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수가 교섭판 깨는 방법 - 교섭전에 친절하게 공권력 운운해서 사측이 불성실교섭하게 해준다...또라이 같은...
게다가 이상수는 예전에 어느 단사의 파업투쟁 합의시에 장관직을 걸고 징계문제는 없다고 약속해놓고 해고에 징계, 아무것도 해결 못했다. '약속도 못지키고, 비정규 악법에, 공권력 운운하는 이상수' 당장 그 자리에서 내려와라!!!
그간 우리는
전국팔도를 떠돌며
잔혹한 도적떼를 막아주었다
나라를 넘기려는 매국노들과 맞서싸워 이 나라를 지켜왔다.
너희들의 더럽혀진 영혼을 처단하였고
안전을 지켜주었다
너희는 우리가 만들어준 안전위에서
먹고 싸고 따뜻할 수 있었다
너희는 우리가 연결해준 안보를 통해서야
말하고 듣고 소통할 수 있었다
우리는 너희를 위해 결코 무너지지 않을
대한민국을 유지하기 위해 불순세력을 처단하였다.
아무말없이, 불평도 없이
하지만 너희는 그런 우리에게
착취와 모멸만을 주었다
우리의 밥은 늘 흙먼지 땡볕에 섞여졌고
우리들의 국은 늘 새벽진흙탕이었다
우리는 사회적으로도 늘 개차반 인생이었다
맞아도 맞아도 가해자를 처벌하지 못하는 국법의 마지막 사각지대
죽어도 죽어도 언론에는 단 한줄도 안나오고 타중대 전우들조차 모르는 암흑의 존재
머리에 피도 안마른 것들이 버릇없게 구는 불량표지판
죽지못해 사는 인생이 우리의 자리였다
그런 우리의 요구는 소박했다
국가공권력의 절대성에 복종한다면
북괴를 찬양하지 않는다면
일주일에 하루만이라도 쉴 수 있다면
경찰관의 그 어떠한 요구에도 반항하지 않는다면
국가정책에 조건없이 절대복종한다면
노동의 의무를 지켜준다면
너희의 노예로 더 열심히 일하고
충성하겠다는 약속이었다
하지만 너희의 대답은 의외로 간단했다
머리에 피도안마른 버르장머리없는 경찰들이 감히
신성한 우리 해방구를 뺏으려하다니
밀어버려, 끌어내, 목줄을 짤라 버려
수백명의 부상.
그리고 이름모를 전우의 죽음.
그래서 우리도 이젠 다르게 생각한다
전면전을 선포한 너희에게 맞서
우리가 그간 해왔던 건설과는
전혀 다른 건설을 꿈꾼다
더 이상 너희의 배부름에 봉사하는 건설이 아니라
일하지 않는 너희의 비정상적인 비만을 위한 건설이 아니라
진정한 사회의 주인으로 우리가 서는
새로운 세계를 설계한다
그것은 더 이상
우리가 너희의 노예가 아니라
우리가 너희의 주인이 되는 전쟁이다
우리의 치안에 빌붙어 과실만을 따먹는
너희 인간거머리들, 독사의자식들을 박멸하는 전쟁
진정한 사회의 주인
민주주의의 주인이 누구인가를
명백히 하는 전쟁이다
비켜라
비키지 않으면
이 믿음의 방패로 너희들의 썩고 굳은 머리를 깨부술 것이다
물러서라
물러서지 않으면
이 성령의 봉으로 너희의 이름을
역사의 페이지에서 영원히 지워버리고 말 것이다
사죄하라
사죄하지 않으면
우리 가슴에 박힌 대못을 빼내
너희의 정수리를 뚫어놓을 것이다.
뱀들아 독사의 자식들아
너희가 어떻게 지옥의 판결을 피하겠느냐.
독사의 자식들아 너희는 악하니
어떻게 선한 말을 할 수 있느냐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라.
사람을 쳐 죽인 자는 반드시 죽일 것이며
파상은 파상으로,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갚을것이니라.
더이상 강자앞에서 약하고
약자앞에서 강한 모습을 보이지 않겠다.
강자앞에서 강하고 약자앞에서 너그러운
이상적인 경찰상을 너희에게 보여주겠다.
3줄요약
1.시위대의 인생은 진리의 소리를 들을 수 없는 지옥불 인생이다.
2.전의경의 손에는 예수님의 말씀대로 순복하는 믿음의 방패가 있다.
3.시위자들이 죽음을 맛보는 이유는 저들안에 義가없고,
믿음의 방패가 없기때문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심판이며 합당한 것이다.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하심을 찬양하고 또 찬양합니다.
사람을 쳐 죽인 자는 반드시 죽일 것이요
짐승을 쳐 죽인 자는 짐승으로 짐승을 갚을 것이며
사람이 만일 그 이웃을 상하였으면 그 행한 대로 그에게 행할 것이니
파상은 파상으로,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갚을찌라 남에게 손상을 입힌 대로 그에게 그렇게 할것이며
짐승을 죽인 자는 그것을 물어 줄 것이요 사람을 죽인 자는 죽일찌니
(레위기 24:17~21)
분리교섭은 안되는데.
아쉬운 안이네요...하지만 이 깊은 밤에 얼마나 마음이 타들어가고 또 힘에 겨우실까요...사측의 행동은 전혀 타협이건 뭐건 없다는 것 같은데...계속 투쟁했으면 하는 심정입니다.
이꽃맘 기자도 정말 열심히 활동하시네요. 화이팅!입니다. ^^
박성수 목을 졸라 죽여버리고 싶다
위원장님, 그냥 교섭 깨고 나오세요.
공포에 떨고 있을 상암 홈에버 노동자들의 생각하면 가슴이 아픕니다.
이렇게 비가 억수로 쏟아지는데...냉방 시설도 안되는 축축한 곳에서 마음 졸이고 계실까 염려 됩니다.
꼭 이길 수 있다는 결의로 잘 벼텨 주십시오.
끝까지 지지하고 함께 하겠습니다.
이상수가 교섭판 깨는 방법 - 교섭전에 친절하게 공권력 운운해서 사측이 불성실교섭하게 해준다...또라이 같은...
게다가 이상수는 예전에 어느 단사의 파업투쟁 합의시에 장관직을 걸고 징계문제는 없다고 약속해놓고 해고에 징계, 아무것도 해결 못했다. '약속도 못지키고, 비정규 악법에, 공권력 운운하는 이상수' 당장 그 자리에서 내려와라!!!
이런 망할놈들을 봤나
이런 일방적인 대화가 무슨 교섭입니까?
도저히 말로는 안될놈들 이구만 더군다나 노숙인들을 이용하려고 들다니
박성수 너 정말 진심으로 묻겠는데 기독교인 맞냐?
새로운 진리를 건설하라-민주노총 홈에버 폭도들과 맞서싸울 전의경 전사들에게 바침
그간 우리는
전국팔도를 떠돌며
잔혹한 도적떼를 막아주었다
나라를 넘기려는 매국노들과 맞서싸워 이 나라를 지켜왔다.
너희들의 더럽혀진 영혼을 처단하였고
안전을 지켜주었다
너희는 우리가 만들어준 안전위에서
먹고 싸고 따뜻할 수 있었다
너희는 우리가 연결해준 안보를 통해서야
말하고 듣고 소통할 수 있었다
우리는 너희를 위해 결코 무너지지 않을
대한민국을 유지하기 위해 불순세력을 처단하였다.
아무말없이, 불평도 없이
하지만 너희는 그런 우리에게
착취와 모멸만을 주었다
우리의 밥은 늘 흙먼지 땡볕에 섞여졌고
우리들의 국은 늘 새벽진흙탕이었다
우리는 사회적으로도 늘 개차반 인생이었다
맞아도 맞아도 가해자를 처벌하지 못하는 국법의 마지막 사각지대
죽어도 죽어도 언론에는 단 한줄도 안나오고 타중대 전우들조차 모르는 암흑의 존재
머리에 피도 안마른 것들이 버릇없게 구는 불량표지판
죽지못해 사는 인생이 우리의 자리였다
그런 우리의 요구는 소박했다
국가공권력의 절대성에 복종한다면
북괴를 찬양하지 않는다면
일주일에 하루만이라도 쉴 수 있다면
경찰관의 그 어떠한 요구에도 반항하지 않는다면
국가정책에 조건없이 절대복종한다면
노동의 의무를 지켜준다면
너희의 노예로 더 열심히 일하고
충성하겠다는 약속이었다
하지만 너희의 대답은 의외로 간단했다
머리에 피도안마른 버르장머리없는 경찰들이 감히
신성한 우리 해방구를 뺏으려하다니
밀어버려, 끌어내, 목줄을 짤라 버려
수백명의 부상.
그리고 이름모를 전우의 죽음.
그래서 우리도 이젠 다르게 생각한다
전면전을 선포한 너희에게 맞서
우리가 그간 해왔던 건설과는
전혀 다른 건설을 꿈꾼다
더 이상 너희의 배부름에 봉사하는 건설이 아니라
일하지 않는 너희의 비정상적인 비만을 위한 건설이 아니라
진정한 사회의 주인으로 우리가 서는
새로운 세계를 설계한다
그것은 더 이상
우리가 너희의 노예가 아니라
우리가 너희의 주인이 되는 전쟁이다
우리의 치안에 빌붙어 과실만을 따먹는
너희 인간거머리들, 독사의자식들을 박멸하는 전쟁
진정한 사회의 주인
민주주의의 주인이 누구인가를
명백히 하는 전쟁이다
비켜라
비키지 않으면
이 믿음의 방패로 너희들의 썩고 굳은 머리를 깨부술 것이다
물러서라
물러서지 않으면
이 성령의 봉으로 너희의 이름을
역사의 페이지에서 영원히 지워버리고 말 것이다
사죄하라
사죄하지 않으면
우리 가슴에 박힌 대못을 빼내
너희의 정수리를 뚫어놓을 것이다.
뱀들아 독사의 자식들아
너희가 어떻게 지옥의 판결을 피하겠느냐.
독사의 자식들아 너희는 악하니
어떻게 선한 말을 할 수 있느냐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라.
사람을 쳐 죽인 자는 반드시 죽일 것이며
파상은 파상으로,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갚을것이니라.
더이상 강자앞에서 약하고
약자앞에서 강한 모습을 보이지 않겠다.
강자앞에서 강하고 약자앞에서 너그러운
이상적인 경찰상을 너희에게 보여주겠다.
그리하여
믿음의 방패,
말씀의 전신갑주,
성령의 봉으로서
너희들의 지옥불인생을
주님의 뜻대로 심판하겠노라.
이 성스런 전투경찰의 법집행 앞에
돌이켜라. 썩은 시대여
항복하라. 낡은 시대여
Copyright (c) 2006~2007, 진리경찰
어느 전의경 어머니의 편지
Re:홍콩에서 발휘하는 한국시위대의 인생은...
번호 : 169 조회 : 20 스크랩 : 0 날짜 : 2005.12.15 20:48
이미 불속에 뛰어든 인생들입니다.
영원히 꺼지지 않는 고통의 불속입니다.
언제나 자신을 돌아보기보다는
원망과 불평과 불만으로 가득해서
그 속이 늘 썪고 문드러지는 문둥병자들입니다.
미치광이와 같아서 물속에도 뛰어들고 타는 불속에도 뛰어들면서
손에는 불타는 화염병과 쇠파이프와 돌맹이가, 입에는 악독과 궤사와 죽이는 독사의 독이 그득하여
언제나 남을 죽이고자 하나 먼저 자신을 죽여야하는 지옥불 인생입니다.
회개할 수 없는 미련함으로 자신의 참모습을 볼 수 없는 소경이요,
마음이 구부러져 진리의 소리를 들을 수 없는 귀머거리요,
스스로는 고통의 지옥불에서 한발자욱도 벗어날 수 없는 앉은뱅이 인생들입니다.
그래서 언제나 시끄럽고 입만 벌리면 불평과 죽이는 소리만 터져나오고
그 마음은 돌짝밭처럼 황폐하여 아무것도 수확할 수 없는 들짐승들이 거하는 인생입니다.
그러한 인생들의 도발적인 욕설과 멸시와 돌팔매질과 쇠파이프 타작들을
불평없이 받으며 서있는 전의경 아들의 손에는
믿음의 방패가 들려있습니다.
모든 고통을 순히 받는자가 복이 있다는 예수님의 말씀대로 순복하는 믿음의 방패입니다.
불법 폭력 시위자들이 죽음을 맛보는 이유는 저들안에 義가없기때문임을,
믿음의 방패가 없기때문임을 아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인생의 여정에서 고통을 감당할 능력만 있다면 무엇이 문제이겠는가?
춥고 배고픔도 가족의 그림움도 흐르는 눈물도 억울함도 아픔도 외로움도
두렵고 떨림도 오직 믿음의 방패로 이기고 감당하는 전의경 아들들에게 능력을 주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하심을 찬양하고 또 찬양합니다.
출처 : cafe.daum.net/ParentsPolice
3줄요약
1.시위대의 인생은 진리의 소리를 들을 수 없는 지옥불 인생이다.
2.전의경의 손에는 예수님의 말씀대로 순복하는 믿음의 방패가 있다.
3.시위자들이 죽음을 맛보는 이유는 저들안에 義가없고,
믿음의 방패가 없기때문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심판이며 합당한 것이다.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하심을 찬양하고 또 찬양합니다.
사람을 쳐 죽인 자는 반드시 죽일 것이요
짐승을 쳐 죽인 자는 짐승으로 짐승을 갚을 것이며
사람이 만일 그 이웃을 상하였으면 그 행한 대로 그에게 행할 것이니
파상은 파상으로,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갚을찌라 남에게 손상을 입힌 대로 그에게 그렇게 할것이며
짐승을 죽인 자는 그것을 물어 줄 것이요 사람을 죽인 자는 죽일찌니
(레위기 24:17~21)