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언론 참세상

결국 전원 강제연행.. 2시간 여만에 진압작전 종료

  • ㄷㄷ

    아 이새퀴들... 저번처럼 아침에 투입한다더니... 조합원들 힘내세요. 꿋꿋이....
    그나저나 회사 알바들은 밤새 덧글달고 아직 처 자나부네?

  • 언론이아니다.

    이꽃맘씨 당신 기자 자격없어요. 당신은(참세상) 또다른 조중동이 되는겁니다.

  • 왜이랜드입니까?

    노동자들의 대변인을 자처하는 민주노동당 / 민주노총 수뇌부에 반문하고 싶습니다.

    당신들의 투쟁의 대상이 왜 하필 이랜드여야만 하는 것입니까. 또한 힘없는 이랜드 노동당자의 한사람으로서 1만 5천여 이랜드 직원들이 한목소리로 반대하고 동의하지 않는 파업을 그것도 왜 우리 생계의 현장에서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당신들은 단지 정치적인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이랜드 1만 5천여 직원들의 생계와 미래는 관심에 두지 안는듯 합니다. 그래서 더욱 화가 납니다. 당신들이 점거한 곳에 정작 이랜드 직원들은 단 몇사람뿐이라는 사실에 창피하세 생각하십시오. 스스로를 언제나 약자처럼 포장하고 정작 파업의 현장에서는 무자비한 폭력과 욕설을 남무하는 모습을 보이는 당신들을 극단코 용서치 않을것입니다. 분명히 알아두십시오. 오늘 당신들의 파업현장에서 대치한 사람들은 회사의 대표도 아닌 경찰도 아닌 용역도 아닌 바로 힘없는 이랜드의 직원들이었습니다. 당신들은 명분이 없는 파업을 그것도 정작 그곳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의 합의도 없이 하고 있습니다.

    왜 하필 이랜드였어야 하는 것입니까. 당신들의 눈에는 자신들이 약자이고 보호받아야 하는 사람들로 생각하고 있는지 몰라도 정작 자신과 가족의 생계를 걱정해야하는 이랜드 노동자 한사람 한사람의 눈에는 당신들은 모든것을 가진 강자로 보이더군요.

    네 맞습니다. 저희는 힘이 없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아무리 큰소리로 당신들의 부당함을 왜치고 또 왜치며 우리의 생존권에 대해 주장하지만 언론과 여론은 언제나 당신들 편이시더군요. 네 맞습니다. 저희는 힘이 없습니다. 저희는 당신들과 다르기 때문입니다. 지금 이순간에도 당신들은 우리의 소중한 생계의 현장을 위협하고 있지만 그래서 더더욱 저희 스스로 어려운 회사를 살리기 위해 현장에 가까이 가기 때문입니다.



    당신들은 그저 자신의 정치적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도구로 이랜드를 그희생양쯤으로 생각하고 있는지 모르지만 적어도 이랜드를 통해 자신과 가족의 생계를 책임져야 하는 저희 직원들은 이랜드는 정직하고 바르고 깨끗한 기업이라는 것 밖에 모릅니다.



    왜 하필 이랜드였어야 하는 것입니까? 왜 그 구성원들 모두가 반대하는 파업을 당신들의 마음대로 "핍박받는 이랜드 노동자들의 생계권을 보장"한다는 말도 안돼는 이유를 들어 강행하시는 것입니까. 저희는 정치는 모릅니다. 저희는 비정규직법에 대해 잘 모릅니다.

    저희는 어려운 영업현장에서 성실히 자신의 직분을 다하는 또한 힘없는 노동자의 한사람에 불과합니다.



    더이상 노동자의 입장을 대변한다는 그런 허황된 말은 하지 마십시오. 그리고 우리의 영업현장에 더이상 관계도 없는 당신들이 마음껏 드나들고 점거하도록 좌시하지 않을 것입니다. 분명히 알아두십시오. 저희 이랜드 직원들은 정치는 잘 모릅니다. 더이상 당신들의 잘못된 행동을 그저 바라만 보고 있지 않을 것입니다.



    이글을 보고 당신들은 사측이 고용한 아르바이트나 용역이라고 하시겠지요.

    네 마음대로 생각하십시오. 그것이 진실이 아니고 정말 이랜드 직원들의 진심의 목소리라면 당신들은 더욱더 두려워 하셔야 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당신들이 대변한다고 주장하는 노동자들의 목소리 이니까요. 당신들은 지금 잘못된 길을 가고 있는 것입니다.



    절대 후회하게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당신들은 당신들의 정치적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어리석게도 대한민국에서 가장 정직하고 올바른 기업을 선택하셨으니까요. 이랜드직원들의 무서움을 꼭 보여주고야 말겠습니다. 모두가 아니면 저 혼자만이라도 당신들의 부당함에 반기를 들고 끝까지 대항할 생각입니다. 적어도 당신들이 보호해야할 노동자의 목소리이니 귀기울여 들으시리라 생각합니다.



    방법을 바꾸십시오. 이랜드는 당신들이 생각하는 그런 기업이 아닙니다. 더이상 우리를 화나게 만들지 마십시오. 마지막 호소입니다.

  • ㅋㅋ

    사측 알바들 일어났구나. 아, 알바가 아니라 정직원이랬지? 암튼 이른 아침부터 여기저기 더럽게 똥 싸놓느라 수고가 많구나. 오늘도 열심히 하렴.

  • 이랜드힘내라!

    조폭깡패 민노총에 굴복하지 않는 이랜드에게 격려를 보낸다...

    국민은 절대적인 성원을 이랜드에게 보낸다...

  • 알바를 위한 기도

    하느님 아버지, 이랜드 알바들을 용서해 주십시오. 저들은 자신이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 모릅니다.

  • 기도

    하느님 아버지!

    이랜드노조와 알바들을 용서해 주십시오.

    저들은 자신이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 모릅니다.

    뒤에서 조종한 민노총에게는 벼락을 내려 주시옵소서...

  • ㅋㅋ

    벼락? 그런건 무당집가서 잡귀한테 빌어라. 하느님은 용서는 해주셔도 그런 거지같은 개인청탁 안받으신다.

  • 이랜드싫어

    벼락을 내리라니... 기독교 기업 이랜드의 직원이 할말은 아니네요. 혹시 이랜드가 믿는 하느님은 그런 하느님인가요?

  • 승리는 멀지 않다

    자본과 공권력의 만행은 이제 머지 않아 이땅에서 심판받을 것이다. 그날 까지 우리 힘을 합쳐 이랜드자본을 파괴하는 투쟁을 적극적으로 펼쳐야 할 것입니다. 자본과 종교의 만남이 중세시대와 어찌 그리 똑같은지요...발전하지 않는 역사를 가진 그룹이 바로 이랜드그룹입니다. 이랜드불매운동 적극 실천해서 저들에게 심판을 가합시다.

  • 진리경찰

    새로운 진리를 건설하라-더욱 큰 전투를 준비중인 전의경 전사들에게 바침




    그간 우리는
    전국팔도를 떠돌며
    잔혹한 도적떼를 막아주었다
    나라를 넘기려는 매국노들과 맞서싸워 이 나라를 지켜왔다.
    너희들의 더럽혀진 영혼을 처단하였고
    안전을 지켜주었다

    너희는 우리가 만들어준 안전위에서
    먹고 싸고 따뜻할 수 있었다
    너희는 우리가 연결해준 안보를 통해서야
    말하고 듣고 소통할 수 있었다
    우리는 너희를 위해 결코 무너지지 않을
    대한민국을 유지하기 위해 불순세력을 처단하였다.
    아무말없이, 불평도 없이

    하지만 너희는 그런 우리에게
    착취와 모멸만을 주었다
    우리의 밥은 늘 흙먼지 땡볕에 섞여졌고
    우리들의 국은 늘 새벽진흙탕이었다

    우리는 사회적으로도 늘 개차반 인생이었다
    맞아도 맞아도 가해자를 처벌하지 못하는 국법의 마지막 사각지대
    죽어도 죽어도 언론에는 단 한줄도 안나오고 타중대 전우들조차 모르는 암흑의 존재
    머리에 피도 안마른 것들이 버릇없게 구는 불량표지판
    죽지못해 사는 인생이 우리의 자리였다

    그런 우리의 요구는 소박했다
    국가공권력의 절대성에 복종한다면
    북괴를 찬양하지 않는다면
    일주일에 하루만이라도 쉴 수 있다면
    경찰관의 그 어떠한 요구에도 반항하지 않는다면
    국가정책에 조건없이 절대복종한다면
    노동의 의무를 지켜준다면
    너희의 노예로 더 열심히 일하고
    충성하겠다는 약속이었다

    하지만 너희의 대답은 의외로 간단했다
    머리에 피도안마른 버르장머리없는 경찰들이 감히
    신성한 우리 해방구를 뺏으려하다니
    밀어버려, 끌어내, 목줄을 짤라 버려
    수백명의 부상.
    그리고 이름모를 전우의 죽음.

    그래서 우리도 이젠 다르게 생각한다
    전면전을 선포한 너희에게 맞서
    우리가 그간 해왔던 건설과는
    전혀 다른 건설을 꿈꾼다
    더 이상 너희의 배부름에 봉사하는 건설이 아니라
    일하지 않는 너희의 비정상적인 비만을 위한 건설이 아니라
    진정한 사회의 주인으로 우리가 서는
    새로운 세계를 설계한다

    그것은 더 이상
    우리가 너희의 노예가 아니라
    우리가 너희의 주인이 되는 전쟁이다
    우리의 치안에 빌붙어 과실만을 따먹는
    너희 인간거머리들, 독사의자식들을 박멸하는 전쟁
    진정한 사회의 주인
    민주주의의 주인이 누구인가를
    명백히 하는 전쟁이다

    비켜라
    비키지 않으면
    이 믿음의 방패로 너희들의 썩고 굳은 머리를 깨부술 것이다
    물러서라
    물러서지 않으면
    이 성령의 봉으로 너희의 이름을
    역사의 페이지에서 영원히 지워버리고 말 것이다
    사죄하라
    사죄하지 않으면
    우리 가슴에 박힌 대못을 빼내
    너희의 정수리를 뚫어놓을 것이다.

    뱀들아 독사의 자식들아
    너희가 어떻게 지옥의 판결을 피하겠느냐.
    독사의 자식들아 너희는 악하니
    어떻게 선한 말을 할 수 있느냐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라.
    사람을 쳐 죽인 자는 반드시 죽일 것이며
    파상은 파상으로,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갚을것이니라.

    더이상 강자앞에서 약하고
    약자앞에서 강한 모습을 보이지 않겠다.
    강자앞에서 강하고 약자앞에서 너그러운
    이상적인 경찰상을 너희에게 보여주겠다.

    그리하여
    믿음의 방패,
    말씀의 전신갑주,
    성령의 봉으로서
    너희들의 지옥불인생을
    주님의 뜻대로 심판하겠노라.

    이 성스런 전투경찰의 법집행 앞에
    돌이켜라. 썩은 시대여
    항복하라. 낡은 시대여



    Copyright (c) 2006~2007, 진리경찰




    지금 이사태에서 가장 눈에 띄는건
    대한민국을 뒤덮고 있는 어떤 세력에 의한 기독교에 대한 총공격,
    그리고 더러운 민노총에 무릎꿇기를 거부하고 소신을 지킨
    이랜드에 대한 잔인하리만치 무자비한 공격입니다.
    꼭, 기도로 승리하셔서 하나님께 영광돌리시길 기도합니다.
    그들에겐 기독교가 가장큰 적입니다.
    사상은 사탄입니다.


    이랜드의 윤리경영에 격려의 글 부탁드립니다!
    http://www.elandethic.co.kr/

  • 실로암

    이랜드 조합원들 힘내십시오.
    여러분들의 투쟁이 사랑의 교회 박성수 장로님이 회개하게끔 할 것이라 믿고 있습니다.
    크리스쳔의 한 사람으로서 참 부끄럽게 생각합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과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 자본개에게

    거련한 진리경찰 같은 천민자본주의 개들아 이 나라에서 떠나라!

  • 진리경찰

    어느 전의경 어머니의 편지





    Re:홍콩에서 발휘하는 한국시위대의 인생은...

    번호 : 169 조회 : 20 스크랩 : 0 날짜 : 2005.12.15 20:48


    이미 불속에 뛰어든 인생들입니다.

    영원히 꺼지지 않는 고통의 불속입니다.

    언제나 자신을 돌아보기보다는

    원망과 불평과 불만으로 가득해서

    그 속이 늘 썪고 문드러지는 문둥병자들입니다.

    미치광이와 같아서 물속에도 뛰어들고 타는 불속에도 뛰어들면서

    손에는 불타는 화염병과 쇠파이프와 돌맹이가, 입에는 악독과 궤사와 죽이는 독사의 독이 그득하여

    언제나 남을 죽이고자 하나 먼저 자신을 죽여야하는 지옥불 인생입니다.

    회개할 수 없는 미련함으로 자신의 참모습을 볼 수 없는 소경이요,

    마음이 구부러져 진리의 소리를 들을 수 없는 귀머거리요,

    스스로는 고통의 지옥불에서 한발자욱도 벗어날 수 없는 앉은뱅이 인생들입니다.

    그래서 언제나 시끄럽고 입만 벌리면 불평과 죽이는 소리만 터져나오고

    그 마음은 돌짝밭처럼 황폐하여 아무것도 수확할 수 없는 들짐승들이 거하는 인생입니다.

    그러한 인생들의 도발적인 욕설과 멸시와 돌팔매질과 쇠파이프 타작들을

    불평없이 받으며 서있는 전의경 아들의 손에는

    믿음의 방패가 들려있습니다.

    모든 고통을 순히 받는자가 복이 있다는 예수님의 말씀대로 순복하는 믿음의 방패입니다.

    불법 폭력 시위자들이 죽음을 맛보는 이유는 저들안에 義가없기때문임을,

    믿음의 방패가 없기때문임을 아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인생의 여정에서 고통을 감당할 능력만 있다면 무엇이 문제이겠는가?

    춥고 배고픔도 가족의 그림움도 흐르는 눈물도 억울함도 아픔도 외로움도

    두렵고 떨림도 오직 믿음의 방패로 이기고 감당하는 전의경 아들들에게 능력을 주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하심을 찬양하고 또 찬양합니다.


    출처 : cafe.daum.net/ParentsPolice

    3줄요약
    1.시위대의 인생은 진리의 소리를 들을 수 없는 지옥불 인생이다.
    2.전의경의 손에는 예수님의 말씀대로 순복하는 믿음의 방패가 있다.
    3.시위자들이 죽음을 맛보는 이유는 저들안에 義가없고,
    믿음의 방패가 없기때문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심판이며 합당한 것이다.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하심을 찬양하고 또 찬양합니다.

    사람을 쳐 죽인 자는 반드시 죽일 것이요
    짐승을 쳐 죽인 자는 짐승으로 짐승을 갚을 것이며
    사람이 만일 그 이웃을 상하였으면 그 행한 대로 그에게 행할 것이니
    파상은 파상으로,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갚을찌라 남에게 손상을 입힌 대로 그에게 그렇게 할것이며
    짐승을 죽인 자는 그것을 물어 줄 것이요 사람을 죽인 자는 죽일찌니
    (레위기 24:17~21)

  • 민노총깡패

    400여명중 185명이 연행되었는데 나머지 200여명은 어디갔나?
    불쌍한 아주머니들 팽개치고 민노총 한총련 깡패들은 다 도망갔나보네.

  • ㄹㅇ

    이랜드자본의 경찰 규탄한다!

    경찰력 투입 규탄!

    이랜드 노조 정당하다 !

  • 계속 거점확보!

    다시 새로운 거점을 !!

    이랜드자본의 경찰 규탄한다!

    경찰력 투입 규탄!

    이랜드 노조 정당하다 !

  • 탈레반

    이런 개**들이 있나?
    아프칸에 잡혀 있는 국민들이나 구출해 오지, 불쌍한 아줌마들이나 두르려패서 경찰서 끌고 가고 있냐? 이게 국가가 경찰이 할일이냐?

  • 동치미

    여기와서 저런 잡스러운 리플 다는 인간들은 뭐야대체. 그리고, 진리의기업 하느님의 기업이 이런 씨껍잖은 짓 하고있는게 말이 안된다고 생각하지 않어? 헐... 뭐야 저 맹목적인 믿음은... 무섭다 진짜.

  • 평등사회

    덧글난이 노사의 전쟁으로 장난이 아니네요.서로의 입장을 너무 극단적으로 표현하는 모습이 일반시민인 저에겐 오히려 더 부정적으로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