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민 노조면서 뭐 아닌척 하고 있네 실제로 노조나 민노총 아니면서 노조편 드는 사람 아무도 없다 ㅡㅡ 주민들도 다 욕하고 사원들도 다 욕한다 그리고 안쓰러워?? 지들이 선택하고 지들 스스로 판 무덤인데 뭐가 안스러워 처음부터 비정규직인거 몰른것도 아니고 시급이랑 다 얘기해 줬을텐데 그리고 짤린건 자기 탓이지 안짤린 비정규직은 뭔데?
북치고 장구치고...웃기는 기자네.
기자면 최소한의 상식을 가지고 써라.
네 정도 수주니면 나도 다음과 같은 소설 정도는 쓸 수 있다.
아마도 이랜드는 민노충에게 최초로 십억대의 손해배상을 받아내는 회사가 될것이다. 그리고 불법 파업에 대해 노조와 타협하지 않고 원칙적으로 대응해서 승리한 최초의 회사가 될 것이다. 이로써 노동계는 힘과 조직을 앞세워 법을 무시하고 불법 폭력 행위를 일삼는 기존 노동운동의 관행을 바꾸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랜드는 국업민들이 염증을 내고 있는 묻지마 파업,불법 점거 파업등의 관행에 대해 원칙적으로 대응함으로써 대한민국 노동운동사의 새로운 획을 긋는 기업이 되었다.
벌써 노동계 내부에서는 민노총이 어설프게 이랜드를 잘못 건드렸다는 얘기가 돌고 있다고한다. 노동계 내부에서는 이번 이랜드 비정규직 투쟁 실패에 대한 책임을 물어 벌써부터 이석행 민노충 위원장 및 간부들에 대한 사퇴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이상 대충 갈겨본 가상뉴스---
이꽃맘 기자님 이 정도의 기사는 아무나 쓸 수 있습니다. 노동자 편향의 왜곡 보도만 일삼는 당신의 수준을 비꼬아서 뉴스 하나 만들어 보았습니다. 앞으로 두고 봅시다
누구 기사가 맞는지
이랜드 노조원들과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뉴코아 강남점을 또 강제점거한 것은 용납될 수 없는 일이다. 도대체 법을 무엇으로 아는지,공권력을 이리 업신여겨도 되는 것인지 참으로 어이가 없다. 노조가 매장 강제점거라는 불법 행위를 스스럼없이 재연한 것은 최악의 선택이다. 준법 투쟁 의지가 없음을 만천하에 드러내 보임으로써 비정규직 근로자들의 딱한 처지를 동정해 형성됐던 일부 호의적 여론마저 등을 돌리게 만든 자충수(自充手)에 지나지 않는다.
게다가 이번 사태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는 입점 상인들에게까지 엄청난 피해를 끼치고 있으니 더욱 한심하다. 고용문제를 둘러싼 회사 측과 노조의 갈등이 입점 상인과 노조원 간의 충돌로 비화하는 사태마저 빚어진대서야 말이 되겠는가.
이랜드 노조와 민주노총은 당장 영업장 강제점거를 풀고 해산해야 마땅하다.
물리적 힘을 동원해 회사 측을 몰아붙이는 무리수를 둘 것이 아니라 대화와 타협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보여야 한다.
이랜드 노조 측은 "노조원들에 대한 고소·고발을 취하(取下)하고 비정규직의 용역 전환을 완전 철회할 때까지 농성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히고 있지만 영업매장을 강제점거해 막대한 손실을 입히고 있으면서 노조원에 대한 고소·고발은 취소하라고 요구한대서야 어찌 설득력이 있겠는가.
이랜드 회사 측은 이런 식의 불법행위에 절대 굴복해선 안된다.
영업장 강제 점거도 풀지 않은 채 노조와 협상을 하는 것은 말이 되지 않는다. 나아가 불법행위에 따른 피해에 대해선 철저히 책임을 물어야 한다. 법원도 이미 노조의 매장점거와 현수막 달기,유인물 배포를 금지하고 한 차례 어길 때마다 노조는 1000만원, 노조원은 100만원씩 회사에 배상해야 한다는 결정을 내리지 않았는가.
정부 또한 이번에야말로 신속히 공권력을 투입해 법의 준엄함을 확실히 보여줘야 한다.
마치 무법천지(無法天地)처럼 영업매장에 대한 불법 강제점거를 반복하는 행위는 더이상 방관할 수 없는 일이다. 이번 사태가 어떤 식으로 결론나든 불법행위 가담자,특히 주동자들에 대해선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 대응함으로써 법질서를 바로세우지 않으면 안된다.
불법행위를 조장하고 적극 지원한 민노총에 대해서도 응분의 책임을 물어야 함은 물론이다.
뉴코아, 이랜드 조합원들 고생이 많습니다.
강남점을 먼 발치에서 보고 왔지만 회사가 해도 너무하네요.
최소한 불과 냉방은 사용해야 하는데, 박스깔고 자는 모습이 너무 안스럽습니다. 이랜드 불매에 동참해서 하루 빨리 해결되었으면 합니다
지나가는 개가 웃겠네...
이꽃맘씨 소설가세요???
개가 어케 웃노?
소설쓰면 기자 하긋냐?
아~니는 댓글 다는 알바?
알바도 잘해야 티 안나거덩 ~
이~랜드....랜드가 없어질때 까지 알바나 하렴~
홈~에버~홈 없어질때까지 알바~알지? ㅋㅋ
뉴~코아 올드 될때 까지 알~바~ㅋㅋ
알바 인생아~더 배우고 오렴~
개는 그냥 지나가세요... 제데로 세상 살고자 하는 사람들 이야기에 끼지말고...
비정규직 대량해고, 이랜드 자본 규탄한다 !
파업투쟁 정당하다!
파업지도부 석방하라!
경찰력 투입 반대한다 !
경찰 프락치, 회사 구사대 처단하자!
민주노총, 한국노총 적극적인 연대투쟁, 파업투쟁으로 !
그니까 이런 찌라시 기자하지...
민노충이도 알바 풀었네..
옌날에 머리에
이...가 있었지
지금 그 이는 다 이랜드에 모여있네
일하는 사람들에 피를 빨며 쌀이 찌고 있어!!!
민노충 알바들은 잠도 안 자네..
나도 안 자네..^^
알바야 일하는 사람들 피 빨기 바쁘다
야근해서 피 빨아야지
夷-랜드 가거라~오랑캐의 나라로~
해도해도 너무 한다.
도대체 집에서 쉴 수가 없다.
아침에 눈뜰때도, 저녁에 퇴근해서 잠들 때까지 투쟁하는 것도 모잘라서
새벽 4시에 마이크 잡고,,,
아.... 진짜...
의왕시민 노조면서 뭐 아닌척 하고 있네 실제로 노조나 민노총 아니면서 노조편 드는 사람 아무도 없다 ㅡㅡ 주민들도 다 욕하고 사원들도 다 욕한다 그리고 안쓰러워?? 지들이 선택하고 지들 스스로 판 무덤인데 뭐가 안스러워 처음부터 비정규직인거 몰른것도 아니고 시급이랑 다 얘기해 줬을텐데 그리고 짤린건 자기 탓이지 안짤린 비정규직은 뭔데?
잠을 잘 수가 없어, 도대체 시끄러워. 왜 남한테 피해를 주냐고 왜!!
북치고 장구치고...웃기는 기자네.
기자면 최소한의 상식을 가지고 써라.
네 정도 수주니면 나도 다음과 같은 소설 정도는 쓸 수 있다.
아마도 이랜드는 민노충에게 최초로 십억대의 손해배상을 받아내는 회사가 될것이다. 그리고 불법 파업에 대해 노조와 타협하지 않고 원칙적으로 대응해서 승리한 최초의 회사가 될 것이다. 이로써 노동계는 힘과 조직을 앞세워 법을 무시하고 불법 폭력 행위를 일삼는 기존 노동운동의 관행을 바꾸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랜드는 국업민들이 염증을 내고 있는 묻지마 파업,불법 점거 파업등의 관행에 대해 원칙적으로 대응함으로써 대한민국 노동운동사의 새로운 획을 긋는 기업이 되었다.
벌써 노동계 내부에서는 민노총이 어설프게 이랜드를 잘못 건드렸다는 얘기가 돌고 있다고한다. 노동계 내부에서는 이번 이랜드 비정규직 투쟁 실패에 대한 책임을 물어 벌써부터 이석행 민노충 위원장 및 간부들에 대한 사퇴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이상 대충 갈겨본 가상뉴스---
이꽃맘 기자님 이 정도의 기사는 아무나 쓸 수 있습니다. 노동자 편향의 왜곡 보도만 일삼는 당신의 수준을 비꼬아서 뉴스 하나 만들어 보았습니다. 앞으로 두고 봅시다
누구 기사가 맞는지
↑ 그렇게 개발새발 문법도 안맞도 맞춤법도 틀린 저질 소설을 어느 미친 언론사가 받아주겠냐? 조선일보도 그렇게는 안쓴다.ㅋㅋㅋ 꿈깨시지...
니가 언론사를 하나 만들던가... 금방 망할거다.
죄송합니다.. 이런 글 올리는 게 참 창피하네요..
사랑의 교회 박성수 장로님!
감사합니다!
기독교의 본질을 다시금 깨닫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장로님께서 믿는 하나님은 돈이었군요.
저도 앞으로 돈만 벌겠습니다.
이랜드 노조원들과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뉴코아 강남점을 또 강제점거한 것은 용납될 수 없는 일이다. 도대체 법을 무엇으로 아는지,공권력을 이리 업신여겨도 되는 것인지 참으로 어이가 없다. 노조가 매장 강제점거라는 불법 행위를 스스럼없이 재연한 것은 최악의 선택이다. 준법 투쟁 의지가 없음을 만천하에 드러내 보임으로써 비정규직 근로자들의 딱한 처지를 동정해 형성됐던 일부 호의적 여론마저 등을 돌리게 만든 자충수(自充手)에 지나지 않는다.
게다가 이번 사태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는 입점 상인들에게까지 엄청난 피해를 끼치고 있으니 더욱 한심하다. 고용문제를 둘러싼 회사 측과 노조의 갈등이 입점 상인과 노조원 간의 충돌로 비화하는 사태마저 빚어진대서야 말이 되겠는가.
이랜드 노조와 민주노총은 당장 영업장 강제점거를 풀고 해산해야 마땅하다.
물리적 힘을 동원해 회사 측을 몰아붙이는 무리수를 둘 것이 아니라 대화와 타협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보여야 한다.
이랜드 노조 측은 "노조원들에 대한 고소·고발을 취하(取下)하고 비정규직의 용역 전환을 완전 철회할 때까지 농성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히고 있지만 영업매장을 강제점거해 막대한 손실을 입히고 있으면서 노조원에 대한 고소·고발은 취소하라고 요구한대서야 어찌 설득력이 있겠는가.
이랜드 회사 측은 이런 식의 불법행위에 절대 굴복해선 안된다.
영업장 강제 점거도 풀지 않은 채 노조와 협상을 하는 것은 말이 되지 않는다. 나아가 불법행위에 따른 피해에 대해선 철저히 책임을 물어야 한다. 법원도 이미 노조의 매장점거와 현수막 달기,유인물 배포를 금지하고 한 차례 어길 때마다 노조는 1000만원, 노조원은 100만원씩 회사에 배상해야 한다는 결정을 내리지 않았는가.
정부 또한 이번에야말로 신속히 공권력을 투입해 법의 준엄함을 확실히 보여줘야 한다.
마치 무법천지(無法天地)처럼 영업매장에 대한 불법 강제점거를 반복하는 행위는 더이상 방관할 수 없는 일이다. 이번 사태가 어떤 식으로 결론나든 불법행위 가담자,특히 주동자들에 대해선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 대응함으로써 법질서를 바로세우지 않으면 안된다.
불법행위를 조장하고 적극 지원한 민노총에 대해서도 응분의 책임을 물어야 함은 물론이다.
이꽃맘 기자님 우리가 구사대로 보이세요.
세상 살대보니 참~~~~
우리가 하면 폭력이고 민주노총이 하면 투쟁입니까......
내가 이런 세상을 살고 있었다니 어이가 없네요.
그리고 민주노총, 참세상 이런대로 이번에 알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