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언론 참세상

서울서부지법, 뉴코아노조에도 ‘재갈’

  • 이런. 앰병. 가처분은 무슨.

  • 시민

    법원은 이 지경이 되도록 뭐하다가 이제야 결정하는거야
    국민 세금가지고 밥쳐먹고 잘 논다. 잘 놀아

  • ㅂㅂㅂ

    권영국 변호사님 아무리 민주노총에서 월급받더라도 법을 배운 사람은 최소한 법양심은 있어야지.
    부끄럽소

  • ㅉㅉ

    권영국 변호사가 왠 민주노총에서 월급? 무식한 것들 민변이라자나..쯧쯧

  • 평화점거

    "이랜드 노동자들에게 생산 현장이라 할 수 있는 매장에서의 쟁의행위 하나로 벌인 평화적인 점거..." 이말 책임질수 있소? 그럼 평화적인 점거를상태를 해제시킨 경찰은 불법진압이란 말이오? 참으로 웃긴 세상이군요..."점거"라는 단어의 뜻이 뭔지 알고나 하는 말씀이신지...점거란 어떠한 장소를 차지하여 머무른다는 뜻이오...평화적으로 차지하여 머무르는게 평화점거인데 새벽에 손님을 가장하고 들어와서 기습적으로 드러누운 저들의 방법이 평화적이란 말이오...참나...평화적이란건 드러누워도 아무런 제재를 하지 않는 상황에서나 가능한 이야기란 말이오...

  • ㅋㅋ

    그럼 평화적인 점거를상태를 해제시킨 경찰은 불법진압이란 말이오?
    ---> 네 사실입니다.

  • 말은바로하자

    평화적인 점거? 소가 웃겠다. 매장에 우르르몰려들어와 직원,손님들 다 내쫓고 계산 못하게 계산대 점거하고 매장의 집기와 상품으로 바리케이트 쳐서 매장 기능을 완전 마비시킨게 어떻게 정상적인 파업인가?
    이것을 정상적인 쟁의 행위라고 강변하는 사람의 뇌 구조를 알고 싶다.
    뇌 구조가 과연 정상적인지...

  • 참 이상해

    어떻게 합법적인 투쟁이라고 하면서 뭐가 무서워 이 삼복 더위에 탈레반 마냥
    스카프에 마스크에 꼭꼭 숨기고 그러는지 묻고 싶소.
    그렇게 떳떳한 투쟁이라면 자랑스럽게 드러내 놓고 해얄것 아닌가요?

  • 말은바로?

    말은바로하자 / 소가 어떻게 웃니? 바본가? 그리고 파업이란게 원래 그렇게 하는거야. 작업장을 못돌아가게 하는거.

  • 뭐가 이상해

    사측 직원들이 몰래몰래 사진찍어서 고소고발하니까 짜증나서 마스크를 쓴거지...

  • 독자적 사법권력? 흥
    니들 권위는 땅으로 떨어진다 후훗... 법원은 세금먹고 뭐하냐!?
    그러라고 세금내나.. 세금이 아깝다 이자식들아

  • 고이달

    푸하하. 평화적인 점거가 뭔지 모르는 사람들이 왜 이렇게 많아? 평화적이지 않은 점거였으면 적어도 꽃병은 있었을 거란다,오케이? 그리고 합법, 합법들 하는데, 법만 가지고 찌질대는 애들은 나찌독일이 어떻게 성립되었나 역사책 좀 보고 와라. 히틀러가 불법적으로 정권을 잡았냐? 천만에! 니덜이 정의가 뭔지 안 다면 여기 와서 찌질대진 않겠지. 뭔소린지 모름 그냥 가라, 참세상 하드랑 네트웍 대역폭 아깝다.

  • 고이달

    미리 댓글. 화염병 소지하고 있으면 불법이다? 어 그래, 불법 맞아. 그리고 불법으로 현행 1987년 헌법 개정에 이르는 "민주개혁" 운동했어. "민주개혁" 헌법 전문에 나오는 말이고. 남의 매장에서 영업방해가 무슨 정의냐, 이런 개념 가진 애들은 노동법 교과서부터 읽고 와서 찌질대. 지금 노동법 가지고 합법파업이라든가 노-자 간 힘의 균형 어떻게 가능한지 답 알려주고.

  • 판사명공개하라

    법원의 권력의 신하인줄 알았지만 박성수의 신하인 줄은 몰랐네.
    똥끼리 뭉친다더니..
    판사들도 실명제해라
    어떤 낯짝인지 얼굴도 공개해라.
    솔로몬 발톱의 때만큼도 못한 판결이다! 법공부한거 맞아? 회장님들하고 맨날 놀다가 법을 까먹은건 아닌가? 심히 그 자질이 의심스럽다.

  • ㅉㅉ ㅂㅂㅂ

    ㅉㅉ ㅂㅂㅂ같은 사람? 말은 바로?
    당신들은 그냥 조선일보 읽어.
    참세상에 왜 기웃거리니?
    참세상이 너희들 수준에 맞게 얘기 풀줄 알았니?
    참세상 더럽히지 말고 빨랑 떠나라 GO HOME 조선일보

  • 뎡야핑

    이게 말이 돼나... 법원 미친 게로군요.

  • 노동자

    가처분 받아들여졌다고 투쟁을 포기하는 일은 없습니다.
    어짜피 노동자는 가진것도 없으니 잃을것도 없습니다.
    조금 몸이 피곤할 따름이지요. 그들은 이런 저런 머리 쓰너라
    고생하겠지만 정의는 그 어떤것으로부터도 자유로운 것입니다.
    진리란 막는다고 막아지는 것이 아닙니다.

  • 코메디다

    완전 코메디인데;;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상수와 성수와 서울서부지법장 모두 같은 교회다니는거
    아닐까? 성수야; 너이제 서울서부지법장한테도 뭐 준거 아니니?
    암만그래도 넌 이미 졌어; 너에게 돈과 권력이 있다면
    우리에겐 동지가 있다~ 투쟁해서 반드시 승리합시다!

  • 판사가웃겻어

    짭새가 웃겼어. 판사가 웃겼어. 자본의 영원한 졸개 정부가 웃겼어. 더러운 사비이 예수쟁이 자본가 놈이 웃겼어...
    참 비열하고 야비한 세상이다. 에라이 똥물도 아까운 ㄱ ㅅ ㅃ ㄴ ㄷ 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