치들은 생각도 없고 머리도 없는 무뇌아들이다~~

점주건 뭐건 자본주의 어쩌고 지껄이는 애들은 신주단지처럼 모시는 국부론부터 읽어보셔들. 애덤 스미스가 상인들은 시도때도 없이 소비자 주머니 털 궁리만 하는 족속이라고 묘사했지. 못 믿겠으면 원전 읽어보든가.

역사 잘하고있네..좀 더 세게...

알바 관리/ 위글이 맘에 안드나보구나?
어디서 못된 것만 배워가지고..

그 노동자들도 자신의 물건을 부수지는 않았지...

이랜드 사태 민주노총은 뭐했나

기자회견을 통해 이랜드 사태에 개입하지 않겠다고 말한게 다지

하긴 개입해봐야 좌파 때문에 개망신만 당할테니 개입해봐야 성과도 없지

머 뭍은개 뭐 뭍은개 나무란다고 지도 못하면서 남탓은 왜하나

노동계가 언제부터 이렇게 개 망나니 됐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